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한다. 또한, 양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ECM·DCM·M&A 등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방침이다. 국태해통증권은 국태군안증권과 해통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중국 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2조 위안(약 395조원), 자기자본은 3,389억 위안(약 67조원)이다. 중국 본토(A주)·홍콩(H주) 동시 상장을 기반으로 IB·브로커리지·자산관리 등 전 부문의 종합 금융투자 역량을 갖추고 있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와 고객에게 더 폭넓은 투자 기회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리서치부터 비즈니스 전반까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쥔제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이 결합되어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한·중 자본시장 교류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고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2일 오전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 주재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사태 관련 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제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곤란해지면서, 가스공사는 국내 가스 수급 영향과 비상대응계획 점검에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LNG 교역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카타르 및 UAE의 수출 항로며, 가스공사의 도입물량 중 일정 부분도 동 해협을 거쳐 수입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재고를 보유하여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상황이다. 또한, 단계별 수급비상 대응조치를 점검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태의 장기화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최연혜 사장은 “천연가스는 국민생활과 국가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긴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으며, 아울러 중동지역에 파견된 해외근무자의 안전조치 현황도 점검했다.
LG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1위 AI 원팀 LG’의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 [최초 공개] 원팀 LG, ‘K-엑사원’ 청사진…국내 1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 목표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국가대표 AI 모델로 개발 중인 ‘K-엑사원(EXAONE)’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가 지향하는 AI는 지능의 높이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Real World)에서 인간의 삶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라며, “AI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무엇을 만들지가 핵심이며, AX의 단계를 넘어 현실의 물리적 공간인 실세계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AI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이날 처음으로 ‘K-엑사원’의 향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LG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리더십 확보 ▲전문가 AI 지향 ▲산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적용 확대 ▲지속 가능한 AI를 위한 신뢰와 안전 확보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엑사원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는 올해 상반기 진행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수 기간에 현존하는 글로벌 오픈 웨이트 모델 중 최고 성능의 언어 모델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LG는 향후 인프라 연계 계획도 밝혔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실세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AI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인프라와 연결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K-엑사원이 완성 단계로 넘어가는 내년에 맞춰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원팀 LG가 수도권 최대 규모의 AIDC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최고 성능의 AI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라며, 2027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200MW)의 파주 AIDC를 소개했다. 파주 AIDC는 GPU를 최대 12만 장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 CNS 등 LG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는 원(One) LG 전략의 실행지가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K-엑사원’과 ‘파주 AIDC’를 기반으로 시작부터 끝까지(End-to-End)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완결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LG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과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해 K-AI와 K-반도체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인프라도 선보일 계획이다. ■ [멀티모달] ‘엑사원 4.5’ 공개 임박, 한국형 휴머노이드 두뇌 될 VLM 초석 다진다 이날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연구원이 개발하고 있는 ‘엑사원 4.5’의 공개도 예고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 4.5’는 비전언어모델(VLM, Vision-Language Model)로써 국내 최초 멀티모달 AI 모델을 개발한 LG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비전언어모델은 언어 지능과 시각 지능을 결합해 텍스트와 시각 정보를 인간처럼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 소통하는 멀티모달 기술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는 5년 전인 2021년에 이미 국내 최초로 멀티모달 AI 모델인 엑사원 1.0을 개발한 바 있다”며, “수년간 쌓아온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전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LG는 ‘엑사원 4.5’를 시작으로 향후 고도화할 엑사원 VLM 기술이 한국형 휴머노이드인 ‘케이팩스(KAPEX)’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시대를 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 4.5’는 모달리티 확장으로 모델의 활용성을 높임과 동시에 동급 크기의 오픈 웨이트 모델 중 글로벌에서 가장 성능이 높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 AI연구원은 개발 마무리 단계인 ‘엑사원 4.5’를 조만간 오픈 웨이트 모델로 공개할 예정이다. ■ [통신+AI] LG유플러스만의 4대 ‘에이전틱 아키텍쳐’ 전략, 스스로 진화하는 AI 구현 이날 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과 협력해 만들어 갈 차세대 에이전틱 AI 전략을 소개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개선과 함께, 실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진화 구조가 중요하며, 이를 위한 ‘에이전틱 아키텍처’를 확보하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에이전틱 AI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계획-실행-평가-수정’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학습하며 진화하는 다단계 에이전틱 AI 구조를 구현해 기존 사용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차세대 에이전틱 AI 구현을 위해 개발한 4대 핵심 에이전틱 아키텍처를 소개하고, 이를 LG AI연구원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최적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LG유플러스의 4대 핵심 기술은 ▲자가 고도화(Self-Evolving) ▲모델-데이터 파운드리(Model-Data Foundry) ▲신뢰형 통합 제어(Trusted Orchestration) ▲하이브리드 AI 인프라(Hybrid AI Infra)이다. 자가 고도화(Self-Evolving)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와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스스로 진화하는 기술로, 스스로 데이터를 정제하고 AI 모델을 튜닝하는 모델-데이터 파운드리(Model-Data Foundry) 기술과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에 적합한 에이전틱 AI 모델을 구현한다. 