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주)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매입부터 사육, 출하, 매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구성한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으로, 투자자는 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공유지분권을 취득하고 손익을 배분받는다. 총 모집금액은 2억1,624만원이며, 단위당 모집가액은 2만원, 모집 수량은 1만812주다. 청약은 하나증권 계좌보유 손님에 한해 2월 11일까지 핀돈 홈페이지(findon.kr)에서 가능하다. 하나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젠과 함께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 청약 및 자금 관리에 이르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한돈 투자계약증권 발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구조 설계를 지원했다. 특히 상품의 수익 배분 구조와 투자자 보호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 한돈이라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일반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투자계약증권으로 구현했다. 양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의 공모·운영·정산 전 과정을 제도권 내에서 실증하고, 향후 동일한 구조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추가 발행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5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매도결제일 기준) 주식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복잡한 양도소득세 신고 절차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고객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골드 등급 이상, 영업점에서 신청하는 관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서비스는 신청 접수 이후 필요 서류 제출, 신고 진행, 신고 완료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신고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신고서 사본과 납부 관련 자료가 제공되며, 진행 상황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훈 NH투자증권 Retail Advisory본부장은 “대주주 양도소득세는 신고 요건이 까다롭고 오류 발생 시 부담이 큰 세목”이라며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세무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다.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손님들은 복잡한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분석과 함께 빠르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증시 캘린더’를 통해 산업 및 섹터별 주요 투자 이슈도 체계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메인 화면의 ‘쇼츠’ 등 콘텐츠를 통해 핵심 투자 포인트를 1분 이내의 영상으로 간결하게 제공해, 짧은 시간 안에 시장 정보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ETF,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디지털 PB 라운지’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닥 지수의 1,000포인트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정책적 지원과 성장 산업 중심의 ‘코스닥 3,000’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는 코스닥 ETF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TIGER 코스닥150 ETF(232080)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ETF(233160) ▲TIGER 코스닥글로벌 ETF(461580)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261070) ▲TIGER 코스닥150IT ETF(261060) 총 5종이다. 이벤트 대상 종목을 한 주 이상 신규 매수하고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1월 28일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정부는 코스닥을 혁신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미래에셋증권이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6배로, 일반적으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4년~2026년 매년 보통주 1500만 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중장기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보통주 매입을 결정했다. 동시에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취득·소각할 수 있는 2우B를 활용해 유통 주식 수 감소 효과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고,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속도도 빠르게 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AI, 블록체인, Web3.0 등 핵심 디지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피 5,000P 시대를 맞아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한 한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488080)’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코스피 지수가 5,000P를 돌파한 가운데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23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최근 1년간 96.71% 상승하는 동안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각각 126.85%, 327.9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를 상회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23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 합계 58.02%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높고,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21.32%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개인 순매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총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신규/기존 고객 구분없이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 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매일 변동되므로,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 시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국고채권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이벤트 신청일 기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은행개설 계좌 보유 손님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은 신용거래 이자율 연 3.9%를 최대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ETF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손님에게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 거래란 주가상승이 예상될 경우 증권사로부터 필요한 만큼 투자자금을 빌려 국내주식을 매수하는 거래 방식으로, 보유한 자금보다 더 큰 규모의 투자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