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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스튜디오스, AR 기술로 고척 스카이돔을 버추얼 스튜디오로 완벽 구현

사이버틱 세계부터 몽환적 동화 속 그리고 우주 공간까지, AR 기술 활용한 환상적 무대 연출 실시간 페이스 스왑으로 등장한 버추얼 휴먼 ‘질주’, 현장 생중계 음악 시상식 오프닝 무대 완벽 소화

비브스튜디오스가 눈부신 초실감 영상 기술과 함께 1만3000석의 고척 스카이돔을 환상의 버추얼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멜론뮤직어워드(MMA2022) 행사를 빛냈다. 11월 26일 열린 MMA2022에서 전체 공연에 대한 AR(증강 현실) 그래픽 작업을 담당한 비브스튜디오스는 2주간의 사전 테크 리허설을 포함, 두 달여 간의 짧은 준비 기간을 통해 거대한 고척 스카이돔을 버추얼 스튜디오로 완벽하게 변신시키며 3년 만에 대면 개최로 돌아온 MMA2022 성공의 숨은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보다 AR 구현을 위해선 가상의 그래픽 공간과 실제 촬영하는 공간, 그리고 카메라 움직임을 한 치의 착오 없이 동기화, 연동시켜야 작업이라는 점에서 고척 스카이돔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 환경이었음에도 실시간으로 펼쳐진 아티스트들의 무대 공연 공간을 몽환적이고 사이버틱한 버추얼 공간으로 완벽하게 연출해냈다. 스카이돔 전장이 빛을 내며 열리고 공연장 전체로 빛줄기가 떨어지는 공간을 마치 실제와 같이 구현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 AR 연출은 물론 올해의 신인상을 받은 그룹 아이브의 무대에서도 마치 영화 아바타 공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공간을 AR 기술로 재현하기도 했다. M

동부건설, 수주잔고 8조원 육박 다변화 전략으로 불황 돌파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동부건설은 8조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쌓아나가며 약 7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연결기준 약 7조900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PF 우발채무 등에 이어 화물연대 파업까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건설 환경 속에서 다변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평택~오송 2복선화 제 4공구 건설공사를 비롯해 새만금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하남드림 환승형 복합휴게시설 개발공사 등 공공분야에서 굵직한 수주고를 올렸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을 수주했으며, 28일 국군재정관리단이 발주한 294억원 규모의 22-육-00부대 시설공사도 따냈다. 그 결과 동부건설은 총 2조9300억원의 공공공사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공공공사 분야에서 수주액 4위를 기록, 전통적 강자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민간사업 분야에서의 준수한 실적도 눈길을 끈다. 동부건설은 올해 부산 괴정1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거제 상동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전주 서신

현대모비스, 국내 최초 연료전지 파워팩 국가인증통합 취득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현대모비스가 독자개발한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팩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광역시가 주관하는 수소모빌리티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이를 계기로 산업과 건설기계, 대형 운송수단 등으로 수소모빌리티의 확장성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중기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현대제뉴인과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개발한 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수소지게차의 실증사업을 시작하는 '킥 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그룹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의 울산 KD 센터에서 열렸다.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수소연료전지 물류운반기계 상용화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5톤급 중형 수소지게차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이 공동개발했다. 5분 내 급속 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으로 5시간 동안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수소지게차 시범 운행은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내 이동식 수소충전이 가능한 현대글로비스 KD 센터에서 진행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담당하는 실증 운영 모니터링을 거쳐 주행데이터와 개선점 등이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에 실

늘어나는 품절주유소…정부,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준비 착수

실무 준비회의 긴급 개최…법적 요건·준비 상황 등 점검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품절 주유소가 잇따르자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위한 준비절차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박일준 2차관 주재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한석유협회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유업계 업무개시명령 실무 준비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유4사와 대한석유협회, 주유소협회, 석유유통협회 등 업계와 석유공사, 농협, 송유관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업무개시명령 발동에 필요한 법적 요건,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과 대응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품절주유소는 33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전날 오전 8시 기준 23곳보다 10곳이 늘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4곳, 강원 1곳, 전북 1곳 등에서 품절현상이 발생하는 등 업계 피해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산업부는 군용 탱크로리 5대, 농,수협 탱크로리 29대 등 대체 운송수단을 긴급 확보하고, 관계부처, 유관기관, 업계 등과 추가 대체 운송수단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박일준 차관은 '정부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로 인해 일부 주유소에서 품절현상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450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 체결

온오프라인 방식…현장에는 해외바이어 261개사, 국내기업 1301개사 참가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2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대규모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에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상담회와 온라인 상담회를 융합하는 형태(O2O)로 진행해 우리 기업의 신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상담회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해외 바이어 1000여개사와 국내기업 2300여개사가 참여한다. 현장에는 소재,부품,장비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261개 바이어와 국내 1301개사가 참여해 1500건 상당의 1대1 수출상담을 실시한다. 소재,부품,장비분야는 독일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BOSCH사 등 40개 바이어와 국내 기업 234개사, 에너지 및 정부조달분야는 원전분야 협력을 희망하는 폴란드의 ZARMEN사 등 52개 바이어와 국내 105개사가 참여한다. 또 ICT제품 및 서비스분야는 베트남 최대 ICT 그룹 FPT 계열사인 FPT소프트웨어사 등 66개 바이어와 국내 148개사, 프리미엄 소비재 및 바이오분야는 일본 WorldCUBE사를 비롯한 106개 바이어와 국내

강원 횡성군에 2028년까지 국립호국원 조성…2만기 규모

433억원 투입…안보교육·나라사랑 체험 장으로도 활용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국가보훈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보훈처는 지난해 강원도로부터 호국원 조성을 위한 7개 후보지를 제안받아 올해 입지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군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부지선정 평가단을 구성, 최종 선정평가회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종합해 대상 부지를 선정했다. 건축,토목,교통,환경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타당성 연구용역 평가 결과를 반영한 사전평가와 법적,사회적,경제적,지리적 등 항목별 요건을 검토한 전문가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안장 수요에 대비해 국립묘지 안장 능력 확충과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국립묘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해 봉안시설 2만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묘지를 단순히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며 체험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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