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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차 ‘6대 핵심기술’ 개발 속도 낸다

R&D 투자 및 협업체계 강화…관계부처간 공동 사업기획 등 추진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정부는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을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6대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일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범부처 R&D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내연기관차 판매중단 선언 등으로 인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이 급속히 확대 중이며, 자율차 시장은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벌 IT 기업 참여 등 글로벌 미래차 기술 경쟁이 더욱 격화하고 있어, 우리도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선제적 R&D 투자 및 범부처 협업체계를 강화해 미래차 분야에 정부 R&D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투자 효율성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한 부처별 협업 및 역할분담을 통해 패키지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차 시장을 좌우할 6대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차량용 배터리,통신,반도체 등 6대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외 역량 및 경쟁력 분석 등을 통해 단,중,장기 맞춤형 전략을 세워 선도적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연기관차에서 미래

탄소감축 효과 큰 기초·원천기술 선제적으로 개발한다

한계돌파형 초고성능·탈탄소전환형 ‘투 트랙’ 지원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정부는 탄소감축 효과가 큰 기초,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수요부처 및 산업계에 제공하기 위한 대형 연구개발(R&D) 예타사업을 기획해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수립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 따라 탄소감축 효과가 큰 혁신적인 기초,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가칭)' 기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과기장관회의에서 확정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은 기술혁신으로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견인하기 위해 10대 핵심기술을 정했으며, 현재 각 부처는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기획 중이다.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사업'은 탄소감축 및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도전적 원천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다.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 제시된 10대 핵심기술과 기술혁신 목표를 바탕으로, 중장기 집중지원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초,원천기술을 선별해 초고성능 달성, 차세대 원천기술의 2-Track(트랙)으로

서울대-한국타이어 공동연구팀, 세상에 없던 트랜스포머 바퀴 개발

고하중 지지 가능한 형상 변하는 바퀴, 우주 탐사 로버 등 적용 기대 종이접기에서 영감, 로봇 분야 권위지 ‘사이언스 로보틱스’ 표지 선정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종이접기에서 차용한 설계 기술로 필요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1톤급 하중을 견디는 트랜스포머 바퀴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조규진(인간중심 소프트 로봇기술 연구센터장) 교수 연구팀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 연구팀이 1톤급 차량에 적용 가능한 트랜스포머 바퀴를 개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연구팀의 설계 기술과 한국타이어 연구팀의 재료/제작 기술의 합작으로 이뤄진 이 성과는 가변형 구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인정받아 저명한 국제 저널인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4월 8일 자로 게재됐으며 4월 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개발된 트랜스포머 바퀴는 포장도로에서는 작은 바퀴 형태로 변해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비포장 험로에서는 돌기가 있는 큰 지름의 바퀴 형태로 변해 높은 기동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바퀴는 1톤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지름을 450mm에서 800mm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실내 서비스 로봇, 배달 로봇, 우주 탐사 로버 등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높은 기동성이 필요한 분야에

안랩,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 안내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 주의 당부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안랩이 최근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 안내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메시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기획재정부로 사칭해 '귀하는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입니다. 절차 확인 바랍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특정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유포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해당 문자메시지 내 URL을 실행하면 주식투자 관련 업체의 회원모집을 위한 광고용 카카오톡 채널로 연결된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성 문자메시지 내 URL/첨부파일 실행금지 △스마트폰에 모바일 백신 설치 △'알 수 없는 출처의 앱 설치 제한' 설정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정부 재난지원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를 금융 상품이나 투자 서비스 홍보 등에 악용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견되고 있다'며 '공격자의 마음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이나 기타 악성코드 유포에도 이용될 수 있어 사용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메시지 내 URL 접속을 하지 않는 등 보안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공격자는 최근 고용노동부를 사칭해 '지원금

하시코프-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코드형 인프라 제공을 위한 다년간의 사업계약 체결 및 협력 확대

시스코, 하시코프의 테라폼 클라우드와 시스코 인터사이트 플랫폼 판매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기업인 하시코프(HashiCorp®)가 시스코(Cisco)와 다년간의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시스코는 시스코 인터사이트(Intersight®) 플랫폼과 함께 하시코프의 테라폼(Terraform®)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판매하게 된다. 고객들은 이제 시스코 인터사이트와 함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프로비저닝 및 관리를 위한 테라폼의 코드형 인프라(IaC: Infrastructure as Code)를 사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달성할 수 있다. 하시코프의 CRO(Chief Revenue Officer)인 브랜든 스위니(Brandon Sweeney)는 '하시코프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인프라와 네트워킹 및 보안 솔루션 핵심 공급업체인 시스코와 사업계약을 확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두 회사는 협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환경을 모두 운영할 때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공동의 고객들에게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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