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킨텍스)’에 참가,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엔 약 950개 관련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스 공간은 물론 25개 상담 부스 등으로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연초 LX하우시스가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제시한 ‘숨(Breathe)’ 콘셉트를 적용,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트렌디한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 제품들 가운데서는 슬림한 디자인에도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가 노후창호 교체를 준비 중인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뷰프레임’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市)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州)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궤도차량을 의미하는 경전철은 주로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며 트램(노면전차)도 경전철 범주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 운영속도는 80km/h이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이어주는 캐피탈(Capital)과 매트로(Metro) 노선에 투입될 이 차량은 기존 노후화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노후 차량의 대체 물량인 만큼 현지 이용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선이 이뤄졌다. 영하 40도의 극저온과 강설 등 현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맞춤 설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경량화 설계가 들어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차량 전면부에는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이 탑재돼 탑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전체적으로 선명한 색상 대비와 조명을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성이엔지는 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구축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00 대응 요구가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에 태양광 발전을 접목한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의 사업성이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태양광 발전소 구축 중심의 데이터센터 향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사업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대관 업무, 사업 구조 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프로젝트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사례로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지붕을 활용한 발전 방식으로 예상 발전 용량은 약 15MW~30MW 규모이며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특급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인숍에서 이달 28일까지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팝업스토어에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바탕으로 굵은 주름, 잔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케어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 VIP들에게 제공하는 공식 선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사전 예약자에 한정한 스페셜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 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도어락과 AI 도어캠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퓨레카는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됐다. 특히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명인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세척과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가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ㆍ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 통해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 위한 투자금융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선포한 바 있으며,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CX Lab : 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경험연구소(CX Lab)’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고객 스스로 우리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경험을 실험, 검증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시 고객에게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했던 고객패널과 비교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됐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83명 증가한 113명으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고, 온·오프라인과 별도로 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을 신설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경험연구소(CX Lab)’는 고객을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바라보는 상징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리WON카드 앱에서 이달 말까지 지원할 수 있고, 이후 일정 및 활동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