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 빨래냄새 제거 기능에 대한 소비자 설문 결과 발표

P&G의 전문적인 탈취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 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꿉꿉한 빨래냄새 제거 가능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국내 1위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의 빨래 냄새 제거 효과가 만족스러웠다고 답변했다.

해당 설문은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를 이용해본 101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결과에 따르면 101명 중 99명(98%)의 주부가 ‘세탁 후에도 빨래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로 고민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다우니 엑스퍼트 사용 후 98%의 응답자가 ‘고민이었던 빨래 냄새 제거 효과에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또한 다우니 엑스퍼트 재구매 의사에 대한 질문에는 98%가 ‘예’라고 답변 했으며, 96%의 응답자는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하며 제품의 기능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는 P&G 다우니가 오랜 기간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쌓아온 가장 발전된 탈취 전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강력한 냄새 중화 기능이 담겨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냄새 중화 입자가 30% 더 함유되어 탈취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세균으로 인해 발생한 꿉꿉한 빨래 냄새를 중화해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이기 때문에 1/3 컵만 사용해도 되어 경제적이다.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빨래냄새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해 높은 고객 만족도와 긍정적인 설문 결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설문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후기도 다수 발생했다. 한 응답자는 ‘꿉꿉한 빨래 냄새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다우니 엑스퍼트는 세균으로 인한 냄새를 잡아주고 양도 조금만 써도 향기가 너무 좋아 만족한다’고 실사용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응답자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옷 냄새 걱정 없이 당당해지는 자신감이 생겨서 좋다’며 가족과 타인의 긍정적인 반응을 밝혔다.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는 1L 기준 6600원대로 네이버 쇼핑 내 다우니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사이트 및 전국 도소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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