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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5종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해외주식 관련 다섯 가지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동시에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번째는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이벤트’로 신규계좌개설 고객 또는 24년 7월~12월(6개월 휴면) 해외주식 무거래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고객에게는 미국주식(ETF포함) 온라인 수수료 5개월 0%, 이후 7개월 간 0.05%가 적용된다(단, SEC Fee 0.00278% 및 매도 시 유관기관 제비용은 고객부담). 추가로 1년 동안 미국달러 환전 시 95% 우대율까지 제공된다.

 

두 번째 ‘해외주식 웰컴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생애 최초 개설 고객이 참여 가능하며, 인기 미국 주식 6개 종목(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A, AMD) 중 하나를 최소 3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금액 중 랜덤으로 확정 지급한다. 추가로 첫 거래 시 마이신한포인트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세 번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는 타 증권사의 해외주식을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 후 거래할 시 구간 별 조건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의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 후 한 달간(~4/30)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한투자증권에서 거래 가능한 해외 상장 주식 및 ETF만 입고 가능하다.

 

네 번째 ‘해외주식 거래이벤트’는 월 100만 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 시 120만 원 상당의 미국주식 선물세트(애플+엔비디아+테슬라)를 매월 30명씩 추첨해 제공한다. 월간 거래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추가돼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추가로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10억 원 이상 거래 시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을 고객 100명에게 추첨해 제공한다.

 

다섯 번째 ‘우수고객 감사이벤트’는 24년 7월~12월 중 한 달이라도 월 10억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이 참여가능하며,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구간 별 최대 200만 원의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추가로 해당 고객이 1월부터 월간 10억 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치킨 모바일쿠폰을 매월마다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전형숙 플랫폼그룹장은 “이번 해외주식 5종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혜택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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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2기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3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는 신한은행이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와 함께 금융권 디지털 포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선발한 인천대학교 재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2기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강화를 목표로 ▲무인점포 및 모바일 금융 앱 활용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 ▲지역사회 디지털배움터 ‘보조강사’ 역할 등을 담당한다. 특히 신한은행 직원들과 함께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공동 개발한다. 주요 내용은 ▲‘신한 SOL뱅크’ 앱 사용법 ▲‘지켜요’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법 ▲금융감독원의 ‘안심차단서비스’ 이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천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교육활동에 참여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