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 KIS SQUARE에서 고객과 시민 4000여 명(경찰 추산)이 함께한 축구 국가대표 거리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거리응원 행사로, 국가대표 경기 응원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도심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외벽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KIS SQUARE를 활용해 여의도를 대표하는 문화·응원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했으며, 대형 스크린 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응원 열기를 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행사에 앞서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관람 구역과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0177R0)’가 6월 분배금으로 주당 215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종가 기준 월 1.5% 수준이며, 해당 ETF를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17일에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분배 ETF다. 특히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대상이어서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매월 분배금을 수령하면서도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ETF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가 일정 수준의 옵션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것과 달리, 상승장이 예상될 때는 주가 상승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조정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역시 최근 방한 기간 중 삼성전자와 SK하
신한투자증권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중개형IS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ISA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타 금융회사에 보유한 중개형ISA 계좌를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에게는 현금 1만 원이 전원 지급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현금 100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중개형ISA 계좌에 입금하는 금액에 따라 최대 현금 100만 원의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타사에서 이전해오는 금액이 1천만 원 이상일 경우 해당 금액은 2배로 인정되며, 임금 금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 1명에게는 현금 5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입금 관련 혜택은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에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5월 평균잔고가 1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종료 후 1개월간 계좌 잔고 유지가 필요하다. 해당 기간 중 출금이 발생할 경우, 출금 금액만큼 입금 금액에서 차감돼 리워드 구간이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산정된 현금 리워드는 10월 중 고객의 중개형ISA 계좌로 지급될 예정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6월 19일까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AI 줍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AI 분석 서비스를 경험하고,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 MTS의 AI 종목분석 서비스 '지금 종목은' 화면을 조회하면 매일 최대 3만 원의 예수금을 즉시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를 다른 투자자에게 공유하면 매일 최대 500원, AI 시황 앱 푸시(Push) 수신을 설정하면 매일 최대 300원의 예수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급된 예수금은 국내 주식 거래 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오는 6월 26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지난 6월 초 MTS 개편과 함께 선보인 '지금 종목은' 서비스는 출시 후 약 1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복잡한 투자 정보를 초보 투자자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처음 접하는 종목을 분석하고 참고할 때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투자증권은 AI를 활용한 MTS 투자정보 제공 기능을 지속 강화 중이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공단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는 공단 내 주요 사업장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 근로자의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공단 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설명회와 가입자 상담 등을 제공하고, 개인별 투자 성향과 은퇴 준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연금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자산관리 수단”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상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근로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J.P. Morgan Asset Management, 이하 JPMAM)과 함께 고객 초청 세미나 ‘글로벌 마켓 아웃룩(Global Market Outlook)’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 한국투자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JPMAM의 케리 크레이그(Kerry Craig) 글로벌 마켓 전략가와 크리스찬 마리아니(Christian Mariani)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의 투자기회를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JPMAM은 AI 산업이 학습(Training) 중심 단계에서 실제 기업 생산성과 수익 창출로 연결되는 추론(Inference)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킹·컴퓨팅·메모리·전력 인프라 등 AI 가치사슬 전반에서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케리 크레이그(Kerry Craig) 글로벌 마켓 전략가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미국·일본·아시아 증시 전반의 기업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채권 시장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를 기념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 말 7조원 수준이던 한국투자증권의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올해 5월 초 각각 10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퇴직연금 직접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수한 디폴트옵션 수익률과 상장지수펀드(ETF) 자동투자 서비스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고객 유입을 이끈 영향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IRP 또는 개인연금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 이전 금액에 따라 IRP는 최대 3만원, 개인연금은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계좌 보유 고객이 퇴직금을 납입하는 경우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IRP는 최소 10만원 이상, 개인연금은 10원만 입금해도 이벤트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적립금 각각 10조원 달성이라는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기반 대형 증권사인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ount)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증권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추진된 것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OB Kay Hian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상장된 UOB- Kay Hian Holdings Limited(U10)의 증권계열사다. 약 4조 원 (40억 SGD) 규모의 시가총액과 다국적 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싱가포르 대표 증권사 중 하나다. 싱가포르 본사를 중심으로 중화권과 아세안 전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브로커리지·자산관리(WM) 부문에서 견고한 입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폭넓은 고객 기반과 우수한 거래 실행 역량, 수탁 및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계약 외에도 복수의 해외 증권사와 함께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