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달간 180억원이 판매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도 납입 원금 보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실적형으로 운영되며,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정액 지급을 보증한다.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펀드인 ‘MVP펀드’를 연금 수령기까지 활용하여 연금 수령 기간 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액을 계속 지급한다. 예를 들어 투자수익률을 4.125%로 가정할 경우 20년 후 환급률은 167.5%에 달하며, 60세에 연금을 개시하면 약 100세까지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즉, 투자에 대한 퇴직자들의 부담을 낮추면서도 보장된 인출 구조와 전문가에 의한 글로벌 자산 운용을 결합해, 은퇴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026년 SS 시즌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리브랜딩 작업을 전개한다. 1980~90년대 국내 스포츠화 시장을 이끌며 성장해 온 프로-스펙스는 변화하는 스포츠 시장 환경 속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리브랜딩을 추진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시즌 변화가 아니라, 유통 중심으로 형성된 사업 구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브랜드 중심의 전략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프로-스펙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상품 기획과 디자인, 유통 전략 전반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상품 라인 재정립 ▲핵심 디자인 역량 강화 ▲유통 전략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리브랜딩 전략을 추진한다. ■ ‘따뜻한 스포츠’ 선언… ‘SPORTS FOR ALL’ 가치 확장 프로-스펙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새롭게 구축했다. ‘SPORTS FOR ALL’을 핵심 가치로 내걸며, 기록과 경쟁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기고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적고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돼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산제 또는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복용 과정에서 구역·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해 환자 부담이 커지거나 검사 정확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제형 제형은 이상반응을 줄여 보다 우수한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이클의 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포타슘설페이트·소듐설페이트와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소듐피코설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제이클 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조군 대비 동등한 장 정결 효과와 안전성 및 복약 순응도 측면에서의 특징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