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대표이사 함영주)은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의 투자은행(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열었다. ‘Hana One-IB 마켓 포럼’은 산업구조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그룹 관계사 차원의 생산적 금융 실행 속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포럼은 가계 대출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의 혁신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투자·생산적금융 부문 담당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캐피탈,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의 임원 및 부서장, 그리고 RM(Relationship Manager) 등 113명의 기업 금융 전문가가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Key-note)에서는 산업연구원(KIET) 외부 전문가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 산업 및 금융시장 변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그룹이 직면할 기회와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시각을 확보했다. 두 번째 세션(Market Insight)은 하나은행의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19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NSC 아카데미’는 경영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경영자와 스타트업 CEO를 대상으로 경영 환경에 맞춘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경영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기수 간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3기 과정은 △AI시대 조직 변화 △마케팅 스토리텔링 △노무 이슈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최근 경영 환경에서 중요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 중심의 일률적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참가자 간 실질적 교류에 무게를 뒀고, 기존 기수와의 만남을 마련해 네트워크 연속성을 높였다. 수료식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3월 개강 후 8주간 진행된 과정에 참여한 차세대 경영자와 신한라이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경제 흐름 관련 인사이트 세션과 수료패 수여를 진행했다. 신한라이프 WM팀 관계자는 “NSC 아카데미는 차세대 경영자들이 고민을 공유하고 관점을 확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고객과 장기적 관계를 구축하는 신한라이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 ADGM이 금융 생태계 전반의 지속적인 확장과 글로벌 투자자 신뢰 유지로 뒷받침된 2026년의 강력한 출발을 보고했다. 2026년 1분기에만 961개를 포함하여 총 활성 라이선스가 1만 3353개를 초과함에 따라, ADGM은 이 지표에서 MEASA 지역 최대 금융센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2026년 3월에는 2025년 3월 대비 신규 활성 라이선스가 5.2% 증가하여 지속적인 수요와 ADGM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 신뢰를 더 입증했다. 금융센터는 또한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에서 57%의 증가를 기록해, 견고한 사업 모멘텀과 글로벌 및 지역 자산운용사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성과는 ADGM을 세계 5대 금융센터 중 하나로 포지셔닝하려는 ADGM의 장기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다. ADGM의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의장 각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6년 1분기 ADGM의 성과는 아부다비 금융 생태계의 규모, 속도, 그리고 성장하는 글로벌 관련성을 반영한다. 활성 라이선스 1만 3000개 초과와 운용자산 57% 성장이라는 기록은 A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