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 'SBS No.1 뉴스라이브' 등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새롭게 편성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서비스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추가 편성을 통해 예능·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FAST 서비스를 공공 뉴스 콘텐츠로까지 확장했다. 새롭게 편성된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는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는 뉴스 전문 채널이다. 'KBS 뉴스 24' 채널은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KBS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S1, 2 채널에서 선별된 뉴스·시사 콘텐츠를 시청자가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SBS No.1 뉴스라이브' 채널은 ▲SBS 8뉴스 ▲SBS 10 뉴스 ▲SBS 12 뉴스 ▲SBS 오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등 SBS 대표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국내 유통 시장에서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외국인 결제 금액이 전년 대비 74.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 전문 플랫폼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2천만 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한중 관계 개선, K-컬쳐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방한 수요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3년을 기점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본격 회복되면서 GS25의 외국인 결제 매출도 매년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GS25의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살펴보면,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가 외국인 소비를 주도했다. 외국인 결제 수단 중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전체 결제 금액의 97.7%를 차지했다. 이는 쇼핑, 메신저 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고객의 모바일 중심 소비 성향과 결제 편의성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춘절(2월)을 시작으로 노동절(5월), 여름방학(7~8월), 국경절(10월)까지 유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이달 유튜브 채널(youtube.com/@LGElectronicsKorea)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했다. 1분 40초 분량 영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가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고객이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편리하게 가전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청각장애 교육기관 서울삼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교실에서 TV를 시청하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LG전자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로 해결법을 묻는다. 시각장애 교육기관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정수기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물을 따라 마신다. 사회복지기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는 할아버지는 광파오븐과 연결된 ThinQ 앱으로 음식 바코드를 스캔해 최적의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멋진 요리를 완성한다. 나이, 신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영상 메시지에 시청자들도 “기술이 똑똑해지는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운동할 때나 허기질 때 에너지 및 포만감을 채우는 간식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꽃 소방대』 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3종이 추가됐다. 주인공인 '신라 쿠사카베'는 아군이 받는 피해를 줄이고 적군을 추방하여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 캐릭터는 TV 애니메이션에서의 특징과 컨셉을 잘 살려 감동과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사의 전당' 단계를 30층까지 확장하고, 완료 시 '스쿨드'의 코스튬을 선물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이용자들은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출석 이벤트에서는 3일 동안 콜라보 소환 티켓 최대 30장을, 14일동안 다이아 최대 70개를 얻을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부행장 김주식)은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Agentic AI Bank'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존의 단순한 사업계획 공유를 넘어,“AI가 고객들의 금융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는 Agentic AI Bank”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올해의 핵심 Agenda 추진계획과 함께「AI Agent First」전략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AI기본법, STO법제화 등 규제 동향과 AI 트렌드 강연을 진행하여, 임직원들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김주식 부행장은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해가는 NH농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 AX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절기 스틱형 라떼 신제품 2종을 29일 출시했다. 라떼 신제품 2종은 기존에 출시한 스틱형 라떼 대비 한층 더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제품명 또한 ‘더 진한 라떼’로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더 진한 제주 말차 라떼와 △더 진한 솔티드 카라멜 라떼다. ‘더 진한 제주 말차 라떼’는 100% 유기농 제주 말차를 사용해 차광 재배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더 진한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활용해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풍미의 균형을 맞췄으며,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진한 맛을 구현했다. 따뜻한 우유나 두유에 스틱을 타 마시면 말차와 카라멜의 풍미를 진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홈카페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집에서도 이디야커피만의 진한 라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장에서 즐기던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이번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확대방안 중 하나로, 오는 29일 시행 예정인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손님에 대하여 신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해 매월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대출원금 1천만원, 대출금리 12.5%인 경우, 이자납부 후 다음달 세번째 영업일에 16,667원(1천만원X2%/12월)을 1년 동안 매월 환급함으로써 1년간 총 20만원 상당액을 캐시백 받게된다. 서민금융상품으로서 햇살론 상품의 금리는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율(최대 6.5%)과 은행의 이자율(6%)을 합해 결정되는데, 본 프로그램의 시행을 통하여 최근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료율 인하에 더하여 실질적으로 은행의 이자율을 감면함으로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부담 경감을 배가한 조치로 해석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민·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에서 보다 낮은 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