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이하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 수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관광 정책과 지역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관광공사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관광객의 이동 흐름과 체류 패턴, 소비 특성을 분석한다. 기존 설문조사나 일부 표본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행동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광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이 전남의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는지,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관광지와 주요 소비 지역은 어디인지 등을 시각화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 결과는 광주 도심 관광 콘텐츠와 전남의 자연·해양 관광 자원을 연계한 초광역 관광 코스 설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분석된 데이터를 관광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피부 장벽 손상의 다운타임을 케어할 수 있는 ‘이지에프 엑스(EGFx)’ 라인 6종을 3월 26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에프 엑스 라인은 피부 전문관리 후 또는 일상 속 다양한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이 정상 상태로 케어되기까지 소요되는 ‘다운타임’을 보다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인으로, 피부 진정과 장벽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지에프 엑스 라인은 대웅제약의 인체동일구조, 고순도 ‘DW-EGF’에 전해질 콤플렉스와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는 NAD를 결합하여 피부 컨디션 케어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그레이드 ‘EGFx’를 적용하였으며, 피부 장벽 개선은 물론 커버까지 하나의 라인업 안에서 가능하도록 구성한 제품군이 돋보인다. 이지에프 엑스 라인의 출시 제품은 ▲다운타임 오인트 겔(15mL) ▲다운타임 세럼(40mL) ▲다운타임 크림(60mL) ▲다운타임 오인트 마스크(23g x 4매) ▲다운타임 선(35mL) ▲다운타임 비비(35mL)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다운타임 오인트 겔’은 DW-EGF 성분을 국내 최대 함량인 1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_한강, 색을 입다”를 개최한다. 서울 도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한강조각전’이다. K-조각 특유의 독창성과 역동성이 담긴 90여점의 조각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한강 조각전은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일환으로 크라운해태가 2021년부터 매년 함께 진행했다. 올해로 6번째인 이번 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 수변 공간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을 시도했다. 김재호, 장세일, 김원근, 박선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60여명의 최신 대형 작품들을 대거 출품해 세계를 향한 K-조각의 저력과 뛰어난 예술성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작품은 12월까지 반포, 여의도, 이촌 등 9개의 한강 공원에 2개월 주기로 4차례 이동·재배치한다. 같은 작품이라도 계절과 전시 장소에 따라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여러 차례 관람하기 좋다. 일상 속에서 공공미술을 만나며 아름다운 한강의 풍광도 즐길 수 있는 지붕없는 미술관이다. 강서·반포·망원공원에서 1차 전시(3~5월)를 시작으로, 2차(5
이디야커피가 31일 제로 음료 트렌드에 맞춰 ‘제로 아이스티 250ml’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제로 아이스티 복숭아맛’과 ‘제로 아이스티 자몽맛’이며, 기존 ‘블렌딩티’에서 ‘아이스티’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과일 풍미와 깔끔한 맛은 유지한 채 패키지는 간결하게 정리해 제품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제로 아이스티’ 2종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4월부터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이 고객이 제품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또한 변화하는 음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저당·제로 음료 트렌드에 따라 ‘저당 컵커피 돌체라떼, 쇼콜라 모카 300ml’ 2종과 ‘트리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로우슈거 라떼 500ml’ 등을 선보이며 유통 채널 중심의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앞으로도 제로 제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주력층(10~20대)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라는 '수급 불균형'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감하고,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총 71명 직원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
우리카드는 내달 1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국내 스타벅스에서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 스타벅스 및 전체 해외 가맹점에서는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3개가 월 30개 한도로 적립된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0.3%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 1.1%도 면제된다. 해외 이용뿐 아니라 여행, 공연 티켓, 도서, 뷰티, 건강 등 일상 생활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어때, NOL야놀자,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교보문고, 올리브영, 다이소, 스포츠시설, 컬리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는 스타벅스 인기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활용해 3종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발급 고객 선착순으로 베어리스타 스티커팩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은 국내외 합산 30만원이며, 연회비는 2만8천원이다. 이는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보다 낮은 조건으로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과 국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말까지 이 카드를 신규 발급 후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0168K0)’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3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자금 유입 기대가 맞물리며 유동성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은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도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은 건수와 규모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의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이 4월 올리브영 ‘올영픽(PICK)’ 브랜드로 선정돼 4월 한 달간 주요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월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인기 브랜드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뷰센은 올영픽 프로모션 제품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뷰센30 치아미백제’와 ‘뷰센C 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선정했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계속되는 행사 기간 동안 뷰센30은 최대 24%, 뷰센C 기획팩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뷰센30 치아미백제는 치과 미백 치료에 사용하는 과산화수소를 3.0% 함유한 제품이면서도 일반 치약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기준 내 최대 함량이다.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은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한 세트로, 뷰센C 충치치약(160g 대용량 본품)과 뷰센28 치아미백제(34g)를 함께 담았다. 뷰센C는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해, ‘굿나이트 루틴’에 적합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