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를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05%(2026.4.13.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50%(2026.4.13.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3.80%(2026.4.13.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461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9종목과 삼성전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22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우주 산업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0183J0)’를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Akros U.S. Space Tech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는 상품으로, 미국에 상장된 우주 산업 관련 핵심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주요 기업이 상위 비중을 차지하며, 소수 종목 중심의 고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우주 산업은 기존 정부 주도의 ‘올드스페이스’에서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New Space)’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록히드마틴, 보잉 등 전통 방산 기업이 정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구조였으나, 현재는 스페이스X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들이 발사체 재사용, 위성 네트워크 구축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산업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비용 절감과 발사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우주 산업의 성장 속도도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이러한 산업 특성을 반영해 전통 방산 중심 기업을 제외하고, 순수 민간 우주 기업에 집중 투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대출 전 과정의 내부 관리 기준을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를 활용한 모니터링 강화 ▲취약계층 대출 대상 관리 강화 ▲소비자보호 사전 체크리스트 개편 등 고객의 상환 능력과 거래 적합성을 보다 면밀히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이달 중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에 고령층 및 사회초년생 신규대출 현황과 연체 증감률 등 주요 여신 지표를 추가해 이상징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는 데이터 기반으로 소비자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지표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출 관리도 강화한다. 담보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채무상환능력 검증을 확대해 과도한 대출 이용을 예방하고,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단계에서는 체크리스트를 개편해 사전 검증 기능을 강화한다. 본부부서에서 대출 상품, 금리 및 수수료 정책을 수립 시 고객 관점에서 충분히 고려해야할 사항을 필수적으로 사전 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
보존된 구시가지와 문화적 매력으로 오랫동안 정의되어 온 호이안은 현대적 럭셔리의 글로벌 무대에 좀처럼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 서사가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최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어워즈(Luxury Lifestyle Awards)에서 최우수 럭셔리 헤리티지 리조트(Best Luxury Heritage Resort)로 선정된 Grand Signature Resort Hoi An by M Village는 호이안 최초로 럭셔리 헤리티지 부문에서 수상하는 리조트가 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영혼을 위한 휴식을 선사하는 고요한 헤리티지 빌리지 호이안의 중심부, 고대 도시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자리한 Grand Signature Resort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영혼을 어루만지는 휴식을 위해 설계된 '고요한 헤리티지 빌리지(Peaceful Heritage Village)'가 바로 그것이다. 이곳에서 헤리티지는 관찰의 대상이 아닌,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경험으로 제시된다. 체험은 총체론적 균형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은 더 느리고 의도적인 삶의 리듬을 통해 부드럽게 회복된다. 경험이 아닌 삶으로 설계된 공간 꽝남의 전통 마을에서 영감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3일(월), 부산은행 본점에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공동대출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부산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기업 공동대출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초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수 카더가든과 함께한 영상 광고를 공개한다.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은 투자에 진심인 고객들을 ‘나무꾼’에 비유해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더가든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더하며, 투자에 대한 공감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나무증권 최초 신규 계좌 개설 고객 대상 실물 경품 지급과 일정 금액 이상 거래 고객 대상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해 최초 신규 고객의 초기 투자 경험을 지원한다. 전날 공개된 광고 영상은 과거 생존을 위해 나무를 하던 ‘나무꾼’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제는 ‘namuh(나무증권)’를 통해 자산을 쌓는 시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속에서 투자자들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무증권 MTS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 금융 전문 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 중 신설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그동안 그룹 내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심사역, RM, IB, VC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먼저,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산업별 기회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금융연구소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