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중소기업중앙회(KBIZ, 이하 중기중앙회)와 손잡고 중소 제조기업 AX 혁신에 나선다. LG CNS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소기업 AX 확산 기조에 발맞춰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LG CNS는 AX 교육, 기술 지원, 유통·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에 2년간 총 42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특히 데이터와 숙련 인력 부족으로 AX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기술 지원은 올해 신설된 정부의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사업'과 연계해 제조 분야 AX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중기중앙회가 선정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체계 구축부터 AI 모델 개발·적용, 시스템 통합 전 과정에 LG CNS의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LG CNS는 파편화된 제조 현장의 데
현대건설이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경남 양산 물금읍 가촌리(1단지)와 범어리(2단지)에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 68·84·159㎡)로 조성되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 84·159㎡)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전용 84㎡로 구성해 실수요자 중심의 평면을 적용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공급 공백이 이어진 지역이다.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고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도 외곽에 집중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이 없다. 반면 단지 인근에는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KTX 물금역은 올해 11월부터 시설 개선 및 증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대 동남권 의료클러스터와 바이오 랩 허브 사업, UN 국제물류센터 유치가 추진되면서 산업 기반 확대 기대감이 높고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양산선(노포~북정)도 부산과 양산을 잇는 광역 교통망 역할을 할 전망이다 입지도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 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17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권향엽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장, 정인화 광양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연인원 27만 명의 공사 인력과 약 6천억 원의 투자비가 투입됐다. 철광석과 석탄(코크스)을 고로에 투입해 쇳물을 생산해 전로에서 정련하는 고로-전로 방식은 고품질 철강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지만 탄소 배출량이 높다. 반면 전기로는 스크랩(고철)을 재활용해 고로 대비 최대 약 75%* 탄소감축이 가능하다. *포스코 탄소감축률 산정 기준연도인 2017~2019년 평균 대비이며, 스크랩 수급 여건 및 전력 발전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조강 기준, Scope 1&2) 포스코는 전기로 생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7월 19일까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비수도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KB-Bridge’ 교육생을 모집한다. 'KB-Bridge'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금융권 취업 역량을 갖춘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에는 청년들의 ‘내일’과 ‘내 일’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직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청년 120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금융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5개월간 ▲금융·디지털 산업 이해 ▲OA·AI 활용 ▲Python·SQL 기초 ▲AI 에이전트 활용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을 학습하며 실무 프로젝트도 수행하게 된다.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취업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교육 참여 기간 동안 최대 375만원의 훈련수당과 금융 자격증 취득 지원금을 지원하며, 모의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현직자 특강, 네트워킹 캠프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7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울산광역시(이하 울산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 울산의 전통 주력산업 분야를 비롯해 AI, 스마트제조,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3D프린팅 신기술 시연과 지역 대학생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전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반 역량검사, VR 직무체험, 현직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 인재의 지역정착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BIO, 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2만 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R&D성과와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와 기술 수출∙도입,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이 전개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약개발에 주력하는 동아에스티, RNA치료제 통합 CDMO사업의 에스티팜,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을 영위하는 비티젠이 공동 부스를 운영해 각 사의 고유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스 현장에는 동아에스티 오윤석 R&D 총괄 부사장, 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비티젠 이현민 사장이 전면에 나서 고객사와 스킨십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BIO USA에서 항암, 면역·염증성 질환 및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현대건설이 생성형 AI를 적용한 디지털 주거 솔루션으로 초개인화 시대를 겨냥한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19일(금)에 신규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부터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건설업계에서 활용되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생성형 AI(Generative AI) 인 ChatGP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질문에 제약이 없고, 일상 언어 그대로 자연스러운 응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로 변동되는 부동산 법령이나 청약 정책들이 즉각적으로 시스템에 반영되어 답변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청약 가점 계산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현대건설이 인하우스로 개발한 만큼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부터 홈페이지, my HILLS와 my THE H 통합플랫폼 등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 다방면으로 적용되며,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의 모든 현장에서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이미 국내 건설업계 처음으로 견본주택에 음성인식 AI 상담사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했으며, ‘힐스테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5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72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86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할 경우 콜 ELW, 하락을 예상할 경우 풋 ELW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시장 방향성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IT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ETF(139260)'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3조 2,245억원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30.4%를 기록하였다. 반도체와 IT 대형주 강세가 해당 ETF 성과에 작용하였다. 수익률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지난 4월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순자산 3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같은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TIGER 200IT레버리지 ETF(243880)'는 같은 기간 738.3% 상승하며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전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IT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지며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정보기술(IT) 섹터에 해당하는 16개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16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스퀘어(21.8%), SK하이닉스(21.2%), 삼성전기(18.0%), 삼성전자(17.4%) 등으로, 상위 4개 종목 비중이 약 78%에 달한다. 이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단지분석/비교’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AI 단지분석/비교’는 ‘집찾는 AI’ 內 ‘AI 매물검색’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한 대화형 AI 서비스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빌라 등 고객이 관심 있는 단지를 선택하면 AI가 KB부동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 학군, 교통,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관심 단지의 주요 특징과 강점을 확인하거나 여러 단지의 핵심 정보를 비교하며 단지별 차별화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가 분석 결과를 ‘AI 브리핑’ 기능을 통해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고객의 주거 의사결정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부동산은 지난해 선보인 대화형 ‘AI 매물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KB AI시세’ 등 AI 기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사이프러스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가 장유빈 선수의 우승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대회에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하여 ‘프리미엄 비타민 파트너’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I’m Vita)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스폰서십을 통해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선수 및 갤러리 등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기는 버디와 이글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종근당건강은 대회 기간 동안 1번 홀에 ‘아임비타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아임비타 브랜드의 대표품목인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과 고강도 운동용 에너지 부스터 ‘비타 아미노젤’ 등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경기 중 컨디션을 관리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종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및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참여 조직 25개소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 간 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조직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새마을금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사회공헌모델 개발 등 3가지 주제로 상생협력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새마을금고는 선발된 조직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지원금과 컨설팅 △참여 기관 간 교류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