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발맞춰 국가적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하고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25일(수)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BNK는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 분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무공간에서는 적정 실내온도(냉방 26℃ 이상, 난방 20℃ 이하)를 철저히 준수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출장 및 이동을 줄이는 등 업무방식 전반에서도 에너지 절감을 실천해 나간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이라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
미래에셋증권은 효율적인 연금 자산 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퇴직연금 ETF 적립식(연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ETF 적립식 서비스’는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 개인연금 계좌 대상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출시를 통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까지 범위가 확장됐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적립식 투자 서비스 범위를 전 연금 계좌로 확장하며 자산관리 체계의 완결성을 강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의 ‘ETF 적립식 서비스(연금 모으기)’는 가입자가 지정한 종목을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수 주기(매일·매주·매월)와 금액 또는 수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최소 신청 금액은 1만 원으로, 소액으로도 자산배분 투자가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영업점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에서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DC 가입자에게 유용하다. 일시 유입 자금을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 매수하도록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매수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번 직접 주문을 넣어야 하는 수고로움도 덜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단위 매수’
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로, ‘아카페라 포비’는 빙그레만의 커피 구현 노하우와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이 결합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의 풍미를 컵커피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 본연의 풍미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깔끔한 라떼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비와의 협업을 통해 RTD 커피 주요 타깃층인 3040 소비자에게 고품질 컵커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매일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지향하는 ‘포비’의 만남으로 색다른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카페라 포비’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중시하는 3040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일상 속 다양한 이마트 계열사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 신한카드는 이마트 계열 주요 가맹점 이용 시 15%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이마트 계열 가맹점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6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카페(스타벅스) ▲온라인 쇼핑(SSG.COM), ▲전문점(노브랜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토이킹덤, 굿즈샵 랜더스필드점)이 대상이다. 이마트 계열 할인 서비스의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 월 2만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5만원이다. 특히 이마트 계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은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돼 혜택을 더했다. 신세계포인트카드 기능도 이마트 신한카드에 탑재해 결제와 동시에 이마트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신세계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된다. 또한 이마트 계열 가맹점을 제외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셀트리온은 국내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고바이오랩과 장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3종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트리온은 고바이오랩이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물질 ‘KC84’, ‘KBL382’, ‘KBL385’에 대해 독점적인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금 10억원을 지급했으며, 개발 및 허가 단계에서 단계별로 최대 202억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후보물질이 상업화되어 일정 순매출을 달성하면 최대 1,840억원을 상업화 기술료로 지급하고, 총 계약 규모는 2,052억원으로 협의됐다. 셀트리온은 이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D)을 포함한 다양한 장 질환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다. 해당 후보물질은 셀트리온이 2022년부터 고바이오랩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도출한 성과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개발을 본격화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인체 내 미생물을 기반으로 해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셀트리온은 임상 초기 단계에서 효능 검증에 집중하고, 임상 1상 대비 효능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신약 개발 검증(PoC)을 추진하며, 연내 PoC 단계에 진입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시장 ‘초(超) 슈퍼사이클’ 시대 판을 바꾸고 주도권을 쥐겠다는 강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실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주도하는 ‘압도적 플레이어’로 도약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6일 경기도 안양시 L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주주들을 직접 만나 “지금은 단순한 호황이 아니라 전력 인프라 산업의 구조 자체가 바뀌는 변곡점”이라며 “LS일렉트릭은 이미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배전 기술력과 사업 기반을 확보한 만큼 초 슈퍼사이클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퀀텀 점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전력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라며 “시장의 판을 바꾸는 것은 물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4조9658억원, 영업이익 426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북미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고, 수주잔고도 5조원 이상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수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25일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종이 서류 제출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진료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본인 확인은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의 다양한 인증 수단으로 진행된다. 병원 이용 사유를 입력하고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인 ‘S-패스’ 대상 건은 별도의 심사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중 모든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신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 6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2021년 출범해 올해 6년차를 맞았으며, 국내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56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우수디자인 어워드, CES 혁신상, 에디슨어워드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6기 모집은 ‘청년’을 핵심 대상으로 한다.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까지, 신산업 분야 진출과 혁신 기술 보유,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검토 기회, 워킹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의 참여를