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증하는 자사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증설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국내 송도 캠퍼스를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과 국내 사업장을 아우르는 인프라 확장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히 생산시설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개발중인 신약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글로벌 위탁생산(CMO) 사업 확장을 염두에 둔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송도 캠퍼스 1.2조원 투자해 18만 리터 4·5공장 동시 증설… 후속 파이프라인과 CMO 물량 대응 먼저 셀트리온은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 캠퍼스 내에 1조 2,265억원을 투자해 총 18만 리터 규모의 4·5 공장을 동시에 증설한다. 신설되는 4·5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생산 공정 효율과 유연성이 극대화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부터 대규모 양산까지 가능해질 전망으로, 현재 주력 제품은 물론 향후 출시될 차세대 바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를 고려한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다. 손님이 설정한 연금관리 목표를 반영하여 AI가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 및 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시한다. 이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은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자산, 적립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만 55세 이상의 개인형 IRP 손님은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연금 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손님이 연금 수령의 주기, 기간, 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 ETF, 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인출기 솔루션’은 투자성향과 연금 수령 목표를 분석해 1,000여 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한다. 포트폴리오 내 투자상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규 준수와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농협손해보험은 △경영진 윤리 리더십 강화 △실효성 있는 윤리·준법 교육 정례화 △갑질·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근절 캠페인 등 사내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보험업의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철저한 원칙 준수와 청렴함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