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7월 19일까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비수도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KB-Bridge’ 교육생을 모집한다. 'KB-Bridge'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금융권 취업 역량을 갖춘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에는 청년들의 ‘내일’과 ‘내 일’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직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청년 120명을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금융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5개월간 ▲금융·디지털 산업 이해 ▲OA·AI 활용 ▲Python·SQL 기초 ▲AI 에이전트 활용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을 학습하며 실무 프로젝트도 수행하게 된다.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취업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교육 참여 기간 동안 최대 375만원의 훈련수당과 금융 자격증 취득 지원금을 지원하며, 모의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현직자 특강, 네트워킹 캠프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단지분석/비교’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AI 단지분석/비교’는 ‘집찾는 AI’ 內 ‘AI 매물검색’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한 대화형 AI 서비스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빌라 등 고객이 관심 있는 단지를 선택하면 AI가 KB부동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 학군, 교통,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관심 단지의 주요 특징과 강점을 확인하거나 여러 단지의 핵심 정보를 비교하며 단지별 차별화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가 분석 결과를 ‘AI 브리핑’ 기능을 통해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고객의 주거 의사결정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부동산은 지난해 선보인 대화형 ‘AI 매물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KB AI시세’ 등 AI 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및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참여 조직 25개소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 간 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조직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새마을금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사회공헌모델 개발 등 3가지 주제로 상생협력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새마을금고는 선발된 조직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지원금과 컨설팅 △참여 기관 간 교류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주선 계약은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착공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맺어졌다.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와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한 하나은행은 PF 이전 단계부터 개발ㆍ건설ㆍ운영 등 사업 전(全)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지난 3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통해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활용해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키로 했다. 인프라 사업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시기인 개발단계 투자를 통해, 향후 사업이 PF 및 착공 단계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자본의 사업 참여를 촉진하고 금융주선까지 연계함으로써, 금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과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의 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통신·상권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각자의 보유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결합한 빅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표준화 및 정합성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권 분석과 정책 효과 분석을 제공하는 데이터 협력 사업을 확대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운영한다. KB금융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KB상권활성화지수'를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서울시 특정 상권의 발달 현황 분석과 진단 결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6일(화) 오후, 부산지방보훈청에서 ‘보훈가족 사랑나눔’ 성금 전달식을 갖고, 생계가 어려운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저소득 보훈가족 100명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에게 1인당 20만원씩 특별생계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보훈가족 사랑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매년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문화 확산에 힘을 보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보훈가족 사랑나눔 사업 외에도 고령의 독거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지원하는 ‘모두愛(애) 보훈밥상’ 사업을 후원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개인형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AI 일임운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화)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뱅킹을 통해 투자일임업자와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하면 AI 알고리즘이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목적에 맞춰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 제휴 투자일임사로는 디셈버앤컴퍼니와 퀀팃이 참여하며, 고객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금융권 최초로 입출금 계좌 자동이체 기반의 적립식 투자 기능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투자일임사 전용 페이지에서 자동이체 금액과 주기를 설정하면 매월 지정한 금액이 투자일임 계좌로 자동 입금돼 AI 기반 자산배분 및 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적립금을 입금하거나 별도의 투자 절차를 진행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동이체 설정만으로 적립식 연금투자가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기 분산투자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퇴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하계 체험형 인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디지털 ▲IT ▲AI·플랫폼개발 등 총 3개 부문이다. 희망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역량검사 ▲영상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은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7월 20일부터 6주간 KB국민은행 본부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된 인턴들은 부문별 기본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현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자 전원에게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수료자와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필기전형 면제 등 추가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전적인 자세와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청년 인재들이 이번 인턴십을 통해 금융 관련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KB국민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의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