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30일 세계적인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 기업 최초로 13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시상 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과 세포·유전자(Cell & Gene) 등 각 포트폴리오별로 나뉘며, 올해부터 매출 규모에 따라 대형(Large)과 중소형(Small/Mid-Sized) 기업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심사위원상 중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설문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해 CDMO 산업 전반에서 리더십, 혁신성,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과 환경 영향 저감 노력이 반영됐다. 삼성바이오
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과 연계하여 고령층 보장 혜택을 강화한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중대질병(암‧뇌‧심장) 및 경증치매 치료비, 치매CT‧MRI‧PET검사비 등 시니어 니즈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됐다. 고연령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간소화한 간편심사형 상품도 운영한다. 또한 최경증 치매 및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레켐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를 최대 3,8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담보는 회차 및 치료당 한도로 세분화되어 지급되며, 치매 관련 정밀 검사비와 치료제 처방비까지 함께 지원해 원스톱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제도도 마련했다. △금연 프로그램 이수 △헌혈 △노인대학 수료 등 개인의 건강 관리 또는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활동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활동 동참 동의 시 1%, 사회적 활동 참여 인증 시 2% 등 최대 3%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실제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수술‧약물치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이 1일 T멤버십 개편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0 day’를 ‘0 week’로 확대하고, VIP 고객 전용 혜택을 추가하며,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먼저 ‘0 day’ 대상인 만 13~34세 고객 혜택을 ‘0 week’로 변경해 매월 첫째 주 5일 동안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매월 특정일에 한 개의 혜택만 선택 가능했으나, 개편 후에는 ‘T day’와 통합해 ‘T day’ 메뉴 내에서 ‘0 week’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첫 ‘0 week’ 기간에는 뚜레쥬르 ‘리얼 브라우니’ 쿠폰(선착순 30만 명), 공차 50% 할인,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세트 1+1, 요기요 8천 원 할인 등 제휴 혜택이 제공된다. 문화 콘텐츠 할인 및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추첨 이벤트도 포함된다. ‘T day’에는 VIP 고객 대상 할인 프로그램 ‘VIP 찬스’를, ‘해피아워’에는 VIP 전용 혜택 ‘VIP only’를 신설했다.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처갓집양념치킨 주문 시 VIP 고객은 8천 원, 골드·실버 고객은 6천 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모델 임윤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에 이은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알룰로스, 저당 홍초, 저당 드레싱, 저당 현미 고추장 등 저당 제품군부터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두부, 동물복지유정란 등 청정원 제품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 속에서 임윤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청정원 제품들로 세심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하며 ‘살맛 나는 모든 순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전하고, ‘우리가 원하던 오늘’에 언제나 청정원이 함께했음을 강조한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 디지털 매체,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과 인천 등 주요 야구장에서 약 1천 만 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5월 중에는 청정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탈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26SS 봄 룩북을 공개했다. 나들이·비즈니스·데이트·문화생활·여행 5가지 T.P.O 상황별 스타일 가이드가 핵심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패션 소비 실태조사(2024년 3월~2025년 2월)에 따르면 50대(23.6%)와 40대(22.8%)는 전 연령 중 패션 소비 1·2위를 차지했으며, 봄 시즌(3~5월) 기준으로는 40대 남성(3조 1,700억 원)과 50대 남성(2조 9,400억 원)이 남성 연령대 중 소비 상위권을 형성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세대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착장을 의식적으로 챙기는 패션 감각이 이 세대의 특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젠은 유행보다 오래 입을수록 가치가 쌓이는 클래식 스타일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4050 남성의 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왔다. 이번 룩북 콘셉트 'Always OLZEN(어떤 순간에도 올젠)'은 4050 남성의 일상을 5가지 T.P.O 장면으로 담아냈다. 룩북은 △For Weekend(나들이) △For Business(비즈니스) △For Date(데이트) △For Culture(문
기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EV 어워즈(TopGear.com EV Awards 2026)’에서 ‘최고의 제조사(Best Manufactur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탑기어 EV 어워즈’는 최고의 전기 자동차를 선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고의 제조사 부문은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제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수상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 PV5가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하고 난 이후라 더욱 의미가 있다. * PBV(Platform Beyond Vehicle):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의미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탑기어 부편집장 올리 큐(Ollie Kew)는 “EV3부터 대형 SUV EV9, 날렵한 EV6, 상자 모양의 PV5까지, 기아 전기차 전반에 잘 다듬어진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국내 총 2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국가적 전략 협의체로서, 단순한 협력을 넘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전략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로 최적화된 민관 협력형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인공지능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품질을 검증해 주는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2020년에 획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 성공하는 등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에서
HS효성이 효성 60년 역사상 최초로 오너가 출신이 아닌 전문경영인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HS효성은 1일 김규영 회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김 회장 선임은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HS효성은 전문경영인 출신의 회장을 선임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건강한 기업 거버넌스 확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 온 압도적 깊이와 넓이를 통한 가치경영을 바탕으로 ‘강한 HS효성’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 중 하나로 소유와 경영의 균형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역량과 성과가 있다면 오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야 한다’라는 조 부회장의 평소 철학 반영 이번 인사는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하는 조 부회장의 평소 인재경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역량과 성과가 있다면 오너보다도 더 높은 위치에 올라야 한다’라고 강조해 왔다. 구성원들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와 함께 HS효성의 성과주의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이란 전쟁 등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