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새마을금고중앙회,「2025년 주요 업무 보고회」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2025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인 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올해 새마을금고는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성공적 완수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새마을금고 공동발전 환경 조성 ▲정체성 확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삼아, 경영 안정성 제고 및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조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2025년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회원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제5회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 개최 현대건설이 중소협력사와 건설 현장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16일(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현대건설 황준하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 및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하여 건설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의식 제고는 물론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자 마련됐다. 2024년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22개 협력사에 1억 7천여 만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운호엔지니어링㈜, 효진 주식회사, ㈜동은설비, 재성알미늄㈜, 삼남엔지니어링㈜ 등 5개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하여 22년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대건설 사업장 내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업체들을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올해로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사업장에 참여하여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