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매출액 1억2500만유로와 직원 360명을 보유한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 그룹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및 독일의 산업안전용품 유통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은 안전 서비스 솔루션뿐 아니라 일반 및 전문 산업안전용품 제품을 공급한다.
업무 환경의 멀티 스페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리레코는 인터세이프 및 엘락신과 함께 산업안전용품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해 그룹 전체의 산업안전용품 매출을 2억유로 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리레코 CEO Hervé Milcent는 “인터세이프와 엘락신의 강력한 전문 지식과 리레코의 우수한 물류 및 영업 운영력을 결합해 산업안전용품의 유럽 리더가 되기 위한 목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