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를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클라우드를 업무에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관행을 깰 구조적 혁신을 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서비스확장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시장상황에 따라 클라우드이용량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거래량 변동이 큰 리테일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있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정식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 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점에서 의미가 있
SC제일은행은 오는 4월 말까지 영국 명문 축구팀인 리버풀FC(이하 리버풀)의 축구 전술을 자산관리(WM) 전략에 접목한 글로벌 자산관리 캠페인 ‘챔피언처럼 투자하세요(Invest like Champion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챔피언처럼 투자하세요’ 캠페인은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진출한 54개 시장 중 12개 시장(한국, 싱가포르, 홍콩,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케냐, 나이지리아, 부르나이, 바레인, 저지 등)에서 진행된다. SC그룹은 2010년부터 리버풀의 공식 메인 파트너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일관된 투자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승리를 위해 축구가 지닌 정교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팀워크의 가치를 자산관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것이다. 특히 리버풀 선수들의 포지션별 역할을 투자 전략에 비유해, SC제일은행의 펀드셀렉트(Fund Select) 투자 원칙을 담아냈다. SC제일은행의 펀드셀렉트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SC그룹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3P프로세스(Performance, People, Process)를 통해 선별된 추천 펀드 포트폴리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 내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모비스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규석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관계 형성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품질, 안전, 신차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대상 포함 10개 부문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중점 추진사항을 복기하는 등 경영층과 협력사 대표들의 파트너십을 굳게 다지는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수립과 함께 ‘일곱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타이어 교체를 앞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지원하고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 19개 제품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2월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연휴 동안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한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2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전략 캠페인 ‘로얄(ROYAL)’ 라인의 첫 번째 컬렉션인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9일 출시한다. 헤지스골프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테마로 ‘로얄’을 선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첫 번째 시리즈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선보인다. 브랜드가 축적해온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정체성을 집약한 컬렉션으로, 향후 ‘로얄 스포츠 클럽’ ‘로얄 캡슐’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구성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일관성 있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왕립 해군 제복 색에서 유래한 깊이 있는 ‘네이비 블루(Navy Blu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요트와 해양 라이프스타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풀어냈다. 헤지스 골프는 정제된 컬러 플레이를 통해 필드 위에서의 품격 있는 태도와 엘리트 스포츠 스타일을 구현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낸다는 전략이다. 디자인은 해군 제복에서 착안한 요소를 골프웨어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됐던 지난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1조 6,19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영향 및 2분기 이연됐던 정보통신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하락했으나, 투자주식 평가이익 및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의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 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최적화 및 효율적인 자본 운영 성과가 나타난 한 해였다. AI기업으로 진화를 추진하고 있는 SK네트웍스는 2024년 SK렌터카를 매각한 데 이어 지난해 전기차 충전기업 SK일렉링크 최대주주의 자리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AEP)에 양도했다. 무역 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글로와이드의 경우 수익성 높은 화학원료 중심으로 거래 품목을 재편했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는 불안정한 산업계 환경 속에서 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5조 3,257억원 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AI 시스템 고도화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순자산 4조원을 돌파한 지 9일 만에 이룬 성과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8,695억원으로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58%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20.76%)을 크게 상회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의 최신 GPU ‘루빈’이 이전 세대 대비 약 50% 증가한 메모리 용량을 요구하며 HBM4 수요를 급격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가운데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9%, 30.2%비중으로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