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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로 벚꽃 축제 통신 서비스 안정적 제공

석촌호수·여의도 축제 기간 44.9TB 데이터 사용, AI 시스템 ‘스파이더’와 ‘A-One’ 연동 운영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7일까지 열린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와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SK텔레콤은 AI를 활용한 선제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서비스를 운영했다. 축제 진행 중 지난 주말 석촌호수와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사용된 모바일 데이터는 총 44.9TB로,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었다. 1TB 용량은 약 20만 장의 사진(1장당 5MB 기준) 전송 또는 400시간(1080p Full HD 기준)의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이를 고려하면 약 898만 장의 사진 전송 또는 1만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이 이틀간 이루어진 셈이다. 데이터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토요일인 4일로, 석촌호수에서 15.91TB, 여의도에서 7.3TB가 사용됐다. 여의도는 일요일인 5일에 8.5TB로 토요일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사용됐다. 축제 참가자 연령대별 비율은 50대 이상이 31%로 가장 많았고, 20대, 30대, 40대, 10대 순이었다. 반면 연령대별 데이터 사용 비율은 20대가 29%로 가장

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1호기 출고… K-방산 경쟁력 확보할 것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서 방위사업청 주관, 대한항공·LIG 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출고 기념식 열려… 민관군 주요 관계자 참여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하며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열린 출고식은 합동참모본부, 공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으며 경과보고와 체계 설명, 전시 장비를 둘러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에 출고된 1호기는 길이 13m, 폭 26m에 강력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다. 이 무인기는 고도 10km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MUAV가 실전에 배치되면 적 전략 표적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작전지휘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MUAV 양산 1호기의 체계개발을 담당하며 독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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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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