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전문기업 한섬과 함께 다양한 한섬 브랜드에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한섬의 첫 제휴카드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타임, 마인, 시스템 등 한섬 패션 브랜드부터 온라인 편집숍 EQL은 물론, 일상 소비 영역에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두 카드는 더한섬닷컴, EQL, 더한섬하우스, 청담 에비뉴 등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5%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른 통합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카드는 전월 실적 40만/80만/120만원 이상 시 각각 5만/7만/10만원까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같은 구간에 각각 3만/5만/7만원까지 할인된다. 9개 일상 소비 영역의 특별 적립처 이용 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5%, 더한섬 신한카드는 3%의 한섬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적립처는 △커피 전문점(스타벅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메가MGC커피)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플라자) △아울렛(현대, 신세계, 롯데) △주유(HD현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인 것이다. 업무협약은 2일(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의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렸으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활동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GS25 등 사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BK GENAI의 기능을
SK증권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전우종, 정준호 대표이사는 공동 선언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의 핵심 사명임을 강조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에게 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신뢰를, 사회에는 기여를, 회사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고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이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소비자 보호를 기업 생존과 성장의 중요 요인으로 판단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SK증권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2018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로, 해당 기업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SK증권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내부 혁신과 더불어, 국가 인증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소비자중심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5부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수)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며,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매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와 중도 매도 시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고객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 유의사항을 직접 입력하는 절차를 도입해 투자 판단의 신중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채의 경우 퇴직연금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달 30일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두 달에 걸쳐 13개 지역에서 ‘2026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경영 건전화에 기여한 금고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경영우수부문, 혁신경영부문, 조직문화부문, 상생발전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국에서는 경영평가 대상 13개 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52개 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26개, 조직문화부문 우수 13개, 상생발전부문 공로 13개의 새마을금고가 선정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자리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 가족 모두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자 성장하는 새마을금고, NEW MG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 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하며 고객 중심 투자 환경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