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시드니 호바트 요트 레이스 후원

75년의 역사 자랑하는 대회 험난한 항로로 유명
매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박싱데이 오는 26일에 레이스 시작
60년간 요트 경기 후원해온 롤렉스 현재 15개 주요 대회의 스폰서로 활동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롤렉스가 후원하는 시드니 호바트 요트 레이스가 오는 12월 26일에 개막한다.

75년의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롤렉스 시드니 호바트 요트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션 레이스 대회 중 하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매년 12월 26일 시작되는 이 대회는 태즈매니아 왕립 요트 클럽이 후원하고 호주 크루징 요트 클럽이 주관한다. 2019년은 무려 170대의 요트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60년간 요트 경기를 후원해온 롤렉스는 2002년부터 이 대회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롤렉스 시드니 호바트 요트 레이스에는 탁월함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노력과 성취가 담겨 있다. 이러한 정신은 롤렉스의 브랜드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며 다른 모든 롤렉스의 활동에도 깃들어 있다.



미디어

더보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촉진 특별법안’ 저지 총력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촉진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전기공사 업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법안은 3차원 건설정보 모델링, 공장 제작·조립공업 등을 활용한 건설 산업의 경쟁력 향상 도모가 목적이다. 하지만 전기공사 업계와 정보통신공사 업계, 소방시설공사 업계는 “초헌법적인 특별법 제정으로 분리발주를 배제해 중소 전문 업체를 고사하려 한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입법 예고 기간인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는 반대 의견이 1793개나 등록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발의 직후 전국 시, 도회 회원들과 법안을 공동 발의한 국회의원 14명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등 다수의 국회의원을 찾아 법안이 규정하는 분리발주 배제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법안 통과를 막아 달라고 요청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분리발주 제도는 전기 공사의 품질과 안전 시공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특별 법안에서는 스마트 건설 기술 및 건설


LIFE

더보기
한국전기공사협회,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촉진 특별법안’ 저지 총력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촉진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전기공사 업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법안은 3차원 건설정보 모델링, 공장 제작·조립공업 등을 활용한 건설 산업의 경쟁력 향상 도모가 목적이다. 하지만 전기공사 업계와 정보통신공사 업계, 소방시설공사 업계는 “초헌법적인 특별법 제정으로 분리발주를 배제해 중소 전문 업체를 고사하려 한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입법 예고 기간인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는 반대 의견이 1793개나 등록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발의 직후 전국 시, 도회 회원들과 법안을 공동 발의한 국회의원 14명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등 다수의 국회의원을 찾아 법안이 규정하는 분리발주 배제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법안 통과를 막아 달라고 요청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분리발주 제도는 전기 공사의 품질과 안전 시공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특별 법안에서는 스마트 건설 기술 및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