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올해 7월부터 진행된 서민금융진흥원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이 다음 2명을 지목해 순서를 이어간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도 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사람 살리는 금융’ 가치에 깊이 공감했고 현장에서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음 참여자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는 “한 사람의 금융인으로서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제도권에서 금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는 7일 하나의 결제수단을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쓸 수 있는 공용 결제서비스 ‘가족페이’를 페이북에서 출시했다. 가족페이는 미리 등록된 신용카드, 체크카드 또는 페이북머니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한다. 초대받은 멤버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페이북으로 결제 시 ‘가족페이’를 선택해 결제를 요청하면, 가족 대표에게 승인 요청이 전달된다. 가족 대표는 요청을 확인한 뒤 승인할 경우, 지정한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대표는 멤버 초대와 계정 관리를 수행하며 각 결제 요청에 대해 승인 또는 거절할 수 있다. 기존에는 자녀나 부모 등의 온라인 결제 지원을 위해 카드번호를 공유하거나 결제 대행이 필요했다. 하지만 가족페이는 실제 카드나 결제정보 공유 없이 멤버가 본인 페이북 계정으로 결제를 요청하고, 대표가 승인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만 19세 이상 페이북 회원이 가족 대표로 신청하고, 만 14세 이상 회원을 멤버로 초대하면 된다. 멤버는 초대를 수락해 참여할 수 있다. BC카드는 카드 양도 및 대여 금지 법규를 준수하며, 가족 대표가 결제 건마다 직접 승인하는 방식을 도입해 안전한 결제환경을 마련했다. 가족페이는 페이북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베트남 중앙은행(State Bank of Vietnam, SBV)으로부터 종합금융 회사(General finance company)로 전환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7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번 전환 승인은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들 중 처음으로 종합금융 회사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사업 영역이 확대돼 기존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 및 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로도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 특히 우량 기업 대상의 신용 및 담보 대출과 영업용 차량 대출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이 모색된다. 베트남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에 따라, 영업용 전기차 금융지원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본업 업무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의 개인대출과 신용카드 업무 외에 리스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자동차 리스 시장에 초기 진입해 의료기기, 건설장비 등 성장 산업으로 금융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법인명은 '롯데 제너럴 파이낸스 베트남'으로 변경하며, 차차 사업장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기업심사 조직을 강화해 리스크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존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기업 대출을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는 7일 가족이나 친구가 하나의 결제수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용 결제서비스 ‘가족페이’를 선보였다. ‘가족페이’는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미리 등록한 신용·체크카드 또는 페이북머니로 결제할 수 있다. 서비스에 초대된 멤버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결제 시 ‘가족페이’를 선택하면, 대표에게 승인 요청이 전달된다. 대표가 승인하면 지정된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대표는 멤버 초대와 계정 관리, 모든 결제 요청 승인 또는 거절을 담당한다. 기존에는 자녀나 부모 등의 온라인 결제를 위해 카드번호 등 결제정보를 공유하거나 결제 때마다 직접 대리 결제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가족페이는 카드 정보 공유 없이 멤버가 본인 페이북에서 결제 요청을 하고 대표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결제를 진행한다. 이용하려면 만 19세 이상 페이북 회원이 가족 대표로 신청한 뒤 멤버를 초대해야 한다. 만 14세 이상 페이북 회원은 초대를 받아 ‘가족 멤버’로 참여할 수 있다. BC카드는 카드 양도·대여 금지를 규정한 관련 법규를 준수하면서 대표가 결제 건마다 직접 승인하는 방식을 적용해 안전한 결제 환경을 마련했다. 가족페이는 별도의 사용처 제한
내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한민국 여행객들의 여행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기간(9/24-27) 국내 및 해외 여행지 검색량은 연휴 2주 전 대비 각각 160%,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가 올해 5월부터 8월 중순 사이 자사 플랫폼 내 대한민국 여행객의 추석 연휴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가장 많이 검색된 해외 여행지로 집계됐다. 1위는 후쿠오카가 차지했으며, 도쿄와 오사카가 뒤를 이었다. 일본 외 지역으로는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이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대한민국 여행객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과 해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중단거리 여행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후쿠오카는 서울에서 평균 비행시간 약 1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대한민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접근성이 높은 일본 여행지로 꼽힌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24일까지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고, 8월 29일부터 같은 기간 부산-후쿠오카 노선도 확대 운항하며 추석 연휴에 후쿠오카 여행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의 경우 제주도가 최다 검색 여행지로 숙소 검색량은 131% 증가했다. 이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프리미엄 여행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The CLASSIC Air(이하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를 3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마이신한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요식 업종과 해외, 그리고 온라인 쇼핑(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컬리, 11번가, 롯데ON, SSG.COM, G마켓) 이용 시에는 1500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기본 적립에는 한도가 없고, 추가 적립은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가능하다. 또한, 국내에서는 슈퍼SOL 또는 SOL페이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하며, 해외 이용 금액은 결제 수단에 관계없이 1%를 한도 없이 적립한다.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 고객은 연 1회 대한항공 5000마일리지 혹은 10만 마이신한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연회비 납부 후 해당 연도에 100만원 이상 카드 이용한 고객이다. 이외에도 국내 8개 특급호텔 라운지에서 3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인천공항 주차 요금 할인과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들 서비스는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늘어나는 국내외 여행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협력해 전 세계 여행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NH농협 해외겸용 개인카드(비씨, 선불, 기프트카드 제외)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트립닷컴 내 NH농협카드 전용 페이지에서 접속 후 최종 결제 단계에서 전용 쿠폰 코드를 입력하고 외화 결제 시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다. 상품별로 할인율과 예약 및 사용 기간이 다르다. 호텔 숙박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약 시 16%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소 결제 금액 제한은 없다. 회당 할인 한도는 미화 100달러(USD)이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 항공권과 액티비티 예약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항공권은 3%, 액티비티는 4% 할인이 적용된다. 실제 사용이나 출발 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 역시 별도의 최소 결제 금액 기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장기적인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케이뱅크와 함께 온라인 간편결제 시 6%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히든카드’를 2일 출시했다. 히든카드는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 소비가 많은 2040세대와 케이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사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쿠팡페이 등 3대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집중 적용된다. 전월실적 40만원 이상인 고객이 온라인에서 3대 간편결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액의 6%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건당 최대 3000원이다. 월 통합 할인한도는 전월실적에 따라 다르다. 전월실적 40만원 이상은 월 1만원, 100만원 이상은 월 3만원, 150만원 이상은 월 4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시에는 전월실적이나 할인한도 없이 2% 할인이 적용된다. 국내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2~3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겸용 카드에는 Mastercard Platinum 등급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5000원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