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더 팬, ‘더 팬’ 계속되는 화제몰이로 영상 누적 조회 수 260만 뷰 돌파!

(이슈투데이)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 팬’은 각자의 매력이 뚜렷한 15팀의 예비스타들이 모두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예비스타들의 무대 클립 영상 조회 수가 179만 뷰를 돌파한 것. 이는 포털에 올라온 무대 영상만의 조회수로, SBS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의 조회수까지 합산하면 260만 뷰를 훌쩍 넘는다.

또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듯 멜론에서는 비비, 오왠 등 예비스타들이 부른 음원의 ‘좋아요’ 수 역시 8만 회에 육박하기도 했다.

3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더 팬’은 지난 15일 방송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는 1라운드 탈락자가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디어

더보기
대방건설,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천만원 기부 대방건설(회장 구교운)은 최근 발생한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강서구청이 추진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에 참여해 5천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구호단체를 통해 전액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대방건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2025년 1호로 전달하면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했다. 지역사회와 동반 상생을 위한 활동으로는 경기도 평택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의 주거 취약 가구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더불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설립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