신뢰형 통합 제어(Trusted Orchestration)는 계획을 세우는 AI와 실행하는 AI, 평가하는 AI, 결과를 점검하고 수정하는 AI 등 문제 해결을 위해 AI가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하며 협업하는 구조로 동작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아키텍처이다. 이에 더해 LG유플러스는 에이전틱 AI를 실시간으로 구동하는 데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AI 인프라(Hybrid AI Infra)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LG AI연구원과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현장 적용 가속화에 나선다. 이 아키텍처는 엑사원과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업 내부 환경에서 최소한의 지연 시간으로 안정적이고 가성비 있는 운영을 실현하는 핵심 기술이 될 전망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순히 더 큰 모델, 더 많은 연산 자원을 확보하는 물량 공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일 추론을 넘어 계획과 실행, 평가와 수정이 반복되는 순환 고리를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에이전틱 아키텍처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과 한 팀으로 움직이는 밀착 협업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똑똑해지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고, 개인 맞춤형으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에이전틱 AI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라며, “고객들이 ‘LG의 AI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정말 잘 이해하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피해 우려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객 피해·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및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이며,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 할인과 함께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특별우대금리 할인을 적용해 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들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안내와 점검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사태 발생 직후 단기 충격·긴장 장기화 등 시나리오별로 글로벌 경제 영향과 금융시장 파급 효과를 상세히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KB증권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유의사항을 고객에게 신속히 안내했으며, KB국민카드는 항공·여행 가맹점 등 관련 업종 매출 추이 점검과 함께 유가 급등과 소비 위축으로 인한 실물경제 영향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이번 사태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피해를 경감할 수 있도록 실물경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히트상품 ‘코튼풋 발을씻자 풋샴푸(이하 발을씻자)’에 적용된 기술력을 대폭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발을씻자는 허리 숙일 필요 없이 스프레이건으로 발에 미세 거품을 분사해 문지르고 헹구어 세정하는 신개념 ‘풋샴푸’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이다. 편리한 사용성과 강력한 세정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최근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후 8년 만에 강화된 기술력을 담아 리뉴얼 된 ‘발을씻자 2세대’는 거품의 풍성함과 분사 정확도, 발냄새 소취력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기존 제품 대비 1.5배 더 풍성하고 쫀쫀해진 3000만개의 미세 거품이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한 세정을 돕고, 발 위에 정확히 도달하도록 정교하게 개선된 스프레이 건이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리뉴얼 제품에는 1세대 제품 대비 더 높은 함량의 베이킹소다 처방이 함유됐으며, 발냄새 소취력이 더욱 강화됐다. 여기에 체취 마스킹 특허 향료와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판테놀 성분 등이 포함된 풋 수딩 콤플렉스(Foot Soothing Complex™)를 4만ppm 함유한 처방이 꿉꿉한 냄새는 물론 발냄새 원인균을 99.9% 제거하고 세정 후에도 촉촉한 발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LG생활건강은 ‘발을씻자를 뛰어넘는 건 오직 발을씻자 뿐’이라는 자세로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건강한 풋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과 성분을 모두 혁신했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1등 풋샴푸 브랜드로서 고객의 작은 불편함까지 해소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을씻자는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의 ‘3월 올영픽(Pick)’ 제품으로 선정됐다. 2세대 발을씻자는 3월 1일부터 진행되는 올영픽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더바디는 발을씻자 리뉴얼과 올영픽 선정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일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IB)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이 포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추진하고 중국 증시 투자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홍콩 투자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브로커리지 협업 기회도 검토한다. 또한, 양사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ECM·DCM·M&A 등 글로벌 IB 부문에서도 정보 교류와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할 방침이다. 국태해통증권은 국태군안증권과 해통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중국 내 자기자본 1위 증권사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피해 우려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객 피해·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및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이며,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 할인과 함께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특별우대금리 할인을 적용해 기한 연장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동 위기 고조에 따라 시나리오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기도래 여신 최장 1년 이내 기한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 유예 ▲최대 1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2월 28일(토) 경기도 남양주시 심석고등학교에서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올해 첫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화도농협 최상복 조합장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장△남양주시지부 임성우 지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을 격려했다. 2026년 제1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했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5명, 약사 · 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하여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 · 초음파 · 치과진료 · 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으며,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 할 수 있다. 농협생명은 2022년 농촌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자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간 8회 걸쳐 약 2,000명의 농촌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의료지원사업은 농업인들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2026년 딱 한번! 자산 연결하면 커피쿠폰 세배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중 자산연결이 만료된 고객도 자산 1개 기관 이상을 재연결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세배 보너스에 당첨된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3매, 5,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되며, 경품은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