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IBK기업은행, 설 귀향길 이동점포 신권교환 행사 진행

오는 1월 24일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 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4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귀성객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이동점포에서 신권 교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입출금,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설 연휴 가족들과 따듯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두산건설, ‘성남 은행주공’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파격 조건 제시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진행하며 회사의 이윤 추구보다는 수도권 랜드마크 건설 추진을 위해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두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The Zenith’를 제안했다. ‘The Zenith’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시설로 자리 잡은 만큼, 성남 은행주공 아파트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21일 오픈한 홍보관에는 ‘The Zenith’의 고급스러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시공 예정인 주방을 구현하였다. ‘The Zenith’ 제안으로 외관 특화 및 고급 마감재 시공으로 높은 수준의 공사비가 투입되지만, 사업을 통한 이윤 창출보다는 지역 랜드마크를 건설하기 위한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로 공사비는 3.3㎡(평)당 635만 원으로 제안했다. 이는 회사의 이윤을 조합의 이익으로 환원하여 조합의 분담금은 경감시키고, 두산건설은 수도권 랜드마크 건설을 통해 얻는 홍보 효과를 고려한 전략적 요충지로 판단돼 공격적인 공사비 제안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약일로부터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