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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가습기·디퓨져·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미니 3in1 초음파 가습기’ 출시

초미세 수분 입자와 풍부한 가습량으로 실내 적정 습도 유지
은은한 향기로 실내 공간에 생기를 더하는 디퓨져 기능
7가지 색상의 LED 조명 램프 탑재해 무드등으로 활용

(이슈투데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요즘,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해 감기와 피부병, 안구건조증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가습기·디퓨져·무드등 기능을 결합한 ‘미니 3in1 초음파 가습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초음파 진동자로 초미세 수분 입자를 만들어 내며, 가습량이 풍부하다. 디퓨져 기능도 갖췄다. 물이 담긴 수조에 아로마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리면 은은한 향기가 실내 공간에 퍼진다. 또한 7가지 색상의 LED 조명 램프를 탑재해 무드등이나 수유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분무량은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물 부족 시 전원은 자동 차단돼 안전하다. 타이머는 6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취침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작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온라인 유명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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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10개동 규모 932세대 신축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29층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932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981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 푸르지오 브리베뉴’로 제안했으며, 군포에 없던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대우건설은 단지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인 ‘포레스트 워크’ 등 푸르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조경공간을 조성하고, 푸르지오만의 그리너리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군포1구역은 군포시 재개발 권역중 대우건설이 최초로 수주한 사업지로, 향후 군포시 재개발 사업지 추가 수주를 위한 대우건설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서울/수도권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선별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군포1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사 선정을 추진중인 용산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 원효성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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