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안전기술 기업(이하 공급기업) 50개 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 산업현장은 대기업에 비해 안전 설비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보다 촘촘한 예방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특히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우 산업안전 관련 정보와 전문 역량, 현장 개선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현장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에는 기술 실증과 사업 확산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안전 환경개선 필요기업(이하 수요기업)에는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 역량 제고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총 102개의 지원 기업 중 수도권 24개사, 지방 26개사 총 50개사의 공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주요 산업재해 예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기업을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진행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자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처음 시작됐다. KB금융은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로운 선율을 더한 기존 캠페인의 의미를 이어가며,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으로 지난해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선보였다.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는 총 2,135건이 접수됐으며,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식 음원과 영상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KB금융은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횟수 1회당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며,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보통의 날들’의 소중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
선도적인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 아디옌(Adyen)이 4월 9일 결제, 유동성 관리, 지급을 단일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제품 인텔리전트 머니 무브먼트(Intelligent Money Movement)를 발표했다. 대형 글로벌 기업을 위해 설계된 이 솔루션은 엣시(Etsy), 익스피디아 그룹(Expedia Group), 빈티드(Vinted)와 같은 기업들이 더 빠르게 자금을 이동하고, 현금 보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운영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기업에 금융 운영은 분산된 제공업체의 부담으로 여전히 복잡한 상태로 남아 있다. 고객 결제는 여러 통화로 카드, 계좌 이체, 현지 결제 수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반면, 고객, 외부 공급업체, 파트너들은 더 빠르고 유연한 자금 접근을 기대한다. 재무팀은 현금 흐름 라이프사이클의 다양한 부분을 관리하기 위해 분산된 금융 제공업체들의 패치워크를 헤쳐나가야 한다. 아디옌의 에단 탠다우스키(Ethan Tandowsky) 최고 재무 책임자는 "글로벌 커머스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지만 자금 이동은 여전히 분산된 단계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텔리전트 머니 무브먼트는 결제, 유동성 관리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금),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은행 명예지점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은행과 명예지점장 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고,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 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전달과 축하공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리더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명예지점장님들의 관심과 조언이 부산은행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결과가 수용되지 않은 경우에도 고객이 신용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신용 개선가능 항목 안내’ 서비스를 신설했다. ▲신상정보 ▲당행거래정보 ▲대출거래정보 ▲카드거래정보 ▲연체정보 등 5개 항목을 제공해 고객의 신용관리를 지원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바쁜 소상공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금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9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자산관리와 기업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사업과 자산을 함께 고민하는 사장님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인사업자의 자산관리부터 세무, 건강 관리까지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WM부문과 중소·중견기업(SME) 부문이 협업해 마련됐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경제인협회 세미나홀에서 열렸으며,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고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KB국민은행 조수연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이 ‘사옥 마련을 위한 상업 부동산 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KB국민은행 정무진 회계사가 ‘법인 전환을 위한 개인사업자의 절세 가이드’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3부에서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전상원 교수가 ‘사장님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기업 경영자의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WM과 SME부문이 협업해 개인사업자의 자산관리와 기업 성장에 대한 고민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4월 6일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당 세미나를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시장 흐름과 주요 투자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 고객들은 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같은 세미나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간 프로그램 형태로 기획해 고객 니즈와 시장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전국 단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는 고객 반응이 좋은 강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장 환경 변화와 주요 투자 이슈를 다루며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초청형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자산관리 관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상품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저출생 대응 시리즈이다. 걸음마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총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된다. 월 납입 한도는 30만 원이며 기본금리는 연 4%다. 여기에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2%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기본금리 4%에 우대금리 8%를 더해 연 12% 금리를 받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가입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금고 회원 자녀들이 참석해 우대금리를 적용받고 출생 축하 선물도 받았다.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는 “지난 4년간 매년 띠별 상품을 출시하며 저출생 문제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저출생 문제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이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