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은 4월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6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직원들이 지난 한해 이루어낸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90여명과 임직원 가족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마스터어워즈’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하나는 하트다(HANA = ♥)’를 반영해 행사명을 ‘하나하트마스터어워즈’로 새롭게 바꿨다. 손님께 따뜻한 마음과 신뢰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든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상은 보험 영업 설계매니저와 관리자뿐 아니라 영업, 보상, 텔레마케팅(TM)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근 하나손해보험은 대면 영업 조직을 확대하며 영업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설계매니저는 2023년 50여명에서 2025년 말 기준 200여명으로 네 배 가까이 늘었고, 지점 역시 2023년 17개의 지점에서 2025년 35개로 약 두 배 확대됐다. 대면 영업 인력과 지점을 함께 확장하며 현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대면 조직 확대뿐만 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한라이프의 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상품개발 판매 단계부터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 등 전체 보험서비스 과정에서 사전 예방 정책과 사후 구제 정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모든 영역에 걸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보호 실천 세레머니, 실천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자로 초청된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의 가치’를 주제로 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고객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천상영 사장과 임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소비자권익 최우선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실천 ▲완전판매 문화 확립 ▲고객불만사항에 대한 신속·정확한 조치 ▲개인정보의 엄격한 관리 등 고객에게 실제적 가치와 신뢰를 제공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총 70억원(특별출연 55억원, 보증료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을 통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부합하는 공공 재정 혁신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다. 최근 금융권에서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대 편의점(CU) 네트워크를 활용해 결제 편의성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 매장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해 점주(소상공인)의 추가 부담 없이 결제 가능 환경을 유지한다.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서는 개인 간 송금과 생체 인증을 활용한 결제 방식도 도입됐다
SK증권이 ‘제17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책임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 시상은 대한민국 산업과 금융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엄격히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SK증권은 이번 NCI 평가에서 ESG 경영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지속가능 금융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는 단순히 선언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 대응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내재화 한 결과다. SK증권의 ESG 경쟁력은 선제적인 글로벌 기준 도입과 이를 뒷받침하는 실행력에서 나온다. 2022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SBTi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한 이후, 스코프 1·2·3 온실가스 배출량은 물론, PCAF 기준에 따른 금융배출량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며 정교한 탄소 중립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국내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지위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녹색 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TNFD 참여와 IFRS S2 준수를 통해 기후를 넘어 생물다양성 등 자연 리스크까지 공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사후 자산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는 기업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사후에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잔여 자산이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반 기부 모델 확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기부자의 뜻이 사회에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신뢰와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문턱을 낮추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기부를 안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토스뱅크(대표이사 이은미)와 제휴해 KRX 금현물 시장 연계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KRX 금현물 시장을 기반으로 한 증권사 최초의 적립식 금 모으기 서비스다.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서비스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금 모으기 서비스는 ‘정기 매수’ 기능을 통해 매월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만큼 금을 자동으로 모을 수 있고, 최소 1g 단위부터 투자가 가능해 소액으로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일반 금 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와 달리 매매 차익에 따른 별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장기 적립 투자에 유리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금리 변동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하는 동시에 목돈 투자보다 소액으로 모아가는 적립식 투자 성향이 강한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금융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금’이라는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하고, 해당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된 토스뱅크를 파트너사로 선정해
신한투자증권은 12월 31일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고객은 생애 최초 계좌 개설 고객 중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 계좌 개설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휴면 고객은 개인 내국인에 한해 적용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시 6개월간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를 모두 면제받는다. 또한 이벤트 신청 이후 국내주식을 1원 이상 거래할 경우, 최초 6개월 혜택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혜택이 자동 연장된다. 수수료 혜택은 고객당 월 거래대금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한도 초과 시 D+2일부터 유관기관 수수료가 부과된다. 다만 다음 달 1일부터는 혜택이 자동으로 재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춰 투자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