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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F1 개최지 공개

상하이•바르셀로나•스즈카 2026년 상반기 F1 개최 도시 중 대한민국 여행객 선호 여행지 상위 3위권 올라

모터스포츠 포뮬러 원(Formula 1, 이하 F1)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도 관련 팬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 랜도 노리스 등 현역 F1 드라이버들이 출연한 영화 F1: 더 무비(F1: The Movie)가 흥행에 성공하며 해당 스포츠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년 F1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 개최지 가운데 대한민국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한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아고다가 분석한 대한민국 여행객 숙박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F1 개최지로 나타났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본 스즈카, 호주 멜버른, 캐나다 몬트리올, 모나코, 미국 마이애미,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바레인 사키르 순으로 상위 9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여행객들 사이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F1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하이와 스즈카는 대한민국과의 지리적 접근성과 비교적 편리한 이동 여건을 바탕으로 나란히 상위 3위권에 오른 것으

백범김구 탄생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첫 공식행사

3.1절에 창작 판소리 ‘백범김구’ 공연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로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김구재단 공동 주관으로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이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2026년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해로 지정된 해이다. 이번 유네스코 기념해 인물 선정은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부가 지난 한 해 동안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평화사상이 세계적으로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이에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기념관, 김구재단은 오는 3월 1일(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기념 행사로,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과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협회는 그동안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백범 김구 선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자발적으로 준비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관심과 참여는 유네스코 세계기

함께 나누는 마법의 순간+!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10주년을 맞아 2026년 3월 20일부터 마법의 생일 파티 시작

중국 설날 열흘째 되는 오늘,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다가오는 10주년 기념 축제 '함께 나누는 마법의 순간+(With You, It's Magic+)'를 발표하며 새로운 마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중국 본토 최초의 디즈니 리조트라는 특별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이번 대규모 축제는 '세계 행복의 날'인 2026년 3월 20일에 시작되어 지난 10년간의 감동과 기쁨을 새로운 장으로 이어갑니다. 올봄부터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비롯해 리조트 내 두 개의 테마 호텔과 디즈니타운 등 전역에서 1년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지며 전 세계 방문객들을 뜻깊은 순간으로 초대합니다.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는 개장 이후 약 10년 동안 상상력의 경계를 넓히며 디즈니의 이야기와 상상력, 그리고 창의성을 매 순간에 담아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해 왔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헌신적인 캐스트 멤버들과 훌륭한 파트너, 그리고 끊임없는 영감을 주며 마법의 일부가 되어 주신 방문객 여러분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라고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사장 겸 총괄 매니저 앤드루 볼스타인은 말했습니다.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캐스트 멤버들은 지난 2년간 열정과

LF 닥스골프, 양극화 속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 오프라인 매출 상승

프리미엄과 가성비 브랜드로 양극화가 뚜렷해진 골프웨어 시장에서, ‘닥스골프(DAKS GOLF)’가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오프라인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오프라인 매장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 광복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AK백화점 수원점 등 고가 아이템 소비가 집중되는 백화점 매장에서 마켓 쉐어 1위를 탈환하며, 이른바 ‘차트 역주행’을 일으키고 있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골프웨어 시장이 진성 골퍼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프리미엄 골프웨어일수록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체감 만족도를 비교하려는 소비 경향이 나타난다”라며, “골프웨어에 고관여 소비층을 중심으로 달라진 닥스골프의 제품력에 대한 신뢰감이 확산되면서 오프라인 매출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성과의 배경에는 중간 가격대 경쟁을 피하고 제품 완성도를 중심으로 상위 세그먼트에 집중해 온 프리미엄 전략이 있다. 단기 프로모션이 아닌, 소재∙패턴∙실루엣 전반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고관여 골퍼를 중심으로

TEAM CJ 최가온 금메달과 코리아하우스 흥행으로 스포츠-문화 시너지 이끌어

CJ그룹(회장 이재현)이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와 문화 양면에서 뜻 깊은 통합 성과를 이끌어냈다. 밀라노 중심부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는 CJ의 대표 브랜드 ‘비비고’·‘CJ ENM’·‘올리브영’이 K푸드·K콘텐츠·K뷰티를 아우르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고. TEAM CJ 최가온은 금빛 점프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경기장 안팎에서 CJ의 ‘꿈지기 철학’과 ‘OnlyOne 정신’이 K컬처와 함께 빛난 올림픽이었다. 18일간 3만3천여명 방문, ‘흥행 대박’ 코리아하우스…사전 예약 74%가 이탈리아 현지인 CJ의 금빛 활약은 올림픽 개막 전부터 빛나기 시작했다. 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운영된 밀라노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 기간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약 3만3천여명이 발걸음한 가운데, 사전 예약자의 74%가 이탈리아어, 20%가 영어 사용자로 집계되며 ‘K컬처’를 향한 유럽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CJ는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하며, 문체부 산하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문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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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전의식 강화 행보 지속…오일근 대표 등 전 임직원 참여하는 안전교육 정착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오일근 대표의 경영기조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38명의 경영진이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감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일근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하게 생활화하자”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오일근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업무혁신 및 효율 제고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실천’이라는 핵심 가치를 정착시켜 ‘중대재해 Zero’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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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증권업계 최초 ‘민간벤처모펀드’ 결성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2026년 1분기 내 2,000억 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 이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 왔다. 사업 첫 해인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5천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공급 의무 비율은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25%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민간벤처모펀드는 그 실행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해 전략 산업과 혁신기업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정책자금 중심의 기존 출자 구조를 보완하고, 순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출자사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칭자금 부족으로 펀드 결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민간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