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3월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22회 한국유학장학 증서수여식 및 졸업 환송식을 개최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학업을 마친 졸업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한국유학장학생 19명을 신규 선발했다. 포스코한국유학장학은 2005년부터 해외 우수인재들이 국내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온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2여년 동안 총 562명의 장학생이 한국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왔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약 23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선발은 기존 아시아권 중심에서 벗어나 선발대상 국가를 전 세계 27개국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규 장학생들은 독일, 미국, 영국 등 유럽·미주 지역,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그리고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포스텍,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국내 주요 대학원에서 생명과학, 공학, 행정학, 한국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업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로 다른 문
디지털 잉크 도구 분야의 선도 브랜드 휴이온(Huion)이 3월 12일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5년 동안 휴이온은 스타트업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펜 태블릿과 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데 전념해 왔다. 이러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휴이온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경품 이벤트, 특별 할인, 참여형 드로잉 콘테스트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휴이온은 크리에이티브 기기의 미래를 제시하는 업계 최초의 콘셉트 제품군인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Concept Creative Set)'를 공개했다. 콘셉트 크리에이티브 세트 구성: • Huion Infinite Canvas • Huion PenTech Infinite • Huion Dream Catcher Huion PenTech Infinite 펜은 전 공간 창작(Omni-Spatial Creation)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2D 표면뿐만 아니라 3D 공간에서도 작업할 수 있으며, Infinite Canvas 위는 물론 공중이나 실제 벽과 책상 위에서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고급 틸트 감지 기술을
LG유플러스가 봄을 맞아 신규·장기 고객을 위한 멤버십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고객에게는 스타벅스의 별 리워드를, 장기고객에게는 화담숲 초대권을 선물한다. 이는 단순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혜택 체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고객 중 LG유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의 대표 리워드인 별 8개를 선물한다. 멤버십 신규가입 후 앱 내 이벤트페이지에서 신규 가입 선물을 신청하는 고객에 한해 다음달 15일에 지급된다. 기존 고객도 16일부터 5일간 매일 별을 최대 3개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에게는 3월 유플투쁠 기간동안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야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3일 장기 고객을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도 진행한다.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에는 오직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해 대관해 최고의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국내 대표 생태 수목원으로, 봄철에는 입장권 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
GAC가 1월 호실적을 바탕으로 2월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월 판매량은 1만 1125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14%라는 경이로운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첫 두 달 간 누적 판매량은 2만 5126대를 넘어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강력한 글로벌 확장 모멘텀을 입증했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원 GAC 2.0(One GAC 2.0)'이라는 종합 전략에 따라 '기술 주도 GAC, 풀체인 생태계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Tech-Driven GAC, Advancing Global Reach with a Full-Chain Ecosystem)'라는 철학이 원동력이 된 결과다. 이처럼 급격한 총체적 성장세는 여러 시장에서의 동시 다발적인 돌파구 마련에서 비롯됐다. GAC는 올해 초부터 해외 지역에서 시너지를 내며 폭넓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정교한 시장 진입 전략과 민첩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중동, 유럽을 포함한 핵심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첫 두 달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0% 성장했으며, 싱가포르, 인도네
하이얼 바이오메디컬(Haier Biomedical)이 최근 로마에서 '함께 전진하며 바이오메디컬 혁신의 미래를 공유하다(Advancing Together - Sharing the Future of Biomedical Innovation)'라는 주제로 유럽 파트너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23개국 지역 파트너와 업계 리더 37곳이 참석했으며, 하이얼 바이오메디컬은 이 자리에서 유럽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을 설명하고 확장된 실험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알렸다. 새 전략은 시나리오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한편, 유럽 내 현지화를 심화하고 지역 전역에 더욱 포괄적이고 맞춤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려 한다는 장기 계획이 골자다. 서밋에서 엔리케 왕(Enrique Wang) 하이얼 바이오메디컬 글로벌마켓 디렉터는 2027년까지 글로벌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달성하고, 2028년까지 냉동 보관 외 분야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회사의 글로벌 비전을 재확인했다. 왕 디렉터는 유럽이 회사의 글로벌화 로드맵 내에서 전략적 우선순위로 남아 있음을 강조했으며, 이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를 4월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 및 플레이스루 영상 공개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넷마블몬스터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산업과 소비자 경험을 재편함에 따라 모바일 AI 시대는 네트워크에 혁신적인 새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으며, 5G-A를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능형 연결의 완전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만들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양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Huawei) ICT비즈니스그룹 CEO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주는 5G-A와 신규 주파수 구축부터 소외된 지역의 접근성 확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AI라는 급행열차에 올라탈 수 있도록 ICT 업계가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모바일 AI 시대의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 양차오빈 CEO는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 일일 토큰 사용량이 약 300배 급증했다는 지적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양 CEO는 이를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매일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으므로 이제 업계가 힘을 합쳐 5G-A의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내야 할 때다. 6G 전환을 위한 길을 닦는 동시에 업계에 새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U6 GHz와 같은 새 주파
고객 경험 관리, 데이터 수익화,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컴비바(Comviva)가 11일 NGAGE for Enterprises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업이 대규모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원활하고 안전하며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CPaaS)이다.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2026(Enterprise Connect 2026) 행사를 앞두고 공개된 NGAGE for Enterprises는 기업이 신뢰, 신원 확인, 사기 방지 기능을 고객 상호작용 계층에 직접 내장하면서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의미 있는 고객 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 옴니채널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기반 신원 인텔리전스, AI 기반 자동화, 안정적인 글로벌 연결성을 결합해 기업의 운영을 간소화하고 배포 속도를 높여 고객 경험 개선을 돕는다. 이번 출시와 관련해 데쉬반두 반살(Deshbandhu Bansal) 컴비바 레브테크 솔루션즈(RevTech Solutions)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업이 디지털 참여를 확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