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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폰, 아이데미아와 손잡고 베트남서 공개키 기반 보안 모바일 인증 서비스

증강 신원확인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이데미아, 베트남에서 PKI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베트남 최고의 이동통신사 비나폰과 협력 예정

 

베트남 이동통신사 비나폰(Vinaphone)이 아이데미아(IDEMIA)의 지원과 첨단 기술을 십분 활용해 베트남에서는 최초로 디지털 서명 및 보안 ID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나폰과 아이데미아의 이번 파트너십에 힘입어 모바일 디지털 ID 서비스가 발전하는 한편, 비나폰 고객들이 전자정부 서비스 및 온라인 소매업체를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의 모바일 전자서비스가 대폭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데미아는 온라인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ID 노하우를 이동통신사들에게 전수해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데미아의 솔루션은 모바일 공개키기반구조(Mobile PKI) 및 세계이동통신사협회(GSMA) 모바일 커넥트(Mobile Connect)와 호환하기 때문에 비나폰은 손쉽게 모바일 커넥트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신기능을 제시할 수 있다.

파비엥 조타르(Fabien Jautard) 아이데미아 모바일 운영사업부 총괄부사장은 “비나폰이 아이데미아의 PKI 패키지를 선택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은행계좌 및 디지털 서비스 등 보안성이 높은 온라인 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이데미아의 SIM 기술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는 사례이며, 이로써 아이데미아의 시장 리더십은 더욱 공고해졌다”고 말했다.

레 또앙 탕(Le Toan Thang) 비나폰 마케팅 및 VAS 서비스 사업부장은 “비나폰의 최우선 업무는 고객들에게 빈틈없는 보안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아이데미아의 모바일 PKI 솔루션은 비나폰이 향후 모바일 커넥트 패키지로 소비자 시장에 눈을 돌리기에 앞서 기업 고객들에게 가치를 드높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비나폰이 아이데미아와 손을 맞잡은 이유는 아이데미아가 이동통신사용 SIM 기술 및 솔루션과 관련해 다년간에 걸쳐 최첨단 전문지식 및 기술을 쌓은 우수한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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