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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8회 KOGAS 포럼 성황리 개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 확대와 공공기관의 역할 논의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1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글로벌 주요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학계 교수 등 약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현선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원희 건양대학교 국방경찰행정학부 교수가 △ESG 경영 과제와 공공의 역할, △ESG 경영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이어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좌장)를 비롯한 5명의 ESG 경영 및 공공부문 전문가가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국가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조건으로 제시한 ESG 전략을 짚어보고,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ESG가 초기 열풍의 단계를 지나 재정비·구조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전 세계적 규범과 공시체계 안에서 제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수익률 1위

TDF와 정기예금의 ‘황금비율’ 전략 적중… 업계 평균(11.0%) 상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중립투자형 증권업 평균 수익률인 11.0%를 무려 3.5%p 이상 앞선 수치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증권업 1위이다. 변동성이 극심했던 2025년 시장 환경 속에서도 NH투자증권만의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업계 평균을 상회할 수 있던 핵심 비결은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정기예금의 ‘70:30 황금비율’ 배분 전략에 있다.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장에서 탄력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TDF 2045 상품을 활용했으며, 특히 동일 상품군 중 2025년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한화LIFEPLUS TDF 2045’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점이 주효했다. 이를 통해 시장 하락기에는 정기예금이 버팀목이 되고, 상승기에는 TDF가 수익률을 견인하는 등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운용 역량을 보여줬다. 디폴트옵션은

CJ그룹,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 위해 ‘오소리 프로젝트’ 합류

신뢰도 높은 데이터 제공해 법적 리스크 최소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민관 협력 동참”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기 위해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한다. CJ그룹은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삼성전자·LG전자·카카오·네이버·현대자동차그룹 4개 계열사 등 국내 대기업 8곳이 참여하고 있는 오소리(OSORI, Open Source DB Integration) 오픈소스 프로젝트(이하 “오소리 프로젝트”)의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비(非) 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가 검증한 오픈소스 DB가 새롭게 추가되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다양성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따로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정보를 통합· 검증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공개한 일종의 동반 성장 플랫폼이다. 공개된 오픈소스를 활용하면 신기술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리스크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들과 개별 개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략적으로 오

KB국민은행, SME 특화 모델 개발로 생산적금융 지원 강화

대안정보를 활용한 전략모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 대상 생산적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전략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모델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재무정보와 함께 대안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용평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기존 안정성·수익성 중심의 재무제표 평가지표에서 나아가 성장성·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하고, 매입·매출 금융거래 정보와 함께 특허 및 R&D 활동, 고용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다소 미흡해 금융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중소기업(SME)의 사업성과 기술 경쟁력, 시장 성장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해 잠재적 유망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생산적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힘을 모아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해 실물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등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강조하며 생산적금융으로의 전환 의지를 강조한

한화 3사, 이탈리아 선급 RINA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 공동개발 MOU 체결

한화그룹의 해양·에너지·추진 분야 핵심 계열사인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은 이탈리아 글로벌 선급 기관 RINA Asia BV Korea Branch와 지난 3월11일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해상 탈탄소화 추세에 대응해 내연기관 중심 추진 체계를 배터리 하이브리드 형태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신규 건조 선박뿐 아니라 기존 선박의 친환경 개조(Retrofit) 시장까지 포괄하며, 한화 3사의 하드웨어 역량과 RINA의 인증 노하우를 결집한 토탈 솔루션을 목표로 한다. 한화파워시스템은 프로젝트 컨트롤 타워로서 선박 설계와 시스템 인터페이스 통합 기술을 총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해양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한화엔진의 추진 엔진 기술을 자사 설계 역량에 집약해 최첨단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을 완성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우주 에너지 기술을 해양용 ESS로 이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 한화엔진은 중속 엔진 기술로 엔진-전력 시스템을 최적화해 연료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다. RINA는 급변하는 국제 해상 규제와

DB손해보험, 새학기 응원카드 보내기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 실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맞이한 DB손해보험 대표 소통 캠페인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2026년 3월 새학기 시즌을 맞아 고객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새학기 응원카드 보내기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캠페인인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는 평소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프로미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달하는 취지로 지난 2014년 5월 가정의 달에 출범했다. 올해로 시행 13년 차를 맞이한 본 캠페인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 81만 7,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부터는 월평균 3만 명 규모의 높은 참여율을 유지하며 공고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족, 친구 등 지인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참여 희망자는 DB손해보험 프로미 브랜드 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응원 카드를 선택한 후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메시지를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즉석 당첨 경품으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 세트 및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기간 내 총 1,240명(일일 40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이한 모든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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