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용차 제조사 유퉁버스(Yutong Bus, 이하 '유퉁', 상하이증권거래소: 600066)가 2025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며, 전 세계 저탄소 대중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 유퉁버스의 차량 인도 대수는 총 4만 9518대로,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견조한 사업 성과, 대중교통 운영사와의 상생 협력 2025년 유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직영 서비스 거점과 지역별 부품 센터를 구축해 사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차량 가동률과 운영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서비스 브랜드 엔루트 플러스(EnRoute+)를 출범시켜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운행 환경에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혁신 주도의 성과 유퉁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배터리, 모터, 전자제어 시스템 분야의 핵심 기술 혁신을 통해 순수 전기버스의 수명을 15년 또는 150만km까지 확대한 EV 장수명 기술(EV Long-life Tech)을 선보였다. 한편
영국자동차제조판매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 SMMT)가 1월 29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영국의 차량 생산은 전년 대비 15.5% 감소했다. 같은 해 영국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총 76만 4715대로, 이 중 승용차는 71만 7371대, 상용차는 4만 7344대였다. 승용차 생산은 8.0%, 상용차 생산은 62.3% 각각 감소했다.¹ 이 같은 생산 감소는 영국 최대 자동차 고용주에서 발생한 사이버 사고로 인한 생산 중단, 대서양 횡단 무역에 새로 도입된 관세, 두 개의 상용차 공장을 하나로 통합한 조치, 그리고 탈탄소화 전환에 따른 구조조정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12월에는 밴, 트럭, 버스, 코치 생산이 9개월 연속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67.7% 줄어든 2281대를 기록했다. 반면 승용차 생산은 17.7% 증가한 5만 3003대로, 4개월간의 감소세를 마감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연간 기준으로 영국 내수용 승용차 생산은 8.2% 감소한 16만 1545대였으며, 수출은 7.9% 줄어든 55만 5826대로 전체 생산의 77.5%를 차지했다. 수출 물량의 대부분은 유럽(5
엔비전(Envision)의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 내 그린 수소 암모니아 프로젝트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최신 백서 '청사진에서 현실로: 공유 에너지 인프라를 위한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From Blueprint to Reality: A Stronger Business Case for Shared Energy Infrastructure)'에 글로벌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 보고서는 츠펑 프로젝트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변혁적 모델로 평가하며, 간헐적인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인 '그린 석유'에 준하는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핵심 촉매로 엔비전의 AI 기반 전력 시스템을 집중 조명했다. 다보스에서 열린 원탁회의에서 장 레이(Zhang Lei) 엔비전 창립자 겸 CEO는 중국의 재생에너지 리더십을 일컬어 글로벌 생산성에서 '문명 수준'의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AI 전력 시스템을 통해 고비사막을 '그린 오일 필드(Green Oil Field)'로 전환하고 있으며, 풍력과 태양광 자원을 수백만 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식은 재생에너지를 변동성이 큰 자원에서 정밀한 산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