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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총리대행 “특별방역주간 종료…‘스마트 방역’ 전환 지속 모색”

“국민불편·민생충격 최소화하는 방역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반적으로 하향성 횡보를 하는 양상'이라며 '특별 방역점검주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방역강화를 위해 특별방역주간을 다시 1주 연장하는 방안도 제기됐으나 일단 한시적 조치였음을 감안해 금일로써 종료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을 특별 방역점검주간으로 설정해 방역을 강화해 왔다. 홍 총리대행은 '비록 '특별 방역점검주간'이 종료되더라도 늘 한 주일 한 주일이 '특별주간'이라는 각오와 자세로 방역에 임해 조만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방역에 있어서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 방역'이 요구된다'며 '고통은 덜하고 효과는 더 큰 스마트한 방역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지금

경찰대, 처음으로 편입학 시행…내년 10월 초 원서 접수

지난 7일, 2023학년도 전형계획 발표…17세 이상 44세 미만 지원 가능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문호개방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고 새롭게 도약할 미래 경찰대학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경찰대학이 처음으로 편입학제도를 시행한다. 경찰대학은 지난 7일 개교 40주년을 맞아 일반대학생 25명과 재직경찰관 25명을 뽑는'2023학년도 편입학 전형계획'을 발표하고 전형 일정을 공개했다. 경찰대학 개혁추진위원회는 '유능한 경찰 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경찰대학이 국민과 14만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찰대의 편입학은 일반대학생 전형과 재직경찰관 전형으로 구분되며, 각각 25명씩 총 50명을 남,여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 이에 따라 편입생들은 2023학년도에 경찰대학 3학년으로 일괄 편입할 예정이다. 먼저 일반대학생 전형은 편입연도 기준 17세 이상 44세 미만으로, 전공 구분 없이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63학점 이상 또는 학점은행제로 70학점 이상 취득하거나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대상이다. 아울러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전적대학 성적 평균 80점 이상 획득한 경우 제

정부, 민생경제 회복 전력투구…물류·금융 등 지원 강화

규제 개혁·신산업 육성·투자 프로젝트 등 기업 일자리 창출 기반 확충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난 7일 제 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에서 '수출에 더해 고용의 회복세를 더욱 뒷받침해 실물경제 회복이 민생경제 회복으로 확산하도록 전력투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우리 제조업의 높은 경쟁력 등 모든 것을 감안할 때 견조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물류, 금융, 비대면 수출지원 등 기업 수출애로 해소 및 다각적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최근 우리 수출이 코로나19 위기 이전으로 경기회복을 이끌고 있음을 나타냈다.  4월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1년 1월 이후 10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41.1%)을 보였다. 수출규모 512억 달러 역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역대 4월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완연한 회복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 뿐 아니라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수출도 호조세를 보이는 등 15대 주요 품목 수출이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 기후 위기 포럼 개최 미래 대응 방안 모색

“개인의 노력만으로 기후 위기 해결할 수 없어… 단계별 해결책 함께 논의해야” 서울시 청년허브, 청년-전문가-공공이 모여 기후 위기 대책 마련 위해 2021 청년 기후 위기 포럼 ‘바나나와 아보카도’ 개최 포장지, 먹거리, 이동 수단, 교육, 소비 등 5개 세부 주제로 기후 위기 관련 논의, 청년 주도로 해결책 도출 기대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포장재 배출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개인의 인식 변화 및 거시적인 경제 체계 변화뿐만 아니라 생산, 유통, 판매, 소비, 수거 과정의 각 주체 간 협력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주장은 4월 20일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가 기후 위기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개최한 2021 청년 기후 위기 포럼 '바나나와 아보카도-①포장지에 대하여'에서 나왔다. 해당 포럼은 의제 발굴 및 청년 정책 연구 사업을 펼치는 청년허브가 청년세대의 기후 위기 관심도 향상 및 대응 방안 모색의 하나로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주요 현안과 플라스틱 포장지를 대체할 수 있는 실질적 해결 방안 논의를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양래교 알맹상점 대표, 김태우 아모레퍼시픽 CSR팀 부장, 정영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이영연 져스트프로젝트 대표, 김지원 중앙일보 헤이뉴스 PD, 김민영 중앙일보 헤이뉴스 PD가 토론자로 참여해 첫 번째 포럼을 열었다. 양래교 알맹상점 대표는 포장지 대체를 위한 리필 스테이

