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피플

에쓰오일, 함께일하는재단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1억원 지원

전국 청년 푸드트럭 52개팀 선발, 유류비 등 1억원 지원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에쓰-오일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사업’의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과 송현섭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청년 푸드트럭 사업자 4팀이 참석했다.

2020년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청년 푸드트럭 사업자들에게 에쓰-오일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고 차량 유류비 지원을 통해 초기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2018년도부터 시작된 지원사업으로 2018년, 2019년 각 40개팀, 2020년에는 총 52개팀의 푸드트럭이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선발된 팀에는 팀당 150만원 상당의 에쓰-오일 주유 상품권과 푸드트럭 사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지원사업에 선정된 푸드트럭 사업자들은 ‘유류비 지원으로 장거리 영업에 부담을 덜어 매출이 늘었다’, ‘유류비 지원 덕에 걱정 없이 영업을 할 수 있어 감사했다’ 등의 지원에 감사하는 영상을 에쓰-오일과 함께일하는재단에 전달했다.

송현섭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푸드트럭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유류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