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총 6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2주 동안(11.19~12.2) 진행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도 ‘크리스마스 행복상자’에 담아 아이들을 향한 손님들의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겨울을 대비한 방한 용품과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사전에 파악한 아이들의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그룹 임직원과 퇴직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도 함께 담았다. 손님과 임직원, 퇴직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준비한 총 125개의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시설 등 18곳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대표 오종욱),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공동대표 박선영, 에릭 심),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대표 성종화)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던 실증은 외국인이 보유 중인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해외 스테이블코인’, 국내 BC 가맹점서 QR로 편리하게 결제 가능토록 설계 실증은 외국인 이용자가 BC카드와 제휴된 해외 디지털 월렛에서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의 전환과정을 먼저 거쳤다. 이후 별도의 실물카드나 환전 절차 없이 QR만으로 편의점, 카페, 마트 등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 및 카드 결제 인프라의 안정성을 결합한 데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결제 및 송금 측면에서 효율
혈관 의료기기 전문 기업 오스템바스큘라(대표 박근진)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관 ‘웹어워드코리아 2025(WEB AWARD KOREA 2025)’에서 의료기기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디자인, 사용자경험(UX), 기술,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국내 디지털 분야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오스템바스큘라의 웹사이트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로서 축적해 온 우수한 R&D 역량과 고객 신뢰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혈관 의료기기 전문 기업다운 독자적인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정보 배치와 화면 흐름을 사용자 편의에 맞춰 구성함으로써 의료진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화면에는 제품의 핵심 메커니즘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전면 배치해 기업의 전문성과 첨단 기술력을 강조했다. 제품 소개 페이지 역시 사용 목적과 제원, 영상정보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정밀하고 복잡한 구조의 의료기기 제품의 특성을
기상청의 ‘3개월 전망(12~2월)’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습적인 강추위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혈관을 수축시켜 조직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키며, 기존 질환을 악화하거나 새로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근육 수축 및 순환 저하로 인해 치질, 전립선비대증, 소화불량 등이 흔하게 나타나므로,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약국에서 적합한 일반의약품을 추천 받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로 치질 증상 악화, 디오스민 고함량의 먹는 치질약 ‘치센’으로 간편하게 관리! 치질은 항문 주변 정맥에 혈류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한 혈관 변화와 활동량 감소, 변비 등의 영향으로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여름(6~8월) 월평균 치질 환자 수는 약 7만 1천 명이었으나, 겨울(2023년 12월~2024년 2월)에는 약 7만 8천 명으로 약 9% 증가했다. 통증이나 출혈이 없더라도 가려움이나 불편감은 초기 증상일 수 있으며, 배변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식이섬유·수분 섭취 등이 도움이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자사 게임 13종에서 풍성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먼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윈터 홀리데이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 세븐나이츠를 획득할 수 있는 ‘2025 세나 페스티벌 소환 이용권’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모험, 레이드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양말을 모아 이벤트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도 31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탄의 밤 출석부’ 보상으로 성탄의 밤 시간 충전석, 형상 소환권, 고대 유물 상자, 초상화 복원제 상자 등을 지급하며 ‘성탄의 밤 이벤트 던전’을 통해 전설 형상 및 탈것에 도전 가능한 소환권을 포함하여 ‘밤의 성탄 정수’, ‘밤의 루돌프 선물’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12월 23일부터 8주 간의 미션을 통해 영웅 탈것 및 형상 획득이 가능한 ‘새로운 도약!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연다.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 ‘산타의 물류 창고’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던전에서 얻은 이벤트 재화
AI 마케팅 혁신으로 디지털 딥택트를 선도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 함샤우트 글로벌이 온라인 고객 행동 및 마케팅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비즈스프링과 함께 GEO 통합 솔루션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정보를 포털 검색이 아닌 챗GPT, 퍼플렉시티 같은 생성형 AI와의 대화를 통해 탐색하고, 그 안에서 의사결정을 마치는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이를 ‘DCA(Desire–Chat–Action)’ 모델로 정의하고, AI 응답이 구매 행동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소비자 여정을 분석해왔다. 이 과정에서 기존처럼 검색 결과를 클릭하지 않고, AI의 답변만으로 정보 소비가 끝나는 ‘제로 클릭(Zero Click)’ 현상이 확산되며, 브랜드 노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생성형 AI 응답 안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노출되느냐가 마케팅의 핵심 과제가 되었고, 그 해법으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함샤우트 글로벌과 비즈스프링이 공동으로 구축한 ‘GEO 통합 솔루션’은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통합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1등 페스츄리 후렌치파이의 4가지 감각 매력을 재밌는 그림으로 담은 감각 탐험 에디션을 출시했다. 패키지에 후각, 촉각, 청각, 시각적 특징을 이색 탐험 장소와 함께 각각 표현한 일러스트 4종. 압도적인 64겹 페스츄리 과자라는 의미를 살려 64만개만 준비한 한정판이다. 국내 과자 시장 1등 페스츄리로 출시(1982년) 43년 만에 누적 매출 4000억 원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준비했다. 후렌치파이의 독보적인 매력을 맛을 넘어 오감을 주제로 재해석했다. 제과업계에서 과자의 향, 식감, 소리, 모양 등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렌치파이 마스코트 ‘후야’가 패키지에 등장해 4개의 탐험 장소를 소개한다. 숲 속 자연에서 온 과일잼의 상큼한 향을 강조한 ‘잼 포레스트’, 64겹의 페스츄리 협곡으로 특유의 바삭한 촉감을 연상시킨 ‘페스츄리 캐년’, 한입 베어 물 때 바사삭한 사운드를 콘서트 홀 공연으로 비유한 ‘크런치 홀’, 페스츄리 위에 반짝이는 잼이 채워지는 모습을 담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어필한 ‘필링 리버’다. 그림을 모두 모으면 후렌치파이의 매력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된 하나의 감각 탐험 지도가 완성된다. 탐
셀트리온이 최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 지난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유럽에서도 제품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선점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독일에서는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출시와 함께 의료진 및 환자 대상 영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독일은 잠재 골다공증 환자가 약 6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안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출시한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기존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제품의 시장 조기 안착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다른 유럽 주요국인 프랑스에서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판매로 확보한 병원 중심의 영업망을 활용해 스코보클로-오센벨트 처방 확대에 나선다. 특히 현지 법인 영업팀이 지금까지 주력 영업 대상으로 삼아온 류마티스 등 기존 자가면역질환 전문 의사 상당수가 잠재 스토보클로 처방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집중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5월부터 직판에 돌입한 스페인에서도 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