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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덴트와 레드세븐, 창의적 IP 작품 강화 위한 전략적 제휴 발표

50만 명 이상의 작가와 30개 이상의 출판사를 연결하는 창작 플랫폼 'Nola(노라)'의 개발사인 주식회사 인덴트(indent, Inc.)가 웹툰 '도굴왕(Tomb Raider King)' 제작으로 유명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REDICE STUDIO)의 그룹사, 주식회사 레드세븐(Red Seven Inc., 대표: 이현석)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3월 1일 노라가 보유한 200만 개 이상의 일본어 원작 IP 작품으로 구성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업용 'IP 개발 토털 패키지(IP Development Total Package)'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원작 IP 작품 소싱 및 발굴부터 웹툰, 만화, 소설을 총망라한 본격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이르기까지 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의 목적은 특히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웹툰 시장의 성장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와 '도굴왕' 등 수많은 고퀄리티 글로벌 히트 웹툰을 탄생시킨 레드세븐의 제작 전문성뿐만 아니라 작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인덴트의 창작 플랫폼인 'Nola'(노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웹툰은 한국에서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툰 시장은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도 급속히 팽창하면서 2028년에는 시장 규모가 3조 850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웹툰 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생산 시스템을 확보하고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인덴트는 지금까지 50만 명의 작가들이 창작한 200만 편 이상의 일본 원작 IP 작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IP 개발 토털 패키지'를 통해 소설, 만화, 웹툰에서 유래된 미디어 믹스형(media-mixable) IP를 개발하려는 기업을 지원해왔다. 레드세븐은 이번 새로운 제휴를 통해 이 패키지 내에서 웹툰 부문의 전반적인 관리와 지원에 앞장설 것이다.

 

이번 제휴는 레드세븐의 전문성을 활용해 제작 시스템을 구축. 확장하여 관계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한편, 웹툰 산업의 장기적인 성공과 혁신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석 레드세븐 대표

 

"2024년 현재 일본 만화 산업의 규모는 7000억 엔을 돌파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시장 확장과 성과 안에서 레드세븐과 인덴트는 웹툰 시장에서 의미 있는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비즈니스 제휴를 맺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혁신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지금 같은 시기, 양사는 높은 퀄리티의 IP와 창작물 개발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며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휴의 목표는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일본과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을 육성하는 것입니다. 양사는 창작자가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Nola' - 창작 플랫폼을 통해 쌓아온 인덴트의 전문성과 웹툰 제작에 대한 레드세븐의 풍부한 경험이 합쳐지면서 상호 보완적인 제휴가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양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웹툰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고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마가타 유키(Yuki Kamagata) 인덴트 CEO

 

"이번 제휴는 양사가 가진 강점을 극대화해 급성장하는 웹툰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일본 원작 작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덴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웹툰을 시작으로 미디어 믹스형 IP 창작을 위한 일관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인덴트는 양사의 전문성과 자원을 통합해 웹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것 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Nola'- 창작 플랫폼을 사용하는 작가들이 자신의 집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신예 인재가 연결되는 역동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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