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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美 최초 상업용 SMR 건설 승인…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

최태원 SK 회장,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함께 짓는 새로운 설루션 준비”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이다. 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한수원과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NRC의 건설 승인은 테라파워가 보유한 차세대 SMR 기술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규제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로 향후 상업화 일정과 글로벌 사업 확대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차세대 SMR 선두기업으로, 액체 나트륨 냉각 기술을 활용해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 효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끓는 점이 880도에 달하는 액체 나트륨 냉각재는 더 많은 열을 흡수해 발전 출력을 높이고,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도 기존 대비 10%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

가스공사, 야생동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이를 인공증식해 자연으로 방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2025년

‘AI 동반자’ 약속한 정재헌 SKT CEO “5년간 스타트업 500곳과 함께 크겠다”

“SKT AI 역량을 스타트업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실행 전략”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SKT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정 CEO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런치 미팅을 갖고 SKT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CEO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글로벌 진출과 대기업 협업 과정에서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 CEO는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등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언급하며, “SKT도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적극 화답하는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CEO는 “SKT는 오는 2030년까지 총 5년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스타트업 500곳의 육성을 지원하겠다”며 수치를 포함한 구체적 계획도

넷마블 '뱀피르', 4일 오후 7시 글로벌 서버 오픈 기념 라이브 방송 진행

라이브 방송 통해 글로벌 서버의 구성 및 운영 방향성 등 상세 정보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글로벌 서버 오픈을 앞두고 지난(4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글로벌 서버의 구성과 운영 방향성 및 오픈 일정, 글로벌 서버에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보상 등을 공개한다. 또한 한국 서버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와 상반기 로드맵 공개, 실시간 Q&A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서는 글로벌 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글로벌 서버 오픈 시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영웅 형상’, ‘영웅 탈것’, ‘영웅 무기’ 등 ‘영웅 등급 풀세트’를 누구나 획득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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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협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정망 확보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 및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낮추기 위해 ‘전 과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측은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솔루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금융 안정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 2구역에서 대규모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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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자회사 MG신용정보, 신영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 체결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는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신탁사와 맺는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중 PF(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 금고 부실채권을 최선의 가격으로 조기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지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MG신용정보는 업무협약(MOU)을 통해 금고의 부실채권을 다양한 경로로 효율적으로 회수함으로써, 금고의 자산 건전성 개선에 기여하고, 중단된 개발부지의 정상화를 통한 지역사회 개발 촉진 및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하여 MG신용정보는 PF 부실채권의 성공적인 처분을, 신영부동산신탁은 안정성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