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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웡 한화 CSO, 세종 국가전략 포럼서 ‘한미동맹 고도화 방안’ 제시

‘트럼프 2기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 주제로 한·독·일 전문가들과 토론

한화그룹 알렉스 웡(Alex Wong) 글로벌 전략 총괄(CSO)이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 담론에서 나아가 생산 역량과 경제 안보를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웡 CSO는 2일(목) 세종연구소에서 열린 제41회 세종 국가전략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세종 국가전략 포럼은 1983년 설립된 외교·안보·통일 분야 민간 공익 연구 기관인 세종연구소가 주최하는 대표적 정책 토론 플랫폼으로 국내외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석학이 참여하는 한국 외교·안보 정책 논의의 핵심 무대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트럼프 2기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 (Trump 2.0 and South Korea’s Foreign Policy)’을 주제로 진행됐다. 웡 CSO는 ‘트럼프 2.0과 신국제질서(Trump 2.0 and New Global Order)’ 세션에서 야부나카 미토지 전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과 함께 패널로 참여했다. 웡 CSO는 이날 포럼에서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이 한미동맹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첨단 제조업 및 중공업 분야에서 축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폭스콘), 마이클 장을 순환 최고경영자로 임명하며 리더십 거버넌스 강화

AI 시대 혁신적인 C레벨 인재 양성의 핵심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폭스콘(Foxconn)', TWSE: 2317)이 기업 거버넌스 활동을 심화하며 마이클 장(Michael Chiang)을 순환 최고경영자로 임명했으며, 이 핵심 역할을 통해 폭스콘은 차세대 리더십 후보군을 강화하고 세계 최대 전자 제조업체이자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이번 전환은 폭스콘의 C레벨 인재 양성 및 제도적 혁신의 성숙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AI 시대의 도전 속에서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룹의 스마트 소비자 전자 관련 사업 운영도 계속 이끌게 되는 장 최고경영자는 4월 1일부터 1년 임기로 캐시 양(Kathy Yang)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폭스콘 이사회의 영 리우(Young Liu) 의장은 "고위 최고경영자 양성의 핵심은 경영 및 운영에서의 직접적인 참여와 실전 문제 해결에 있다. 지속적인 디버깅 마인드셋과 방법론 구축을 통해 그룹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재 개발과 시스템 구축이 병행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열린 업무 인수식에서 장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기업 거버넌스를 계속

SK행복나눔재단, 대학생 대상 사회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5기 연구 준비 완료

5개 팀 8개월간 현장 방문·인터뷰·문헌 분석 통해 실질적 사회문제 탐구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 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5기가 연구 준비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Sunny Scholar는 대학생이 직접 현장 방문, 문헌 분석, 당사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 문제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는 연구 과정을 수행한다. 올해 5기 프로그램은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 중 실제로 해결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한 뒤 이를 구조화하고 정의하는 데 집중한다. 참여 학생들은 연구 과정에서 해결책을 검증하고, 연구 보고서를 작성해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5개 팀으로 구성돼 8개월간 연구 준비, 연구 계획 수립, 연구 수행, 연구 아카이빙의 4단계를 거친다. 첫 단계인 연구 준비 과정에서는 사회 문제 관련 논문 분석과 시스템 지도 작성 등을 통해 개입 지점을 발굴했다. 3월 21일에는 연구 주제를 선정하며 연구 준비 단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5기는 지난 기수보다 빠르게 현장 활동에 착수했다. 연구 주제는 △자립준비청년 중 조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의 영케어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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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IBK기업은행·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GS25에서 예금 토큰으로 결제한다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인 것이다. 업무협약은 2일(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의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렸으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활동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GS25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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