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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디자인 협업

포시즌스·리츠칼튼 등 세계 최고 수준 럭셔리 호텔 디자인 수행

현대건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호텔을 디자인해 온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 HBA(Hirsch Bedner Associates)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Ken Smith)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입지와 조망, 보행 동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한강을 마주한 단지의 공간 흐름과 공용 시설 구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는 유니트 및 세대 평면 전시를 확인하며 압구정3구역에 적용될 주거 공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호텔 수준의 생활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인의 방향성을 잡는데 초점을 맞췄다. HBA는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으로 세계 최상위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디자인을 수행해 왔다. 미국

NH투자증권, 연금저축계좌 TDF 투자 이벤트

연금저축 계좌 TDF 투자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오는 7월 31일까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연금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계좌 TDF(Target Date Fund) 펀드 투자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TDF 펀드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TDF는 투자자의 목표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주식과 채권 등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펀드로, 연금저축 계좌에서 장기 투자 상품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연금 투자 수단이다. 최근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장기 투자 필요성이 강조되며 TDF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자산배분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시간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정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구조를 통해 장기 투자 전략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역시 최근 발간한 THE100리포트 118호 ‘TDF로 시작하는 은퇴 자산 관리’에서 TDF를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하는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분석하며 연금 투자에서의 역할을 설명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연금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이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TDF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

BNK 부산은행,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 수령 이벤트 실시

김해공항 출국 외국인 근로자 500명 대상 사은품 제공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국만기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부산·경남 권역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에 이벤트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출국만기보험 서비스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2025년 3월 4일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로 계약 종료 후 한국에서 출국할 때 지급되는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귀국과 체류 기간 동안의 근로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근로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본인의 권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 출시 및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 진행

선라이더 플립탑•비드락휠 등 지프를 특별하게 즐기는 모파 액세서리 파격 특가 제공

모험과 자유의 상징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지프 웨이브(Jeep Wave®)’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와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을 19일부터 동시 진행한다. ‘지프 4륜구동 케어 패키지’는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같은 정통 오프로더부터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등 도심형 SUV의 4륜구동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문 관리 패키지로, 오는 8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트랜스퍼 케이스 및 전/후 디퍼렌셜,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 핵심 오일 패키지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구동계 오일은 네 바퀴로 전달되는 동력 흐름을 유지하는 핵심 윤활유로, 교환 시 변속 성능과 구동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4월 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는 ‘2026 지프 봄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혹한 이후 차량을 세심히 점검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잦은 봄철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진룸, 배터리, 제동장치 등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하며, ▲캐빈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부동액 등 주요 소모품과 공조∙냉각 관

LX하우시스, 창호·바닥재·벽지 브랜드파워 조사 1위

‘2026 K-BPI’ 조사서 주거공간 건축자재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

LX하우시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LX하우시스는 주거공간용 주요 건축자재 3개 부문(창호/바닥재/벽지)에서 모두 1위를 기록, LX Z:IN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평가 조사로, 지난 1999년부터 국내 다양한 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LX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 모두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LX Z:IN 창호’는 이번 1위 선정으로 국내 창호 브랜드 역대 최다인 20회 1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 제품 ‘뷰프레임’ 창호의 경우 창틀은 거의 안 보이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함께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인기를 얻고

클로바 케어콜, 지난해 사회적 가치 340억 창출… “AI 기반 사회안전망 성과 증명했다”

연세대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와 공동 연구 진행… “고독사 발생 44.2%·응급실 방문 9.2% 감소”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의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이 연간 수백억 원 규모의 사회적 손실을 막아내는 ‘디지털 사회안전망’의 가치를 증명했다. 팀네이버는 연세대학교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와 함께 ‘클로바 케어콜’의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공동 연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담은 ‘네이버 케어콜 사회적가치 측정’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0월 공개된 ‘디지털 경제 리포트 2025’에 이어 네이버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 및 사회적 기여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클로바 케어콜’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AI가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일상적인 안부를 묻고 건강 이상 징후 등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현재 국내 150여 개 기관에서 약 5만 명의 고령층에게 제공 중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등 대상자와 자연스럽고 맥락에 부합하는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클로바 케어콜’ 운영 기관에서 연구에 동의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국 시·군·구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비스 도입 지역과 미도입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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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애 청년 대학생 노트북 지원하며 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새 학기를 맞아 장애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에 진학한 장애 청년들이 학업 과정에서 겪는 디지털 학습환경의 접근성을 개선해 보다 원활한 학습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2,157명의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해왔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 16시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내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 등록한 장애 대학생이며, 장애 유형에 따라 트랙볼 마우스 등 학습보조기기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장애 청년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청년들이 학습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