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6년 4월 1일, 미국 특화보험사 The Fortegra Group, Inc.(이하 ‘포테그라’) 인수와 관련하여 금융당국으로부터 자회사 소유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포테그라는 1978년 설립된 글로벌 보험그룹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특화보험(Specialty), 신용∙보증보험, 보증 등 보험관련서비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전문적인 언더라이팅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합산비율(90% 수준)을 시현하고 있으며 보험과 보험 관련 서비스 사업 등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9월 포테그라 발행주식 100%를 1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국내외 규제당국의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자회사 소유승인 획득을 통해 거래 종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다만, 최종 거래 종결을 위해서는 해외직접투자 신고 수리와 함께 미국 등 금융당국의 지배권 변경 승인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며, DB손해보험은 각국 규제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통상적인 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모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결제·정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 기관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5 가맹점에서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화폐가 유통 채널과 결합해 금융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금토큰 기반 혁신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의 투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직후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응모권이 부여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3만 명에게 골드바 3.75g을 비롯하여 다양한 금액대의 국내주식 매수쿠폰 등을 증정한다. 특히 종목이나 투자 금액에 제한을 두지 않아, 소액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자산 형성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의 폭을 넓혔다. 단, ETF 및 소수점 거래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투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일 국가 간 QR결제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카드 복제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없이 KB스타뱅킹 앱 하나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 QR결제망인 QRIS와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이 해외에서도 익숙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 1억 원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AI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상생과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방학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광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복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 강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며,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까지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뉴욕페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한·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를 2일 공식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망을 이용해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 방문 고객은 별도의 현지 앱 설치나 환전 절차 없이 기존 우리카드 앱으로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전역 3,200만 개 이상의 QRIS(Quick Response Code Indonesia Standard)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해 여행과 출장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된 ‘카드의정석2 ExK 체크’는 인도네시아에서 QR결제와 ATM 인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카드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ATM 사용이 가능하다.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카드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어 인도네시아 도착 후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수료와 환율 면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QR결제는 국제 브랜드 및 해외 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결제 비용을 낮췄다. ATM 인출 서비스는 해외 인출 수수료를 건당 500원으로 정액 적용하고, 환율은 30% 우대해 경제성을 높였다. 국내 이용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이자 할부 혜택은 하나카드가 선정한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제공되며, 음식점, 주유, 교통, 의류, 학원, 미용, 중소형마트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대상 가맹점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2026년 상반기 국세청 자료 기준)이며, 하나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약 7만 2천 개가 선정됐다. 고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대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를 통해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고 가맹점은 이자 부담 경감과 소비 촉진으로 매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페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무이자 할부 지원은 하나카드의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월 2일 카드사 최초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가맹점 대금 조기 지급(매입일 기준 ‘D+0’)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