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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토프로덕츠, 풀프레임 마크로렌즈 토키나 ATX-I 100mm F2.8 FF MACRO 국내 공급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TOKINA Lens 공식 수입원 코리아포토프로덕츠는 ‘ATX-I 100mm F2.8 FF MACRO’를 공개했다.

새로운 ATX-I 라인업인 100mm F2.8 FF MACRO 렌즈는 풀프레임 카메라 전용으로 설계가 되었으며 기존 토키나 MACRO 렌즈와 다르게 디자인이 세련되게 바뀌었다.

CANON 마운트와 NIKON 마운트 두 가지로 제작, 최대 개방 조리개 F2.8, 최소 초점거리 30cm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무게는 515g이다.

플레어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측막 코팅이 적용된 모델이며 조용하고 빠른 AF 구동이 가능하며 12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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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10개동 규모 932세대 신축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29층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932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981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 푸르지오 브리베뉴’로 제안했으며, 군포에 없던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대우건설은 단지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인 ‘포레스트 워크’ 등 푸르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조경공간을 조성하고, 푸르지오만의 그리너리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군포1구역은 군포시 재개발 권역중 대우건설이 최초로 수주한 사업지로, 향후 군포시 재개발 사업지 추가 수주를 위한 대우건설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서울/수도권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선별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군포1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사 선정을 추진중인 용산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 원효성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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