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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콘텐츠 공작소 브라보콘, 라디오 광고·영상 광고 소재 무료 제작 이벤트 시행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브라보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브라보콘이 하반기 이벤트로 6개월 이상 라디오 광고를 진행할 경우 해당 소재를 무료로 제작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브라보콘 총괄 감독인 유수헌 감독은 이번 이벤트 진행 이유에 대해 “브라보콘은 작년, 올해 모티, 고릴라라는 독점 광고매체를 보유함으로써 광고 기획, 제작뿐만 아니라 매체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로 인해 요즘 같은 불경기에 광고주의 제작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무료제작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었고 또한 라디오뿐만 아니라, 곧 영상 광고 제작도 무료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보콘은 독점매체인 모티와 고릴라는 점차, tv, 라디오 광고 시장이 인터넷과 모바일 쪽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그에 따른 고객 니즈를 반영한 온라인 매체로서 기존 광고비보다 휠씬 저렴한 광고비로 기존 공중파 광고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터넷 매체의 장점인 광고 심의가 자유로워 기존 공중파 광고를 진행하고 싶어도 진행하지 못했던, 광고주에게는 대체 광고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보콘은 자사가 운영하는 광고인 모티와 고릴라에 한해서는 광고를 3개월만 진행해도 라디오 광고 소재를 무료로 제작해 주고 있다.

더불어 브라보콘은 이 이벤트를 통해 광고주의 예산 절감은 물론, 자체 보유한 광고 매체인 ‘모티’와 ‘고릴라’을 통해 소재에 대한 활용까지 함께 제안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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