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 약 30개 주요 태양광 및 에너지 전문 매체가 JA 솔라(JA Solar)의 양저우 제조 및 테스트 시설을 방문해 차세대 주력 태양광 모듈 DeepBlue 5.0에 대한 심층적인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제품의 연구개발 논리, 제조 혁신, 실제 운영 성능 검증을 시스템 차원에서 공개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 JA 솔라의 리우 쉬어(Sure Liu) 브랜드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은 태양광 산업이 '규모 확장' 중심에서 '가치 창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주류 제품은 단순히 성능 지표 향상에 그치지 않고 토지 이용 효율성과 프로젝트 수익성에서의 포괄적인 이득 등 더 큰 고객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리우 사장은 "새로운 주류 태양광 제품은 가치에서 출발해야 한다. 더 높은 효율성뿐 아니라 고객 역량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가지 차원의 시스템 수준 혁신 DeepBlue 5.0은 최대 출력 670W와 24.8%의 변환 효율을 제공하며, 웨이퍼, 셀, 모듈, 소재, 공정 전반에 걸친 통합 혁신을 통해 구현됐다. DeepBlue 5.0은 다음 네 가지 주요 혁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2026 인터배터리 이노베이션 어워즈(InterBattery Innovation Awards)에서 우시 리드 인텔리전트 이큅먼트(Wuxi LEAD Intelligent Equipment Co., Ltd., 이하 '리드')가 자사의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으로 장비 부문 상을 받았다. 리드는 올해 전시회에서 수상한 유일한 비한국 기업이었으며,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중국 기업이 됐다. 글로벌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산업의 대표 행사로 평가받는 인터배터리의 수상은 그동안 한국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리드의 이번 수상은 이러한 오랜 흐름을 깨는 동시에 고급 배터리 장비 분야에서 건식 코팅 기술의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전고체 배터리의 대량 생산을 위한 더 효율적인 제조 경로를 제공한다. 심사 위원단에 따르면 리드의 수상 장비인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은 여러 핵심 성능 지표에서 기술적 돌파를 달성했다. 해당 장비는 분말 처리, 정밀 계량 및 공급, 섬유화, 필름 형성 및 라미네이션, 폐기물 재활용 등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습식 코팅 공정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Compressed Air Energy Storage, CAES) 발전소인 중국 장쑤성의 화이안 염동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시범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가 최근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2727, SSE:601727)는 이 프로젝트에 공기 터빈 유닛, 발전기, 전기 모터, 용융염 저장 탱크 등 핵심 장비를 공급했다. 2호기는 첫 시도에서 성공적으로 전력망 연결 및 전부하 발전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의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엔지니어링 실증 사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각각 300MW 규모의 비보조 연소 방식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600MW, 저장 용량은 2400MWh, 에너지 변환 효율은 약 71%에 달한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공기를 압축해 염동에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이를 방출해 터빈을 구동함으로써 전력을 생산하여 피크 저감과 주파수 조정을 지원하며 전력망 안정성을 높인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안 지역 지하 1150~1500m 깊이에 위치한 약 98만 세제곱미터 규모의 염동을 활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