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덴티스테, 우한 폐렴 예방 위한 구강청결제 2종 제안

“사스 보다 무서운 우한 폐렴, 구강 청결로 셀프 백신 하세요”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 때를 넘어서며 개인 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한 폐렴 원인균을 만진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면 비강 도는 구강 내에서 균이 증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셀프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구강청결제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덴티스테는 자사 구강청결제 2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덴티스테 내추럴 오랄린스는 99.9% 항균력(KCL 시험성적서 CT14-053684_2014)을 입증 받은 가글 제품이다.

외출 전 후나 자기전에 사용하면 좋다. 휴대가 간편한 100ml부터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700ml까지 다양한 용량이 구비되어 있다.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2019년 한 해에만 65만개가 판매된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뱉거나 헹구어 낼 필요 없는 ‘뿌리는 가글’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15ml의 미니멀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반면 150회 사용량으로 가성비가 높다.

두 제품 모두 세정력은 물론 입 냄새 개선 효과가 뛰어나며 또한 자연 유래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 1회 사용 만으로도 자극 없는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
CMIT/MIT, 벤젠,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 21가지 화학 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2025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 개최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스마트건설 기술들을 공개하고 건설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금), 경기도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공사 현장에서 ‘2025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강용희 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건설안전본부 이상조 본부장,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조성민 연구처장 등 현대건설 임직원과 공공기관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는 현대건설이 국내외 현장에서 축적한 관련 기술들을 소개하고,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 노하우를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해온 행사다. 특히, 올해는 ‘로보틱스 기반의 건설 자동화 및 스마트 안전기술’을 주제로 작업자의 안전과 공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자의 관심을 모았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항만, 스마트 터널, 스마트 교량, 스마트 토공 등 테마별 혁신 현장을 운영하며 스마트건설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시연회가 개최된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현장은 경기도 남양주 진관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