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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 탑재 포트폴리오 확대…AI 팩토리, 데이터 센터, 엣지를 망라해 기업 가속 컴퓨팅 도입 활성화 나서

새로 나온 엔비디아(NVIDIA)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와 엔비디아 Vera CPU 지원을 통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배포 어디서나 차원이 다른 다중 워크로드 가속과 효율성 실현

클라우드 컴퓨팅, AI/ML, 스토리지 및 5G/엣지용 토털 IT 솔루션 사업자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NASDAQ: SMCI)가 자사 기업용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신제품이 추가됐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이는 현재 더 큰 기업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AI 기반 및 그래픽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포석이다. 신규 시스템은 기존에 공간, 전력 및 냉각 제한으로 인해 고밀도 컴퓨팅 인프라 배포가 어려웠던 기업 데이터 센터와 엣지에 최적화된 폼 팩터로 엔비디아 RTX PRO 4500 Blackwell 서버 에디션 GPU의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턴키 방식의 풀 스택 솔루션을 찾는 기업을 위해 엔비디아 RTX PRO Blackwell GPU와 엔비디아 네트워킹, 엔비디아 AI Enterprise, 엔비디아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호환성 테스트 및 검증을 마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공급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또 엔비디아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지원해 기업 워크로드 가속화에 필요한 인증 타사 애플리케이션도 폭넓게 뒷받침한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오픈웨이-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웨이4에서 UPI 전 제품 지원 위해 글로벌 협력 확대

글로벌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오픈웨이(OpenWay)와 세계 최대 결제 네트워크 중 하나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UPI)이 웨이4(Way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제품을 완전 지원하고자 협력을 확대에 나섰다. 웨이4는 오픈웨이의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은행, 프로세서, 핀테크 기업이 카드 발급, 카드 매입, 스위칭,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 확대를 계기로 전 세계 오픈웨이 고객은 웨이4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발급, 매입 및 토큰화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여러 시장에서 유니온페이 기반 결제 서비스를 더 빠르고 일관성 있게 출시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 기능, 웨이4에서 최초 출시…추가 도입 예정 오픈웨이는 업계 최초로 중앙아시아의 주요 은행 여섯 곳과 함께 웨이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Big Pay) 기능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니온페이 카드가 빅 페이와 통합된 첫 사례로, 디지털 결제 혁신을 추진하려는 오픈웨이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벤트다. 빅 페이와는 추가 통합도 계획돼 있으며 가까

네이버-AMD, AI 생태계 확장 위한 차세대 GPU 인프라 협력 강화

차세대 GPU 기반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 및 학계 연구지원 등 전방위적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AMD(CEO Lisa Su)는 1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유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고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네이버와 AMD는 학계 연구진에게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인프라 기반에서 폭넓은 AI 연구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

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ATP 챌린저 125 투어 공식 국제대회… 정현, 권순우 등 국내·외 114명 선수 참가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신주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르노 부산오픈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다. 챌린저 투어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 프로 선수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정현·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의무 포인트 획득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2만5천 달러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르노는 롤랑가로스와 열정과 대담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면서 프랑스테니스연맹(FFT)과 함께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스폰서십 자산을 국내로 확장하는 한편, 자사의 모토인 ‘Born in France,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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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직접 점검... 발주처 면담 실시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보현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및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참석 임직원들에게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유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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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매칭 투자자금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친환경 기술 및 사업역량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시니어의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투자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하여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다양한 사회혁신기업 지원 등 지속적인 임팩트 창출을 이행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투자기업 52개社 ▲투자금액 90.5억원 ▲후속투자 유치금액 640억원 ▲일자리창출 183명의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