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엑슨모빌과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기술 협력, 포뮬러 E로 확대

모빌 브랜드 윤활유와 유체, 포르쉐 포뮬러 E 경주용 차에 사용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엑슨모빌(ExxonMobil)이 2019/2020 시즌 포뮬러 E 시리즈 자동차에서 독일의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와 팀을 이루면서 자사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포르쉐(Porsche)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말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첫 레이스를 시작으로 엑슨모빌은 포르쉐에 모빌 브랜드의 고성능 전기 동력전달장치 유체를 공급하게 되는데 이는 전기차만의 특수한 요건에 부합하도록 특별히 개발되었다.

엑슨모빌의 완제품 윤활유 부문 부사장인 러스 그린(Russ Green)은 “우리가 포르쉐와 함께 포뮬러 E에 진입하는 것은 우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유대관계 확대를 나타내는 것일 뿐 아니라 레이싱의 승리를 위한 협력의 확대이기도 하다”며 “포르쉐가 전기 자동차 기술 역량을 입증해 보이면서 경쟁에 돌입함에 따라 엑슨모빌은 새로운 포르쉐 포뮬러 E 팀이 전 세계 레이싱에서 거둔 성공의 유산을 확고히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모빌 브랜드 윤활유 제품군을 설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터스포츠는 고성능 윤활유와 유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 시험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전기차 모터스포츠에서 경쟁하는 자동차들은 고성능 윤활유 기술을 통해 득을 볼 수 있는데 이 기술은 전기 전도성, 냉각 기능 및 자재 호환성 등 자동차 배터리 팩에 필요한 특별한 장점을 제공한다.

포르쉐 모터스포츠(Porsche Motorsport) 부사장인 프리츠 엔칭어(Fritz Enzinger)는 “20년이 넘는 중요한 기술 파트너로서 엑슨모빌처럼 포르쉐의 성능 철학을 잘 알고 있는 윤활유 공급업체는 없다”며 “엑슨모빌은 우리의 수익 비즈니스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파트너일 뿐 아니라 세브링(Sebring)에서 르 망(Le Mans)에 이르기까지 우승과 챔피언십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팀메이트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포르쉐의 역동적이고 새로운 레이싱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의 포뮬러 E팀에 엑슨모빌이 자연스럽게 추가되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기술 협력은 포르쉐와 함께 하는 엑슨모빌의 기존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 목록에 더해지는데 그 활동으로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s),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WeatherTech SportsCar Championship), 포르쉐 모빌 1 슈퍼 컵(Porsche Mobil 1 Supercup), 포르쉐 카레라 컵(Porsche Carrera Cup), 그리고 다수의 세계적인 고객 레이싱 활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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