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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니 그룹,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기반 AI 데이터센터에 1000억 달러 투자

다각화 대기업 아다니 그룹,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미화 1000억 달러 투자

인도의 아다니 그룹(Adani Group)이 16일(현지시간)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인공지능(AI) 워크로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미화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도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민간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다. 이번 투자는 인도의 급성장하는 AI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주권형 에너지 및 컴퓨팅 백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룹 측은 이번 사업이 서버, 주권형 클라우드 플랫폼, 첨단 전력 시스템 및 관련 인프라 전반에 걸쳐 추가로 미화 1500억 달러의 투자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총 2500억 달러 규모의 AI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아다니커넥스의 기존 전국 데이터센터 용량 2GW를 5GW로 확대한다. 해당 플랫폼은 재생에너지 발전, 전력망 복원력, 고집적 AI 컴퓨팅 인프라를 통합 아키텍처로 결합하도록 설계됐다. 아다니 그룹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에서 알파벳(Alphabet)의 구글과 협력해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개발 중이며, 델리 수도권(NCR) 노이다에도 추가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와 마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 인류를 위한 글로벌 자연보전 진전을 이끌 새 CEO 및 임시 이사회 의장 선임 발표

글로벌 보전 분야 리더 세바스티안 트룅 박사 최고경영자 선임 및 전 미국 환경보호청 청장이자 애플 임원인 리사 잭슨 임시 이사회 의장 선임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Conservation International, CI)이 2월 11일, 자연을 존중하고 돌보는 사회를 통해 건강하고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십 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차기 리더십을 발표했다. 세바스티안 트룅(Sebastian Troëng) 박사는 최고경영자로 취임하며 기후 해법, 생물다양성 보호, 지속가능한 개발을 아우르는 30년 이상의 글로벌 자연보전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트룅 박사는 CI에서 약 20년간 고위 경영진으로 재직하며 해양, 산림, 과학, 파트너십, 현장 실행 전반에 걸쳐 조직의 영향력 확대와 성과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는 전환기 동안 조직을 이끌며 야심 찬 의제를 추진해 온 임시 최고경영자인 다니엘라 라이크(Daniela Raik) 박사의 뒤를 잇는다. 임시 이사회 의장으로는 글로벌 환경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존경받는 리더인 리사 잭슨(Lisa Jackson)이 선임됐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청장을 역임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애플(Apple)의 환경·정책·사회 이니셔티브 부문 부사장을 맡은 잭슨 의장은 2019년부터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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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거 단지 전용 DRT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파트 단지와 입주민 특성을 반영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현대자동차 김수영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단지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검토 등을 협업하며,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서비스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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