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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다이렉트 신규 TV광고 런칭

영화적 콘셉트로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메시지 전달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2025년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고객이 DB다이렉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한다. 특히, 영화 같은 느와르적 분위기를 연출해 만기 고객이 DB다이렉트를 만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혜택을 담았다.

 

지난 28일 론칭된 ‘가격 인하’편에서는 4년 연속 보험료 인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워 가격 고민이 많은 자동차보험 만기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어서 오는 4월 1일부터는 안전운전과 걸음 수 특약 할인이 포함된 ‘가격 특약’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연중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소개하는 광고가 순차적으로 방영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DB손해보험과 8년째 함께하고 있는 모델인 배우 임윤아는 이번 광고에서도 브랜드의 신뢰감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갑작스런 폭설로 한기가 서린 촬영 환경속에서도 함께하는 동료 배우들을 독려하며 밝은 미소와 능숙한 연기력을 펼친 모델 임윤아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신규 TV광고는 케이블TV 주요 채널과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보험료 계산만 해도 아메리카노 2잔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연중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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