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에 탑재된 ‘복합심사 인수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한 상품 내에서 특약 단위로 건강한 부분은 일반심사로, 일반심사 가입이 불가능한 부분은 간편심사로 분리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성 특약*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낮추는 동시에 보장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그동안 당연시 여겼던 ‘일반심사보험’과 ‘간편심사보험(유병자보험)’의 이분법적 체계를 허물고, 업계 최초로 복합심사형 구조를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기존 유병자보험이 주계약 및 모든 특약에 상대적으로 비싼 간편심사 요율을 일괄 적용했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질병 이력이 있는 위험 담보는 부담보 없이 간편심사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상장 보험 중개 및 리스크 관리 기업인 록턴(Lockton)이 8월 4일, 록턴의 독점 데이터, 첨단 분석, AI 기반 역량, 전문성을 고객의 의사결정에 온전히 접목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 록턴 세이지(Lockton SAGE)의 확대 적용을 발표했다. 록턴 리(Lockton Re)에서 처음 도입된 록턴 세이지는 이제 리스크 솔루션(Risk Solutions), 인력 솔루션(People Solutions), 재보험(Reinsurance)을 아우르는 역량과 함께 회사의 미국 내 더 넓은 사업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직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인력, 재무, 리스크 관련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많은 기업들은 단절된 데이터와 파편화된 인사이트, 그리고 전체적인 그림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독립형 AI 도구들의 급증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록턴의 론 록턴(Ron Lockton)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록턴만큼 고객을 AI 시대로 이끌어갈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기업은 없지만, 기술만으로는 결코 경쟁력이 되지 않는다. 진정한 성과는 강력한 인텔리전스와 뛰어난 사람이 결합될 때 나온
세계 최대 비상장 독립 보험중개기업 록턴(Lockton)이 7월 29일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Data Centers & Digital Infrastructure Practice)를 출범했다. 이 사업부는 전 세계의 데이터 저장, 처리, 전송 인프라 관련 복잡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문 조직이다. 록턴은 하이퍼스케일 캠퍼스, 다동 건물 개발, 단계별 건설 프로그램, 운영 포트폴리오 및 전력 인프라 등 복잡한 디지털 인프라 리스크를 전 세계적으로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사업부를 설립했다. 록턴 미국법인 사장 팀 라이언은 데이터 센터가 현대 사회 운영의 핵심 기반이며, 이와 관련된 리스크 환경이 점차 상호 연결되고 자본집약적이며 시간에 민감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직이 기획, 부지 선정, 지속적 운영, 규모 확장 등 전체 생애주기를 이해하는 자문사를 필요로 하며, 이번 사업부가 고객이 이러한 복잡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문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는 리스크 전략, 분석, 엔지니어링 통찰, 시장 전문성을 통합한 자문 모델을 제공한다. 소유주, 운영사, 개발사, 투자자, 하이퍼스케일러,
DB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충주성심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DB손해보험 임직원과 충주성심학교 교직원, 야구부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으며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비와 야구부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2013년 충주성심학교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전달된 장학금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약 3억 4천여 만원에 달하며, 14년째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충북사업단 임직원의 교내 환경개선 봉사활동, 야구부 운영을 위한 물품 지원, DB프로미 농구단 경기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꾸준히 교류해왔다. 또한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충주성심학교와 함께해 온 14년의 동행이 학생들의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문화적 성장을 돕고자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펼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 영화축제로 서울시, 은평구청,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특히 국제 교류전을 비롯해 어린이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어린이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공공기관과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영화제를 후원하며 미래 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영화제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 등에 활용된다. 이 행사는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서울시 은평구 일대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어린이들의 작품 상영 뿐만 아니라 △감독과의 대화 △야외 상영회 △라이브 더빙 △시니어·키즈 도슨트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
아리엘 그린(Ariel Green)은 오늘 대한민국 소재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에 대한 기술효율보장보험(Technology Performance Insurance, TPI)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혁신적인 환경 기술을 보호하고, 정당한 청구는 반드시 보장된다는 신뢰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다. 이번 보험금은 로이즈(Lloyd's) 소속 재보험자인 아리엘 그린 컨소시엄, 국내 원수보험사인 DB손해보험, 그리고 전문 기술효율보장보험 중개사인 PIS가 함께 참여한 협력적 클레임 처리 절차를 거쳐 지급되었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보장은 6.25년의 보험 기간에 따라 2031년까지 유효하다. 이번 지급은 기술 성능 저하로 인한 수익 손실에 대해 TPI가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함으로써, 청정에너지 프로젝트가 운영을 지속하고 금융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리엘 그린의 바이오컨버전 & 수소 부문 리드인 태드 드리츠(Tad Dritz)는 "기술효율보장보험은 보장 대상 기술 리스크가 프로젝트 성과에 영향을 미칠 때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며 "이번 청구는 계약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혁신적인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무)전립선암 생분해성 물질주입술 보장특약’이 독창성과 고객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생분해성 물질주입술을 연 1회 보장한다. 기존 암보험의 진단 및 치료 중심 보장에서 치료 부작용 예방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립선암 생분해성 물질주입술’은 전립선과 인접한 직장 사이에 생분해성 물질을 주입해 완충 공간을 만드는 시술이다. 이 과정은 방사선이 직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직장 손상 등 부작용을 예방한다. 주입된 물질은 일정 기간 후 체내에서 자연 분해된다. 흥국생명은 해당 담보를 전립선암 주요치료특약의 일부 보장으로 설계해 암 치료 과정 전반의 보장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치료에 따른 부작용 예방과 함께 고객의 경제적 부담 경감도 기대할 수 있다. 흥국생명은 전립선암 환자 증가와 치료 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이번 특약을 자체 개발했다. 기존 보험이 암의 직접적 치료나 이미 발생한 부작용을 보장했다면, 이번 특약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 현명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신한라이프 FC(Financial Consultant)와 시니어 고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신탁 서비스 등 시니어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프닝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삶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자기 돌봄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삶의 기쁨을 찾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후 정재민 신한라이프 WM 자문변호사는 상속·증여 문제 해결을 위한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자산승계 과정에서 유의할 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니어 고객들의 행복한 삶과 안정적인 노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