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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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시행

공공·학술·연구·투자기관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체계 구축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17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Deep tech, 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상당한 투자를 요구하는 기술 분야) 기술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AI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전체 프로그램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게 되며, 총 12곳의 산∙학∙연 참여기업∙기관들이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힘을 보탠다. 프로그램은 혁신기술 개발, 정부 연구개발과제 참여,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육성 등 크게 네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혁신기술 발굴에는 SK에코플랜트가 기존 운영 중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등 스타트업

DL이앤씨, 압구정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오픈

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공간 선보여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의 가치와 주거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크로 라운지는 잠재 고객부터 실제 입주 고객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접점에 있는 고객을 만나는 플랫폼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 신사동·한남동·성수동 잇는 아크로 브랜드 플랫폼 DL이앤씨가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크로 브랜드 라운지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 서울 주요 권역에서 운영되며 고객과 시장에 브랜드 철학을 전달해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가 다섯 번째로 마련한 브랜드 공간으로, 아크로 브랜드 경험을

대우건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커튼월룩 공법, 스마트 사일런스 바닥구조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할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3월 15일(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VAT 별도)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주거∙의료∙생활이 통합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 선도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 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해밀리 황성주 박사,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이하 해밀리PFV) 황의현 대표와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조혜정 DxP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초고령사회에 AI·데이터·IoT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시니어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러티(Digital Hospitality)에 특화된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설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가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거주자 실시간 대시보드, AI 챗봇 매니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어 업무효율 제고, 생산성 향상 등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밀리PFV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추진 중인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이하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의 구축 및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롯데건설, 타운홀 미팅에서 경영계획과 중장기 실행전략 공유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인건비 상승 등 경영환경 진단, 조직 효율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방안 제시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계획과 중장기 실행전략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에 따른 조달 금리 증가 등 대내외 경영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 건설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와 법적 규제, 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대해서도 임직원과 공유하며 해결책을 논의했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경영 위기 극복과 근본적인 경영체질 강화를 위해 ‘경영 리빌딩(Re-Building)’과 ‘조직 효율화’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주요 현안을 정밀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적 해결을 위한 집중 관리를 진행한다. 조직 효율화 측면에서는 안전 및 준법 경영을 강화해 내부 통제와 사업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롯데건설은 그룹 내 디벨로퍼 역할 수행을 통해 그룹 내 협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하며, 중장기 미래 성장 역량 확보를 위해 고부가가치 사업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오일근 대표는 경영 리빌딩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경영체질 강화와 함께 공사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현대건설-위빌드, 대형 인프라·에너지 협력 MOU 체결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 손잡고 해외 선진시장 진출 가속”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의 협력으로 대형 인프라 및 미래 유망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Webuild)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탈리아의 위빌드 로마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Pietro Salini)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위빌드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업으로 철도, 터널, 댐, 수력 및 양수발전 분야에 주력한다.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북미, 호주 등 선진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美 ENR 인터내셔널 건설사 최상위권, 특히 댐 및 저수지 등 수자원 부문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인프라 시장이 대형화, 복합화되는 동시에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인 가운데, 인프라 건설 분야의 우수한 역량과 세계적 경험을 보유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계기로 현대건설과 위빌드는 유럽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나선다

국내 최초 특화강재-콘크리트 하이브리드 모듈러 부유체 자체 개발로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건설이 해상풍력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환에 속도를 더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금) 충청남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정유동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심 50m 이상의 심해 해역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해상풍력의 입지 제약을 크게 줄이는 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고정식 대비 풍속과 풍량, 풍향이 우수한 해역을 활용할 수 있어 높은 발전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의 에너지 전환 전망 보고서(Energy Transition Outlook)에 따르면, 현재 실증 단계인 부유식 해상풍력은 2030년 전 세계 14GW 규모로 상용화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통해 2050년에는 250GW 이상으로 확대돼 이는 전 세계 해상풍력 발전량의 약 20%를 차지하며 시장 가치 1조 달러 이상의 에너지 인프라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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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직접 점검... 발주처 면담 실시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보현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및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참석 임직원들에게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유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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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참여기업 모집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매칭 투자자금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2026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의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 ▲일자리 창출 능력이 높고 친환경 기술 및 사업역량을 보유한 ESG 스타트업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시니어의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투자수익과 원금을 다시 펀드에 귀속하여 새로운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다양한 사회혁신기업 지원 등 지속적인 임팩트 창출을 이행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사업 시작 이래 ▲투자기업 52개社 ▲투자금액 90.5억원 ▲후속투자 유치금액 640억원 ▲일자리창출 183명의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ESG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