생명보험 업계, 고령층이 겪는 사회문제 해소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활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비롯 생명보험 업계, 시니어 위한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전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우리나라는 이제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 2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우리나라 인구의 15.7%이며 계속 증가해 2025년에는 20.3%에 이르러 초고령사회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인구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치매, 시니어 금융 사기, 노인 일자리 문제 등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생명보험 업계는 생명보험업의 생애보장 정신에 따라 고령층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대표 고령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은 남성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생명보험재단의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의 금융사기 예방 연극 '네 놈 목소리', 사회공헌위원회 지정 법인에서 지원하는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취,창업 지원 사업'이다. ●남성 홀몸 노인, 여성 노인보다 일상생활 자립과 우울증에 취약 자립하기 위한 실질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되면 충남 도내 수산물 관련 소비 연간 5890억원 감소 예상

‘안전’한 수산물 검증과 ‘안심’ 소비를 위한 정책 마련 관건 충남연구원, 충남도민 442명 설문조사 분석 결과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가 배출되면 충남 도내 수산물 관련 소비 감소액이 연간 약 5890억원으로 추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이민정 경제산업연구실장과 김양중 연구위원, 김영수 연구원은 4월 27일부터 7일간 충남도민 442명을 대상으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 결정에 따른 수산물 소비 변화, 일본 호감도 변화 등을 예측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에 따른 수산물 선호 변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로 인해 도내 수산물 관련 소비 감소액은 월간 약 491억원, 연간 약 5890억원으로 추산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산 관련 외식업의 감소폭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수산물(생물), 수산 가공식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월평균 수산식품 관련 소비액은 14만원대인데 오염수가 배출되면 평균 43.8% 소비가 감소할 것이라 응답했다. 그러면서 수산물 대체식품으로 돼지고기(23.1%), 식물성단백질(21.0%), 닭고기(20.6%) 등을 꼽았다. 연구진은 '특히 충남산 수산물의 소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99.5%에 이르고, 수산물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스페인 몬드라곤 대학교, 국제 협력 위한 협약 체결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서울특별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는 청년 국제협력 지원을 위해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교와 상호 업무협약을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몬드라곤 대학교의 한국 파트너인 HBM과 함께 글로벌 이슈에 대한 청년 공동 대응과 국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몬드라곤 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협동조합으로 불리는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몬드라곤 협동조합이 1997년 만든 대학이다. 협약을 체결한 HBM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팀 중심의 창업가 육성을 목적으로 몬드라곤 팀(아카데미)의 학생 약 40명이 3개월간 한국에서 기후 위기 등 미래과제와 관련한 비즈니스와 캠페인을 실행할 예정이다. 미래과제 활동 주제는 크게 4가지 분야로 배양육 도입을 목표로 육류 대체품 개발(식품공업), 청년 대상 공동체 의식,협동조합 확산 캠페인 진행(경제), 가상현실 피팅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기술), 노인을 위한 스마트 도시 생태계 구축 연구(기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여성 창업,리더십 교육(사회)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몬드라곤 대학교 학생과 연계, 미래과제 4개 분야 협력사업 진행을 위한 청년활동공간 청년청의 공간

‘S² Bridge : 제주’ 1기 모집

제주지역 사회문제 해결 위한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모집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 활용, 스타트업 사업 성과 분석 및 프로젝트 지원금 지급 이노톡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31일)까지 신청 가능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5월 3일부터 31일까지 그룹의 혁신성장 플랫폼인 'S² Bridge : 제주'(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1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은 'Triple-K Project'를 중심으로 서울,인천,대전 등 전국 단위에 'S² Bridge'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S² Bridge : 제주'는 스타트업을 통해 환경,자원,농업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S² Bridge : 제주' 1기 스타트업 모집 분야에는 폐기물 수거,재생에너지, 예술,문화,식재료, 농테크(농업+기술) 등이 있으며, 제주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S² Bridge : 제주'의 사업 추진 동기 부여를 위해 성과 및 목표 달성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S² Bridge : 제주' 1기 스타트업들의 사업 운영 성과를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신한SVMF, Social Value Measurement Framework)'로 측정해 총 8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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