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전체기사 보기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NH투자증권 신상품 N2 IMA 1호 가입

모집기간 3/31~4/6, 만기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4.0%, 모집금액 4천억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함으로써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는 NH농협금융지주의 전략적 결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다. NH투자증권 측은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IMA는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 지급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최초 공개

방사청 주관 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으로 중동 시장 확대

현대로템이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될 수 있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동 시장 수출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군, 협력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약 90% 수준의 K2 전차 부품 국산화율을 더 끌어올리기 위

ENNOVI,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 독일 특허 승인 획득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노비는 이 같은 혁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OEM이 글로벌 경쟁에 따른 경제적•기술적 압박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허 기술은 고성능 자동차 솔루션을 안전하고 신속하며 비용 대비 높은 효율로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

LS일렉트릭, 친환경 전력 기술력으로 ‘GEAN 어워드’ 수상

에너지 운영 효율화·고도화·최적화 통해 저탄소 생태계에 기여

LS ELECTRIC(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산업과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lobal EV Association Network, 이하 GEAN) 어워드’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2026 GEAN 어워드’ 기업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GEAN 어워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스마트 시티와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 도시, 협회를 각각 1곳씩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LS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기업 부문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도시 부문은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협회 부문은 말레이시아 전기차협회가 각각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력 효율화를 통한 탄소중립 전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배전 및 송·변전 시스템 구축,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시스

“서울 하늘에 BTS가 뜬다” 신세계百,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미디어아트 공개

신세계백화점이 20일(금) 오후 1시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한 미디어아트 ‘시보 영상’을 최초 공개함과 동시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시보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의 로고를 활용해 멤버들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적 연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보 영상에는 멤버들의 인사 메시지가 담겼으며, 이어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시보 영상과 뮤직비디오는 신세계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시작해 약 2분간 상영된다. 정각을 알리는 시보 형식으로 운영되며, 3월 20일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한 특별 콘텐츠로 편성됐다. 신세계 본점은 서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신세계스퀘어’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 명소다. 연말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등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가 집결한 국내 최고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생활

더보기
KB금융,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업무협약 체결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 한강’ 수행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는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과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 연구 및 실증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 등 총 6개 분야다. KB금융은 ‘프로젝트 한강’의 안착을 위해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체계화와 실제 사용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