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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BTS 글로벌 팬덤 맞이 환대 캠페인...한국관광 매력 홍보

광화문 일대 한국관광 홍보영상, 환대 메시지 전파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맞아 다채로운 환대 캠페인과 한국관광 매력 홍보에 나선다. 공사는 BTS 글로벌 팬들의 공연 관람이 실질적인 관광·체험·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강화한다. 먼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글로벌 팬들을 반기는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K-콘텐츠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음료 할인, 댄스·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개방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관광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이하 ’VK‘)’에서는 특집전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개최 지

대방건설 골프단 선수들, 국내외 투어에서 나란히 우승

임진영, KLPGA 개막전에서 첫 정규투어 우승 기록 이정은6, 미국 LPGA 2부 투어 엡손투어 대회 정상 올라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임진영과 이정은6 선수가 국내외 투어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시즌 초반 성과를 냈다. 임진영은 3월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작성해 한 타 차로 이예원을 제쳤다. 임진영은 최종 라운드 시작 당시 4타 차 공동 7위였으나 공격적인 플레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17번 홀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넣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 우승은 임진영의 KLPGA 정규투어 데뷔 후 약 90차례 출전 만에 얻은 첫 승이다. 경기 후 임진영은 “비시즌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후원사인 대방건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올해 2승을 목표로 남은 대회에 임할 뜻을 밝혔다. 같은 시기 이정은6는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 알라쿠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2부 투어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

GS샵 ‘분트로이’, AI 모델 입은 S/S 컬렉션 공개… “출근복과 일상복 경계 허문다”

일상복과 활동복 경계 사라지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다목적 아이템 수요 증가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어반 에슬레저(Urban Athleisure)’ 콘셉트로 시작한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퍼포먼스 워크웨어(Performance Workwear)’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장했다. 최근 정장 수요 감소와 비즈니스 캐주얼 확산으로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흐려지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다목적 아이템 선호도가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했다.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남성 아이템 7종을 공개한다. 기존 여성 중심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남녀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 것이다. 남성 아이템 화보를 모두 AI 모델로 제작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분트로이가 강조하는 소재의 신축성과 활동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 역시 전 과정을 AI로 제작해 유연한 움직임과 다양한 포즈를 구현하며 분트로이가 가진 활동성을 강조했다. 지난 10일 GS샵 TV 방송을 통해 첫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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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직접 점검... 발주처 면담 실시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보현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및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참석 임직원들에게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해상 매립과 대규모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공사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공법과 기술력을 집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유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공기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보현 대표이사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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