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미국 법인(DN Solutions America)이 미국 국방부(DoD)의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인 CMMC Level 2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방산 공급망 참여 기업에게 요구되는 핵심 사이버보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한국 기업 중 최초다. CMMC(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는 미국 국방부가 방위산업 공급망 전반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검증하기 위해 도입한 인증 체계다. 대형 방산기업뿐 아니라 부품·소재 업체, 제조장비 공급업체, 소프트웨어 기업 등 국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급망 기업 전반에 적용된다. 최근 미국 정부는 방산 공급망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증가에 대응해 보다 강화된 보안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DNSA가 획득한 CMMC 레벨2는 미국 국방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취급되는 민감정보인 CUI(Controlled Unclassified Information)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증 단계다. CUI는 군사기밀은 아니지만 설계도면, 기술자료, 생산·품질 데이터,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인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의 국내 유통·판매 및 프로모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랩시도의 유통은 유한양행에서 전담하며, 종합병원 판촉 활동은 한국노바티스가, 병의원(클리닉) 판촉 활동은 유한양행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랩시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는 "랩시도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치료제"라며, "유한양행이 보유한 영업·마케팅 역량과 전국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랩시도의 가치를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증상이 반복되고 예측하기 어려워 환자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항히스타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글로벌 금융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관 기관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각각 5일간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와 ‘제20차 태국 실무협의회’를 잇달아 진행했다. 폴란드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폴란드개발은행(Bank Gospodarstwa Krajowego, BGK)과 체결한 보증 분야 지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924년 설립된 BGK는 폴란드 유일의 국책은행으로, 이번 협의회에는 마르타 포스투와(Marta Postuła)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 기관은 주요 사업 현황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관리 ▲디지털 전환 ▲혁신 스타트업 금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대표 회담을 통해 최근 한층 긴밀해진 한-폴란드 경제 협력 체계와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뒤이어 태국신용보증공사(Thai Credit Guarantee Corporation, TCG)와의 실무협의회에서 신보는 창립 50주년 신용보증 역사와 함께 AI 및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