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에서 정부와 삼성전자 ∙ SK하이닉스가 발표한 총 895조원 규모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본격화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인근 주택시장에 미친 영향은 우선 경기 남부에서 확인된다.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용인시 기흥구 ∙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성장과 함께 배후 주거지로 자리매김하며 집값 상승과 주택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다. 천안 · 아산 · 청주 등 충청권의 주요 도시 역시, 반도체 산업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와 배후 주거 수요가 이어지는 대표적인 반도체 수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동산시장도 반도체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7월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의 분양전망지수는 전달 (55.6) 보다 32.6포인트나 상승한 88.2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1호 현판식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개최했다.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과 갤러리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다만 사업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체성과 연속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사업을 'MG우리동네' 브랜드로 통합해 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는 'MG우리동네'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 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우리동네' 출범은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지역사회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이엔드 슈퍼카 맥라렌이 영국에서 열린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cLaren Special Operations, 이하 MSO)이 복원한 ‘M6G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M6GT는 맥라렌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Bruce McLaren)이 구상했던 최초의 로드카 프로젝트를 재현한 복원 모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맥라렌 아카이브에 보관된 역사적 설계 도면과 원본 차체 몰드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맥라렌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현재의 로드카 브랜드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서 의미를 갖는다. MOS는 기존 부품을 복원하는 한편 필요한 부품은 새롭게 제작해 완성했으며, 당시 자료와 사진을 바탕으로 외장 컬러와 마감, 세부 사양 등을 재현해 역사적 진정성을 높였다. 또한 당시 사양에 맞는 1969년형 스몰 블록 V8 엔진과 변속기를 적용하고 당시와 동일한 'Camel Hump' 실린더 헤드를 탑재했다. M6GT는 M6A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경량 설계, 레이스카 기반의 차체 비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루스 맥라렌은 당시 첫번째 프로토타입을 일상적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모두 1위 자리를 확보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시작으로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일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오늘 발표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자제품 AS 부문 1위를 다시 확보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부문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만족도와 서비스 기대 수준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엔지니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1986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도입했고, 2019년부터는 ‘CS달인’ 선발 제도를 운영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엔지니어 기술자격 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고
SK가 협력사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한다. SK는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지동섭 SV위원장, 계열사 CEO 및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지오센트릭, SK실트론, SK AX, SK인텔릭스 등 7개 계열사와 100여 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상생의 가치가 SK에서 1차, 2차, 3차 협력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협력 문화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공정위도 SK와 협력사 간 상생 노력이 성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등 SK 계열사와 협력사 간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상생 문화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SK와 협력사들이 체결한 협약은 △대금지급 조건 개선 방안 △거래 관행 개선 △R&D 및 금융·자금 지원 확대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차 중소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한다. 피지컬 AI 기반 대표 미래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분야에서 사업기회 발굴부터 공급망, 제조 등 오퍼레이션 영역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 피지컬 AI 대표 미래사업인 로보틱스 성장 가속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LG전자는 30일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2026년 7월 1일자)을 발표했다.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송시용 센터장이 신설 조직을 맡는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원포인트 성격으로 단행됐다. LG전자가 피지컬 AI 기반 미래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로보틱스 사업의 전략적 중요도와 육성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LG전자는 신설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사업개발, 영업, 오퍼레이션 등 기능을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한다. 신설 로보틱스사업센터 산하에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도 둔다. 미래 로봇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데이터팩토리 역량을 조기 확보하고, 데이터팩토리를 운영하며 얻는 고품질
LS그룹 지주회사인 ㈜LS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전방위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번 출장은 가속화되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LS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력·에너지 사업의 북미 시장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우선 18일, LS그린링크 심윤찬 부문장, LS일렉트릭 이충희 법인장, LS엠트론 김만중 법인장, 에식스솔루션즈 최창희 대표 등 美 주요 법인장들과 만나,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미국 사업 전략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그룹의 북미 사업을 이끌고 있는 주력 회사 법인장들이 모인 이 회의에서 명 부회장은 초고압 변압기, 해저케이블, 배전 시스템 등 각 계열사의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 전략을 조율했다. 특히 미국산 제품 우선주의(Build America, Buy America) 등 강화되는 무역 장벽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현지화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부산에서 ‘럭셔리 고성능’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26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와 ‘GMR-001 하이퍼카(GMR-001 Hypercar)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현대차그룹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CDO(Chief Design Officer, 최고 디자인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안드레 로테러 선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는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구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며 “앞으로 제네시스의 미래는 럭셔리와 고성능의 완벽한 균형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 제시하는 ‘마그마 GT 콘셉트’ 제네시스는 브랜드 확장의 핵심 축인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