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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그룹, 에코바디스 실버 등급 획득…글로벌 상위 15% 기업으로 인정

2025년 ESG 보고서에 담긴 성과 반영

글로벌 성능 첨가제, 공정 솔루션 및 화학 중간체 분야를 선도하는 개발·제조 기업 SI 그룹(SI Group)이 에코바디스(EcoVadis)에게 2026년 실버 지속가능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SI 그룹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85분위에 들었으며, 이는 2025년 브론즈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 진전에 따른 결과다. 에코바디스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기관 중 하나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이렇게 4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2026년 평가에서 SI 그룹은 네 분야에서 모두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으며 책임 있는 운영과 투명하고 윤리적인 화학 제조 관행에 대한 의지를 입증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SI 그룹의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에서 제시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달성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SI 그룹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개선, 책임 있는 자원 관리 강화, 공급망 투명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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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면담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세계적인 건축가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 그리고 양측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9일 밝혔다. ‘땅과 빛의 건축가’로 불리는 도미니크 페로는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건축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이다. 특히 그는 건축을 통해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고, 공공 공간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이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원주 회장은 먼저 국내외 주택시장 변화와 관련해 “한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미니크 페로는 “프랑스 또한 청년 주거층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고, 특히 파리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주요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주거 문제에 공감했다. 양측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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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돌파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진행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자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처음 시작됐다. KB금융은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로운 선율을 더한 기존 캠페인의 의미를 이어가며,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으로 지난해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선보였다.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는 총 2,135건이 접수됐으며,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식 음원과 영상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KB금융은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횟수 1회당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며,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보통의 날들’의 소중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