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현대해상, 「온라인 메시지」 리뉴얼 실시.. 고객 친화적 메시지 제작 가이드 마련

고객 관점의 신뢰성 있는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내∙외부로 발송하는 온라인 메시지를 고객 친화적인 형태로 리뉴얼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고객이 현대해상을 가장 자주 마주할 수 있는 부분인 온라인 메시지에서 개선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그 결과 현대해상 온라인 메시지의 고객언어를 정의하고 원칙을 정했다. “고객 관점에서 전문가답게 말하고 이해를 돕습니다”라는 대원칙을 정하고 일관된 기준 하에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에 월 평균 발송하고 있는 약 1,000여종의 온라인 메시지가 순차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여러 상황에 따라 고객이 마주하는 맞춤화된 메시지를 제공하여, 명료하고 알기쉽게 정보를 습득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두산건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나눔 실천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지난 5일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두산건설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본사 내 구내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정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임희정 프로가 참여하여 200kg의 절임 배추를 정성껏 버무리고 포장했다. 올해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두산건설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 김치 200kg와 더불어 다양한 생필품을 더해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빅트리’)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빅트리’는 범죄 피해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타격을 입은 범죄피해자 및 재난 피해자를 위해 심리적, 경제적상담 등을 지원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빅트리 안민숙 이사장은 “전달받은 김장김치와 물품들은 가정폭력 피해 가정 중 경제적으로 취약한 한 부모 가정에 전달할 것이다. 두산건설의 이번 나눔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여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