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스콜 재단(Skoll Foundation)이 2026 스콜 사회 혁신상(Skoll Award for Social Innovation) 수상 기관으로 차일드라이프 재단(ChildLife Foundation), 스마트스타트(SmartStart), 인더스 액션(Indus Action)의 3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미화 2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상은 다루기 힘든 세계적 현안에 대해 변혁적인 사회 변화를 추진한 입증된 성과를 보유한 비영리 단체에 제한 없는 지원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민관 협력, 사려 깊은 지역 사회와의 통합 및 시스템 차원의 사고를 바탕으로 2026년 수상 기관들은 파키스탄의 아동 보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기 학습 및 발달, 인도의 시민 기술과 공공 혜택 접근성 분야에서 측정 가능한 진전을 이끌고 있다. 이 뛰어난 기관들은 함께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의 지속 가능한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 재단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영국 옥스퍼드와 온라인에서 열리는 제23회 스콜 월드 포럼(Skoll World Forum) 기간 중 각 수상 기관 대표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들의 리더십을 기릴 예정이다. 시상식은 4월 23일 목요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 한강’ 수행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는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과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 연구 및 실증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 등 총 6개 분야다. KB금융은 ‘프로젝트 한강’의 안착을 위해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체계화와 실제 사용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30일 세계적인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기업 최초로 13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시상 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과 세포·유전자(Cell & Gene) 등 각 포트폴리오별로 나뉘며, 올해부터 매출 규모에 따라 대형(Large)과 중소형(Small/Mid-Sized) 기업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심사위원상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설문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해 CDMO 산업 전반에서 리더십, 혁신성,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과 환경 영향 저감 노력이 반영됐다. 삼성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