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인 '삼성 월렛 밀리패스(MILIPASS)'서비스를 추가했다. 밀리패스는 한국특수정보인증원에서 대한민국 육군·해군·해병대 장병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인증 플랫폼으로 현재 약 11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 월렛을 통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같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고 있는 국가 신분증뿐 아니라, 학생증 등 다양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밀리패스까지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월렛 밀리패스 사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군 장병들과 가족들의 복지를 강화했다. 삼성 월렛 밀리패스 출시를 기념해 '삼성월렛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삼성 월렛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삼성 월렛 밀리패스를 발급 받으면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150만 명 가입자를 달성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또, 국내 대표 독서 플랫폼 '윌라'의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 재편 과정에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도입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용평가모형은 피인수 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중심으로 정밀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담보나 과거 실적에 치중했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이 높은 기업에 자본을 공급함으로써 정부의 생산적 금융 취지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형은 NH농협금융 전 계열사가 동일하게 사용하는 '그룹 표준 모형'으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은행, 증권 등 계열사 간 인수금융 공동 주선시 동일한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 "이번에 자체개발한 신용평가 모형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를 넘어, 자본이 기업과 산업 재편 현장으로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게 하는 모형이다" 며 "앞으로도 정밀한 신용평가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여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ㆍ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ㆍ클라우드ㆍ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ㆍ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ㆍ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ㆍ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ㆍ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
삼성카드는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THE TWENTY'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20대(만 20세부터 29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번 가입하면 20대 기간 동안 무료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멤버십 혜택은 회원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THE TWENTY' 멤버십은 20대 고객이 선호하는 카드인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3종 중 하나에 대해 연회비 100%를 매년 포인트로 돌려주거나 면제해준다. 연회비 혜택은 20대 기간 내내 적용된다. 멤버십 전용 할인도 제공한다.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매달 할인이 제공되며, 원하는 혜택을 LINK하고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 방식으로 결제하면 'THE TWENTY 라운지'에서 포인트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 뽑기는 결제건당 1회 제공되며, 100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수원(연수원)에서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외부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각 부문별 경영계획과 미래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본욱 사장은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 및 부서장에게 새해 인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명작(名作)의 완성을 위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본욱 사장은 보험업계가 당면한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과제로 ‘정교한 수익성 관리’와 ‘AI 기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꼽으며, KB손해보험이 걸어온 여정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여정을 명작의 완성 과정에 비유했다. 이어 구본욱 사장은 “그동안 KB손해보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와 혁신을 모색해 왔다면, 올해는 경계를 뛰어 넘는 과감한 변화와 통찰, 그리고 준비된 전략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손해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시설 거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김동아 서대문갑 국회의원,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과 함께 급식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자라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된 우리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아 국회의원은 “서대문구에는 아직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아, 농협은행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많이 만들면 좋겠다”며 “농협의 가치 향상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범농협 계열사가 하나 되어 취약계층을 위해 설 명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증권이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출시 사전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전신청 고객에게 계좌 출시 알림을 제공하고, 이후 RIA 계좌 개설 시 선착순 3만 명에게 최대 1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삼성증권은 계좌 도입에 앞서 약 50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RIA 계좌를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65%는 세제 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69%는 세제 혜택을 위해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주식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계좌 개설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리워드 금액은 랜덤으로 배정되며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RIA 계좌가 국내 주식의 장기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우리은행은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KPI 시상식 △CEO 메시지 △그룹별 사업계획 발표 △다짐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2026년 경영목표 아래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가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과 조직 실행력을 높여 올해 분명한 성과를 증명해 보이자고 다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KPI 대상은 개인영업부문 테헤란로금융센터 길준형 센터장과 기업영업부문 강남기업영업본부 권용규 기업지점장이 수상했다. □ 영업 채널 다변화 및 운영 정교화... 고객 접점 확대로 영업력 강화 정진완 은행장은 CEO 메시지에서 지난해 은행 체질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영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운영 정교화를 추진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