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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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 개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다양한 구성원 참여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현대건설이 성장 세대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와 건설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2일(목)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승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토, 홍보 서포터즈, 청소년 멘티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이한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멘티,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2기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분야의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4월 9일(목) 견본주택 개관

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돼 이동 편의성 높고, GTX 접근성 등 교통망 확장 가능성도 변수로 작용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단지가 주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역과 가까운 수준을 넘어 역 내부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가 희소성을 갖추면서 해당 단지들이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단지들은 이동 동선이 짧고, 비·눈 등 계절적 변수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된다. 특히 지하 통로나 브리지로 역과 연결되는 구조는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점에서 일반 역세권보다 입지 조건이 뛰어난 사례로 여겨진다. 가격 흐름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확인된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전용 84㎡B형은 지난 2월 11억 8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인접한 ‘다산 롯데캐슬’ 전용 84㎡B는 이달 9억 8300만원에 거래돼 약 2억원가량 차이 났다. 같은 생활권 내에서도 역과의 연결성이 높은 단지가 더 높은 가격대에 형성된 셈이다. 서울에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A가 지난 1월 19억 7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해 준공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용 84㎡A는 17억 9000만원에 거래돼 약 2억원의 가격 차이를 보

대우건설,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2026년 경영방침, 협력회사 관련 제도 소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일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김보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2026년 회사의 경영 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3대 핵심 가치인 ‘Hyper Safety(초안전), Hyper Quality(초품질), Hyper Connect(초연결)’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대우건설은 협력회사들에게 올해부터 도입되는 “안전 등급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안내하며 안전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이 우수한 협력회사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업체 선정 시스템을 전면 개편되고, 신용평가사의 안전평가 등급을 도입해 기준 미달 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할 계획이라는 것을 공유했다.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2년 연속 주택공급실적 1위를 달성했으며, 가덕도 신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서울 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특별공급 이어 1순위 청약서도 역대 서울 민간분양 최고경쟁률 새로 써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분양시장에서 새 역사를 썼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동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인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역대 민간분양 최고경쟁률을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최고 기록은 2024년 10월 분양한 ‘디에이치 에델루이’로 평균 1025대 1의 경쟁률이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전날인 1일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59㎡A타입은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접수돼 1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올렸다. 아크로 드 서초는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역대 서울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통장이 몰려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전용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은 1897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는 이번 아크로 드 서초 공급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상품성을 다시 한번

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 실현

시공 전 과정 엄격한 품질 프로세스 도입..AI·드론·데이터 분석 적극 활용

DL이앤씨의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 중이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

현대건설, 초대형 액체수소 인프라 구축 속도 낸다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선정, 액화수소 저장기술 상용화 나서

현대건설이 생산시설에 이어 저장 인프라까지 수소에너지 행보를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하여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이송‧하역 등 전주기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선행 과제로써, 향후 4,000㎥급 및 5만㎥급 대용량 저장시스템으로 확장이 가능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프로젝트의 정부출연금은 약 290억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5개월이다. 현대건설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14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건설, 실증 운영에 참여한다. 액화수소는 기체 상태인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체화한 것으로, 저장탱크 역시 초저온 상태 유지를 위해 고도의 단열 설계와 시공 역량이 요구된다. 또한 저장 용량을 안

삼성물산-마스턴투자운용,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 업무협약 체결

AI·디지털트윈…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통한 자산 가치 제고 기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리츠·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전망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런칭하고 사내 AI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등 부동산 업계의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운영한다.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빌딩플랫폼이 부

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랜드마크 외관·하이엔드급 인테리어, 프라이빗 커뮤니티 조성, AI 주차 설루션 적용 등 단지 잠재 가치 극대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지난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으로 제안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린다. 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 동, 237세대 규모로 2000년에 준공했다. 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세대와 공용부 내·외부 마감 변경과 함께 설비 등 시설을 고도화해 신축 아파트 이상의 성능과 가치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비롯한 스마트 홈 환경과 넥스트홈(Next Home) 기술도 적용된다. 이 방식은 재건축·재개발·증축형 리모델링과 비교했을 때 인허가와 공사 기간을

현대건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영등포 신길동 1,483세대 공동주택 건설…교통 및 주거 환경 개선 기대

현대건설이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결정했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높이의 공동주택 1,483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607억 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되었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된 후 장기간 지연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2025년에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HILLSTATE SINGIL CLAON)’으로 제안했다. 명칭은 ‘밝고 선명함’을 의미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뜻하는 ‘온(On)’을 결합한 것으로, 신길 지역의 미래 가치를 반영한다. 사업 부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서울지방병무청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향후에는 신안산선 개통도 예정돼 여의도 및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까운 지역에는 더현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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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x 신한카드, 업계 최초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2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회원수를 보유한 카드업계 1위 사업자로, 증권과 카드 대표 사업자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인터넷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발행어음 투자 저변을 넓혀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에는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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