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컨트롤 타워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4월 7일, 핵심 기업 운영을 현대화하고 AI를 대규모로 활용하기 위한 다년간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DXC의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전문성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결합해 복잡한 다중 공급업체 환경 전반에서 AI 실험 단계를 실행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제공 기간을 단축하고 수작업을 줄이며 핵심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다.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Core Business Suite)의 고객 제로(Customer Zero)로서 DXC는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lobal Business Services) 모델 전반에 새로운 에이전트형 AI 기능을 도입하는 최초의 글로벌 기업이 된다. DXC는 서비스나우와 협력해 주요 기능 영역 전반에 AI 기반 자동화와 에이전트형 워크플로를 적용함으로써 수작업을 줄이고, 기능 간 가시성을 향상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속도, 일관성 및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4월 7일, 스콜 재단(Skoll Foundation)이 2026 스콜 사회 혁신상(Skoll Award for Social Innovation) 수상 기관으로 차일드라이프 재단(ChildLife Foundation), 스마트스타트(SmartStart), 인더스 액션(Indus Action)의 3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미화 2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상은 다루기 힘든 세계적 현안에 대해 변혁적인 사회 변화를 추진한 입증된 성과를 보유한 비영리 단체에 제한 없는 지원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민관 협력, 사려 깊은 지역 사회와의 통합 및 시스템 차원의 사고를 바탕으로 2026년 수상 기관들은 파키스탄의 아동 보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기 학습 및 발달, 인도의 시민 기술과 공공 혜택 접근성 분야에서 측정 가능한 진전을 이끌고 있다. 이 뛰어난 기관들은 함께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의 지속 가능한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 재단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영국 옥스퍼드와 온라인에서 열리는 제23회 스콜 월드 포럼(Skoll World Forum) 기간 중 각 수상 기관 대표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들의 리더십을 기릴 예정이다. 시상식은 4월 23일 목요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 한강’ 수행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만들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른 협력 분야는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과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서비스 연구 및 실증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 등 총 6개 분야다. KB금융은 ‘프로젝트 한강’의 안착을 위해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체계화와 실제 사용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7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QR결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우리카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6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지급결제 국장인 피트리아 이르미 트리스와티, 대외협력국장과 인도네시아 지급결제협회 사무총장, 우리카드 이종희 OP혁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일 출시된 한국-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 개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준비된 QR결제 서비스 과정과 향후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측은 우리카드가 양국 간 QR결제 네트워크 구축에 초기에 참여한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우리카드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인도네시아 내 QR결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양국 금융 협력의 시작을 인도네시아와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술 교류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카드는 이달 1일 국내 최초로 ‘한-인니 QR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망을 활용해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 방문 시 현지 앱 설치나 환전 없이 기존 우리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티켓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하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대회 종료 이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게이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은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박창훈 사장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창훈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박창훈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범사회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신한카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추천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청소년과 아동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금융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아카데미’와 맞춤형 콘텐츠와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금융 탐험대’,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을 운영하는 등 미래 세대들에게 경제 지식과 금융 역량을
하나금융그룹(함영주)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해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중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산운용, 증권, 수탁, 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에 모으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전북이 자본시장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자본시장 기능이 집중된 거점을 중심으로 고용, 창업, 소상공인 지원, 문화·교육을 아우르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 명 규모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들어간다. 우선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통합하는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된 기능과 인력을 전북혁신도시로 집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하나손해보험은 호남권 콜센터를 전주 완산구에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손님지원 기능을 집중시키는 방안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지역 인재 채용과 기능 확충을 병행하며 지역 경제 활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을 시작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는 SK텔레콤과 기술(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플랫폼이다. SK텔레콤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SKTCH for Good’은 ESG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향후 중요성이 예상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ESG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과 교육, SK텔레콤과의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와 사무 공간 등 경영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자 ‘SKTCH for Good’과 ‘SKTCH with AI’ 두 가지 액셀러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 방산 3사는 7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칠레 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FIDAE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35개국 440개사가 참여한다. 타이곤 전체 라인업 남미 첫선… 칠레 장갑차 사업의 최적 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실물을 칠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타이곤은 바퀴가 6개, 축이 6개가 달린 6x6 버전으로 바퀴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구동·제어할 수 있다. 도로에서도 일반 차량과 같이 안정적인 주행과 함께 총탄과 지뢰에 대한 방호도 가능하다. 또한 타이곤은 원격 사격통제장치(RCWS)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어 실전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4x4와 8x8 등 운용 환경에 맞는 다양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 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어 2027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 가격을 49만원 낮추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층의 접근성을 대폭 높
삼성SDS가 우리은행 AX(AI Transformation)를 위한 핵심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금융권 AX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구축’ 사업 수주 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뱅킹’ 프로젝트로, 국내 금융권에서 대규모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에이전트 뱅킹’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객 응대부터 내부 업무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는 업무 방식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고객관계관리/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 자동화 5대 영역, 29개 핵심 업무에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업무 프로세스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업무 처리 속도도 약 30%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기반으로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