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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시니어 세대 맞춤형 금융교육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실시!!

디지털 금융 접근성과 노후 자산관리 지원 위해 교육 대상 확대 및 현장 실습 중심 교육 제공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전국 노인복지관과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후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내 20개 기관에서 총 35회의 교육을 실시해 약 2,500명의 시니어 참석자에게 디지털 금융 이해와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전국 80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전문 이론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노후 자산관리 교육’과 ‘디지털 금융 교육’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노후 자산관리 교육에서는 주택연금 등 보유자산 활용, 고령자 우대 금융상품 안내, 온라인 재무진단과 금융상품 비교 실습,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대응 방안 등이 다뤄진다. 디지털 금융 교육에서는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를 이용한 송금, 조회, 공과금 납부 등의 실습과 생활 편의앱 활용, 생성형 AI 활용법 등 최신 디지털 환경 내용을 포함한다. 스마트폰 보안 설정 실습도 진행해 금융사기 예방 역

KB국민은행,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마이데이터 2.0’ 법령 개정에 맞춰 서비스 대상 나이 만 14세 이상으로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청소년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연령을 청소년층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2024년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마이데이터 2.0’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기존 만 19세 이상이었던 KB마이데이터 서비스 대상을 만 14세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의 금융정보가 무분별하게 활용되지 않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필요한 정보만 최소한으로 수집·제공한다. 성인 대상 서비스와 달리 은행 및 카드 등 일부 자산 정보만 반영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의 대표 슈퍼앱인 KB스타뱅킹 앱에 청소년 전용 ‘지출홈’ 페이지를 새롭게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출 내역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주 단위 통계를 통해 용돈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향후에는 청소년의 체계적인 용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출 관리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을 경험하고

BNK부산은행, HJ중공업 대상 1억7600만 달러 RG발급

생산적 금융 박차... 지역 전략산업 금융 지원 강화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 전략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HJ중공업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화 1억7600만 달러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RG)을 발급했다고 27일(금) 밝혔다. 이번 RG 발급은 지난해 미화 1억 6400만 달러 규모 지원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역 조선사의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뒷받침하고 조선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금융 지원의 일환이다. 선수금환급보증(RG)은 선박 건조 계약 시 선주가 조선사에게 선수금을 지급했는데, 조선사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거나 지급불능이 될 경우 금융기관이 선수금 환급을 보증하는 제도로, 조선사의 수주 경쟁력 확보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중형 조선사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부산은행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금융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RG 발급 역시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의 일환이다. 이러한 금융지원은 조선사의 수주

SK증권,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 단독 판매

4개 운용사 각자의 전략으로 시너지

SK증권이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3월 30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하나의 공모펀드 안에 구도·머스트·블래쉬·황소자산운용 등 국내에서 검증된 헤지펀드 운용사들의 사모펀드를 담아 운용하는 구조다. 그동안 거액의 자산가들만 접근할 수 있었던 헤지펀드 투자를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조다. 공모펀드 특성상 운용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환매가 자유로운 동시에, 사모펀드만의 적극적 투자전략을 통한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 안에 담기는 사모펀드들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한다. △빅데이터 기반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는 글로벌 롱숏전략의 구도자산운용 △철저한 내재가치 분석으로 본질에 집중하는 가치투자 철학의 머스트자산운용 △시대의 흐름을 읽는 독보적 감각과 유연한 투자 전략의 블래쉬자산운용 △시대를 주도하는 구조적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의 황소자산운용 등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함으로써 펀드 구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펀드에는 구도(TAO 1호·TAO

IBK기업은행,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공동사업 추진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협의회 개최 및 업무협약(MOU) 체결로 협력 체계 구축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진짜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기술보증기금 이상창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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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나선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손잡고 복합개발에 나선다. 압구정 전역을 아우르는 ‘압구정 현대’ 전략을 완성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신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현대건설 이인기 본부장과 ㈜한화 윤성호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의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으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을 ‘아파트 단지’를 넘어 ‘하나의 도시’로 확장하며, 상업시설과 문화, 서비스까지 결합한 복합 공간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압구정5구역을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과 하나로 연결하는 동선 계획 수립을 통해 생활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통합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에 더해 단지 전반의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는 프리미엄 M/D 구성과 상업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지원하며, 단지 내 프리미엄 식음(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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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옷장 정리를 통해 기부받은 의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7월에 시작해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65,145점이며 참여 인원은 3,870명을 기록했다. 손님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기부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지원한다. 기부 대상 품목은 의류뿐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도 포함된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후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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