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 그룹(GAC Group)이 발표한 6월 생산 및 판매 공고에 따르면, 그룹의 상반기 총 차량 판매량은 77만 3100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으며, 이 중 에너지 절약 및 신에너지 차량이 총 판매량의 62.82%를 차지했다. '판위 액션(Panyu Action)' 계획에 힘입어 GAC 자체 브랜드의 판매는 상반기 34만 6000대로 가속화되어 전년 동기 대비 35.69% 증가했다. 7월 GAC의 누적 생산량은 3000만 대를 넘어설 예정이며, 이는 대규모 발전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기록하는 것이다. 해외 시장은 GAC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 되었으며, 자체 브랜드 수출은 1월부터 6월까지 12만 1500대에 달해 132% 급증했다. 상반기 GAC는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유럽의 5개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높은 성장을 보이며 해외 시장 전반에 걸쳐 집중적인 판매 성장을 이루었다. 멕시코에서는 AION UT와 AION ES가 각각 B세그먼트와 C세그먼트 순수 전기차 시장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볼리비아에서는 GAC S7과 AION UT가 국가 최고 판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 모델로 선정되었으며,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와 함께 AI 시대 사회적가치 측정의 글로벌 표준 마련에 나선다.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은 9일 서울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Corp.)와 'AI·ICT 기업의 사회적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첫 업무협약을 통해 축적한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AI·ICT 분야 사회적가치 측정 협력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AI 시대에 적합한 측정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AI 기술 확산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경제·환경·사회적 영향을 반영한 사회적가치 측정 방법론을 개발하고, 공동 연구와 사례 발굴, 연구보고서 발간, 국제포럼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사회적가치 측정 기준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년간 축적한 사회적가치 측정 경험을 AI 시대에 맞게 확장하고 이를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년의 협력, 사회적가치 측정의 가능성을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유망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사업 무대 확장에 속도를 낸다. 신세계는 태국의 대표 백화점인 센트럴백화점과 협력해 오는 7월 31일까지 태국 방콕의 최대 쇼핑 랜드마크인 센트럴백화점 센트럴월드점 1층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 팝업인 ‘K-Experience Fair’를 선보인다. 센트럴백화점은 태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이자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쇼핑 명소다. 태국 현지 고객은 물론 세계 각국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상권으로,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다. 이번 쇼케이스 팝업에는 글로벌에서도 통할 K-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국내 패션·뷰티·F&B 브랜드 7개사가 참여한다. 패션에서는 ▲타낫(Tannat), ▲라티젠(Lartigent), ▲쓰리타임즈(Threetimes)가 참여하며, 뷰티에서는 ▲디어달리아(Dear Dahlia), ▲톤28(TOUN28), ▲베리스(Verries)가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한다. 여기에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SANS)가 함께해 한국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