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굿웨어몰이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새해맞이 프로모션 ‘해피굿이어 팸데이’를 진행한다. 매일 다른 브랜드 특가와 전 상품 할인 쿠폰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선택한 베스트 아이템 큐레이션과 새해 쇼핑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굿웨어몰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사용 가능한 팸데이 전용 장바구니 쿠폰 3종을 제공해, 첫 쇼핑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5,000원이 각각 할인된다. 여기에 16일과 20일 오전 8~9시에는 6만 원 이상 구매 시 15,000원이 할인되는 타임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일자별 브랜드 프로모션은 캐주얼데이, 맨즈데이, 탑텐데이, 셀렉션데이로 나뉘어 순차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이 열린다.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오늘의 특가' 상품도 매일 선보인다.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 아이템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MD 추천 상품을 중심으로 방한 아이템, 아우터, 상·하의, 세트 상품부터 키즈·스포츠·잡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우건설은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단순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에 따라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 및 시공사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이번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협력까지 이어가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정원주 회장은 지난달 15일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직접 참석해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 경제 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경과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별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지난 15일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그간 논의 결과 등을 지역 현장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서울·경기·강원·인천 ▲제주 ▲광주전남·전북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시·군·구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 운영 취지 설명 ▲최종보고서 주요 내용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되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순회 설명회 기간동안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해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
우미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 강화, 시공 기록 자동화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드론, 360도 카메라, CCTV, 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실증과 내재화에 꾸준히 투자해 온 기업이다. 특히 자체 개발 AI인 ‘린GPT’, 드론 기반 관제 시스템 ‘메이사(회사 이름
SK증권은 14일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실물자산 부동산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했고,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금융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국의 제도 정비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
계룡건설(회장 이승찬)은 1월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 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타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선수 개인의 커리어 확장뿐 아니라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준(만21세) 선수는 2025년까지 근대5종 종목에서 활약한 엘리트 선수로 올해 철인3종으로 종목을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타고난 체력과 달리기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올초, 중학교를 졸업한 전태일(만15세) 선수는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하다 2025년 철인3종으로 전향했다. 전향 첫해부터 소년체전 철인3종 종목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LS가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LS의 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다. 이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향유하는 데 ㈜LS의 주주를 포함시키겠다는 취지다. 앞서 1차 기업설명회에서 최창희 에식스솔루션즈 대표이사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가 현재 대비 약 3배 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할 정도로 회사의 성장 전망을 강조했다. LS 관계자는 "그간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자회사 주가가 상승해도 모회사 주주는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LS가 추진 중인 방안은 LS와 에식스솔루션즈 모두의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모회사의 주주들이 자회사가 상장해도 IPO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어 모회사 주주들의 이익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것이 현실이었지만, LS는 이러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모회사 주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목)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토)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금액과 기간, 우대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