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반다이 남코 아시아(Bandai Namco 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반다이 남코 아시아 저니 인 홍콩 앳 하버시티(Bandai Namco Asia Journey in Hong Kong @ Harbour City)'를 선보이며 홍콩을 지역 여정의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았다. 이 대규모 플래그십 이벤트는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이하 '건담'), 원피스(ONE PIECE), 다마고치(Tamagotchi), 울트라맨(ULTRAMAN), 드래곤볼(DRAGON BALL)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5개의 일본 IP를 하나로 모아, 완구 및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형 전시, 풍부한 전시물, 독점 상품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건담 테마 구역은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수변을 배경으로 경험의 중심을 이룬다. 오션 터미널 포어코트(Ocean Terminal Forecourt)에서는 높이 5미터의 RX-78-2 건담이 역동적인 발사 자세로 처음 등장하며, 수백 개의 건담 모델 키트가 전시된 16미터 길이의 우주선 테마 설치물에서 강력하게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Ethisphere)로부터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 이하 WMEC)’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윤리경영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확인받았다. 올해 WMEC는 17개국 40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전 세계 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국내 기업은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 특히 올해에는 평가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도 SK하이닉스가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윤리경영 활동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에티스피어는 자체 개발한 ‘윤리 지수(Ethics Quotient®)’를 바탕으로 240여 개 세부 문항에 대한 입증 자료 제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업의 윤리경영 체계와 준법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기존 윤리경영 제도 운영 여부 확인에서 활동 계획과 실행 구조, 효과성 평가 증빙까지 구체적 요구로 고도화됐다. 많은 기업이 강화된 기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SK하이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BK GENAI의 기능을
SK증권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 전우종, 정준호 대표이사는 공동 선언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의 핵심 사명임을 강조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에게 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신뢰를, 사회에는 기여를, 회사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고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이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소비자 보호를 기업 생존과 성장의 중요 요인으로 판단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SK증권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2018년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로, 해당 기업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국가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SK증권은 이번 선포를 계기로 내부 혁신과 더불어, 국가 인증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소비자중심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5부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수)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며,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매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와 중도 매도 시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고객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 유의사항을 직접 입력하는 절차를 도입해 투자 판단의 신중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채의 경우 퇴직연금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를 면세업계 최초로 온라인몰에 선보이며, 스포츠·웰니스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뷰오리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요가·피트니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입점은 뷰티와 패션 중심의 면세 쇼핑 영역을 넘어 스포츠·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요가·피트니스 등 웰니스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액티브웨어를 출국 전 면세점에서 미리 구매하는 흐름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실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스포츠 카테고리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계절 요인과 무관한 수요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하며, 온라인몰을 출국 전 쇼핑 허브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몰에서는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Dream Knit)’를 적용한 주요 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달 30일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두 달에 걸쳐 13개 지역에서 ‘2026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경영 건전화에 기여한 금고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경영우수부문, 혁신경영부문, 조직문화부문, 상생발전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국에서는 경영평가 대상 13개 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52개 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13개, 우수 26개, 조직문화부문 우수 13개, 상생발전부문 공로 13개의 새마을금고가 선정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자리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 가족 모두의 힘을 모아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자 성장하는 새마을금고, NEW MG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