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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AMD, AI 생태계 확장 위한 차세대 GPU 인프라 협력 강화

차세대 GPU 기반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 및 학계 연구지원 등 전방위적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AMD(CEO Lisa Su)는 1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유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고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네이버와 AMD는 학계 연구진에게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인프라 기반에서 폭넓은 AI 연구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

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ATP 챌린저 125 투어 공식 국제대회… 정현, 권순우 등 국내·외 114명 선수 참가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신주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르노 부산오픈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다. 챌린저 투어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 프로 선수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정현·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의무 포인트 획득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2만5천 달러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르노는 롤랑가로스와 열정과 대담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면서 프랑스테니스연맹(FFT)과 함께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스폰서십 자산을 국내로 확장하는 한편, 자사의 모토인 ‘Born in France, Made in Korea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업무직 및 상담 전문직 사원 공개채용

업무직 30일, 상담 전문직 26일까지 서류 접수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업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근무하며 PB 영업지원과 고객 응대를 담당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직원은 계좌 개설, 금융상품 및 퇴직연금 안내, 현금·증권 출납 등 지점 내방 고객과 유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지원 및 관리 업무를 맡는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서류 접수 후 직무역량평가와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까지는 상담 전문인력도 공개 채용한다. 고객센터와 퇴직연금 관련 부서에서 주식 주문 접수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청약, 일반 증권 업무 및 금융상품 상담 등 폭넓은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할 인재를 모집한다. 상담 전문직 전형은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며, 증권 관련 자격증 보유자나 금융기관 재직 경력자는 우대한다. 각 부문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서 접수는 한국투자증권 채용 포털(career.koreainvestment

CJ프레시웨이, ‘푸솔페 2026’ 성황리 개최 “O2O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 제시”

외식·급식 사업자 대상 B2B 식음 산업 박람회 열어

CJ프레시웨이가 18~19일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하는 식음 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이 역대 최다 관람객이 예상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상품 검색과 가격 비교, 간편 주문 기능을 통해 식자재 구매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이다. 여기에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물류 인프라와 콜드체인 시스템이 결합되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는 플랫폼의 디지털 확장성과 자사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부터 대형 사업자까지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

새마을금고, ‘연체율 하향 ‧ 손실규모 축소’... 체질개선 통해 추세적 안정화 도모

행정안전부 ‧ 금융당국 특별관리TF 통해 감독 공조 강화 및 경영정상화 추진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5년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5% 초반대로 낮아지고 손실규모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히고, 행정안전부 ‧ 금융당국의 새마을금고 관리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장기적인 체질개선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는 부동산 ․ 건설경기 회복 지연과 가계대출 규제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나, 적극적인 연체 및 손익관리를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회복하고 신뢰받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올 한해에도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을 관리하면서도, 캠코 ‧ NPL재구조화 펀드 ‧ 자산유동화 방식 등 다양한 매각채널을 활용하여 MG AMCO 외 매각규모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2026년 부동산 개발관련 공동대출 및 관리형 토지신탁 등 신규PF 대출을 원칙적으로 취급 제한하였으며, 전체대출 중 PF대출의 비중을 20% 이내로 관리하는 PF대출한도를 도입하여 여신건전성 제고를 추진해 나간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작년 한 해 동안 손실흡수능력 제고 및 건전성 확보를 위한 대손충당금을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직접 점검... 발주처 면담 실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 총동원해 안정적이지만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할 것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보현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및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참석 임직원들에게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유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DL건설, 인천 서부권 핵심 교통망 확충에 나선다

인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DL건설은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BTO-a(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은 인천시가 서부권 핵심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북부권역 지속 개발에 따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2022년 2월 최초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5년 9월 제3자 공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이 이루어졌고, 같은 해 10월 제3자 공고 후 12월 실시된 1단계(PQ) 평가에서 설계·시공 능력과 재무 안정성 등 필수 기준을 충족해 통과했다. 이후 진행된 2단계 기술·수요·가격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6년 3월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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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직접 점검... 발주처 면담 실시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보현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및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참석 임직원들에게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유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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